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베트남)
    시계꽃 님
    2025-05-16

    후에 뚜벅이 여행하면서 진짜 많이 걸었는데...ㅠㅠ 마맵 예약하고 들어가니까 직원분이 나와서 반겨줬어요..ㅠㅠ 발마사지 가격도 너무 착하고... 넘 걸어서 다리 팅팅 부어가지고 갔는데 소파배드에 앉아서 따뜻하게 목이랑 안대로 피로감 싹 녹여주더라구요..ㅎ 마사지 받으면서 엄청 노곤노곤해서 약간 잠든것 같기도 한데... 마사지 압도 아프지 않게 진짜 세심하게 해주셨어요. 다시 온다면 코 스파 이곳은 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완전 기억에 남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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