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후배와 술한잔 한 다음 집에 가기 아쉬워서 함께 마사지 예약을 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하게 관리가 잘 되는 곳 같았어요. 관리사 분께서 한국말도 잘 하시고, 마사지 강도나 불편한 것 없는지 물으시면서 친절하게 마사지해 주셨어요. 마사지 엄청 시원하고,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관리사 분도 엄청 이쁘셨어요. 나와서 후배한테 물어보니 후배도 관리사 님도 마음에 들고 엄청 만족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 만족감에 가성비면 한달에 두세번은 꾸준히 갈것 같다고 하네요 ㅎ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 들러보세요. 아-!! 그리고 타이밍이 안맞으면 대기 시간이 생길 수 있으니 예약하고 방문 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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