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국내)
    비움구름사나이 님
    2025-07-01

    너무 제스타일인 예쁜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긴장했는데 어깨와 목부터 시작해서 팔과 다리 허벅지 그리고 안쪽 까지 ㅎㅎ 와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ㅎㅎㅎㅎ 간질간질하면서도 피가 바르게 도는 느낌? 진짜 좋았습니다 나중엔 분위기도 릴렉스해져서 완전히 제대로 감성충전하고 나왔네요 90분동안 구름에 둥둥 떠있는 느낌이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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