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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국내)
마끌람 님2025-09-29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압으로 마사지. 솔직히 '별로'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속았다. 여기도 흉내내기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저는 평소 건식도, 아로마도 '강하게' 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강하게 받아야 시원하다고 느끼는데, 약한듯 했는데 마치기 15분 정도 전부터 '생각보다 시원하네' '어, 이거 괜찮은데?' '오호! 신기하네' 라며 생각이 점점 변했고, 끝나고 나와서는 '개운하다' 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린다고 한번더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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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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