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맵을 알게되어 근처샵을 검색하다가 달테라피 예약문의후 방문했습니다. 시설깔끔하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이쁜 20대 한국인관리사분의 마사지 실력이 장난아닙니다. 관리받는내내 천국에온듯했네요 마산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없네요. 이쁜관리사분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매일기고싶을만큼 중족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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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맵이 훨씬 더 빨라요.
할인혜택도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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