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1시 5분에 예약전화 하고 바로 된다고 하셔서 1시 20분에 도착. 관리 메니져님 손이 아주 야무지시고 가려운곳 알아서 긁어주는듯이, 아픈곳 너무 잘 찾아서 너무 잘 해주셨네요. 이름을 못물어봐서, 재방문때 기억하시면 같은분한테 또 받고싶네요~~ 오늘 늦은저녁에 다시 갈지도. ㅎㅎ 완전 강추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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