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국내)
    호랑나비한마리 님
    2025-05-23

    제일 애정하는샵 블리 오늘도 발걸음을 옮기며.. 운좋게 채빈쌤을 영접.. 아침에 예약안하면 힘드신분인데.. 가끔 한타임씩 랜덤손님 받는다고 비워두신다고 ㄷㄷ 그게 럭키비키로 당첨되었네요 와우.. 오랜만에 봤는데도 알아봐주시고ㅎㅎ 웰시코기같은 발랄함으로 무장해서 맞이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여ㅎㅎ 관리는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괜히 블리하면 채빈쌤 얘기가 나오는게 아닙니다ㅎㅎ 너무나 즐겁게 관리받고 갑니다!!

    부적절한 게시글이라면 마맵에 알려주세요.
    신고
  • 공감 0
    댓글 0
    공감하기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검색
국내마사지
베트남마사지
최근검색어 전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