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베트남)
    NanaNana 님
    2025-06-13

    마사지받고 기분 나쁜적이 처음 이였습니다. 여기 마사지샵은 발족욕을 안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태풍 때문에 발이 빗물에 젖어 발을 닦고 마사지 하고 싶다고 하니까 자기들끼리 베트남어로 뭐라고 하더니 웃더라구요 마사지 받기전부터 기분이 상했는데 그러려니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마사지를 막 조물딱? 이라고 해야 되나요? 인정사정없이 하길래 살살해달라고 요청하니 힘을 다 빼고 만지기만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픈거보단 나아서 그냥 아무말 안했는데 또 쎄게 꼬집듯이 마사지를 하길래 살살해달라고 10번이상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 몸위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마사지를 하고 올라가고 내려올때 몸에 손을 짚고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고요 이렇게 예의없는 마사지사는 첨봤어요 그래서 어이 없어서 남편한테 말했더니 남편 마사지사도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ㅡ ㅡ,,ㅋㅋ 그리고 마사지하다가 말고 밖에를 4~5번이상 왔다 갔다 하던데 남편마사지사는 하도 안들어 오길래 마사지사가 담탐하고 온줄 알았습니다 그정도로 늦게 들어와요 ㅋ 별반개도 아까운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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