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하느라 온몸이 뻐근해서 마사지 80분짜리 받았는데 마사지사님 손맛이 예술이에요. 압도 딱 좋고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완전 대만족 이었습니다.집에가기 싫어질 정도였어요^^ 피로가 싹~ 날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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