• 방문후기(베트남)
    볼가심2 님
    2025-02-18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는데 정말..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마사지사 앞에서 옷 벗어야 됨. (보통 나가 계시지 않나요..? 마사지사가 옷 벗으라고 하고 앞에 서서 보고있음,,) -1시간 내내 마사지사 두명이서 진짜 개신나게 수다 떪 (영어/한국어도 다 안 통해서 조용히 받고싶다고도 말해도 안 통함) -마사지 하면서 둘이 히히덕 거리면서 핸드폰 계속 만짐. 두 분 다 단톡에서 말하는 중인지 거짓말 안 하고 마사지 침대 위에 아예 폰을 놓고 10초에 한 번씩 화면 터치함.(화면 안 꺼지게 터치히는듯) -스톤마사지 60분은 하반신 불포함 그냥 돈 조금 더 내고 좋은 곳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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