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청결하고 태국 관리사님이 시원하게 잘 관리 해주십니다. 머리쪽에 간단한 태국어 안내판이 있어서 강도나 관리받고싶은 부위 이야기하기도 좋아요. 마사지 전용 베드나 도넛 베게가 아니어서 시간이 좀 지나면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게 좀 아쉽지만 매장과 관리사만 두고 본다면 재방문 의사 100%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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