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정말 안쓰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씁니다. 부모님과 4명 90분 오후 3시에 예약했어요. 8명이쓰는 커튼 없는방을 줘서 분리해달라고 했더니 4만동이 추가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3시 18분에 방을 배정받았고, 남편은 3시 22분, 저는 24분에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저는 마사지 시작하고 계속 고민하다 1시간만에 중단하고 나왔고, 저만 안좋았던거였을수 있으니 일행을 기다렸어요. 부모님께서도 시작하자마자 저한테 전화할까말까 너무 고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모두 공통된 의견은 마사지가 너무 성의없으며, 시원하지도 않고 그냥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느낌이였다 였어요. 다른 로컬보다 비싼가격이지만 리뷰도 좋아서 기대하고 간곳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실망 스러웠네요. 별점을 안주고 싶은데 0.5가 최소라 줍니다. 아 추가 4만동은 받지 않았어요. 웰컴 티는 있지만 끝나고는 음료 주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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