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가족이 갔는데 4인실로 안내받았고 다른 남성분이 마사지를 받고 있었어요. 저희 마사지 받고 있는 동안 그 분 나가고 또 다른 남성분이 들어오고... 커튼도 안 쳐서 훤히 저희 등이 보입니다. 탈의실도 따로 없어서 남이 마사지 받고 있을때 그 자리에서 옷을 갈아입어야하고, 등판 다 벗겨져있을 때에 손님과 직원들이 막 왔다갔다해서 프라이버시가 없습니다. 다른 곳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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