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꾸 화도나고 욱하고 암튼 그렇더라구요. 그러다가 별생각없었는데 억지로라도 뭐라도 하자 하고 방문했는데 아주 좋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안나" 라는 선생님 이셨는데 제대로 대우를 받는다 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몸도 마르고 여리여리하신 분이신데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건지 한국말 잘 못하시지만 끊임없이 소통할려고하시고 좋은 에너지와 기운 잘 받고 옵니다. 중국분에게 마사지를 받아본것은 처음인데 태국분들 하시는거랑 손은 아마 많이 다르긴 하지만 재촉하지마시고 천천히 기다려보시면은 개운하게 나오실수 있을겁니다. 한국오신지 두달정도 되셨다고 하시는데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잘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피로 잘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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