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국내)
    1234321 님
    2025-04-11

    리뷰에 마사지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을 했습니다. 남자 마사지사분이 전문가라고 하셔서 남자마사지사를 요청하고 예약하였습니다. 막상 갔더니 중년의 여성 마사지사만 계시고 남자 마사지사는 안계셨습니다. 거기서 일차로 기분이 안좋았고 중년의 여자분이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팔꿈치로만 누르시면서 해주셔서 아픈데도 잘한다고 전문가라고 광고를 하고 있으니 참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관절 부분을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의 강도로 누르시고 꺾기도 하시고 그러면서 아프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어깨를 완전 옆으로 꺾어서 마사지를 하고 난후부터 어깨가 계속 인대가 늘어난 것처럼 아픕니다 이걸 쓰고있는 지금까지두요 관절에 대해 잘 아시지도 못한분에게 받았다가 몸만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주차등록 할때도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하여 매우 짜증이났지만 참았습니다. 여기를 가시게 되신다면 잘 고려해보세요. 내일 아침까지 아프면 병원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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