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때 좋았어서 다낭 여행 마지막 마사지 받으러 옴. 마사지는 사바사니까 그냥 최악으로 안맞는 마사지사를 만났다고 생각했으나, 이후 릴렉싱룸에 왔으나 10분동안 애프터티를 받지 못함. 정확히 6시 10분에 들어와 등불사진을 찍었으나 6시 20분까지 티를 받지 못해 결국 문의해야했음. 그동안 우리 옆을 지나가면서 눈이 마주친 직원이 3명인데!! 좋았던 첫방기억에 재방문했지만 최악의 경험을 함. 솔직히... 다시 오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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