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창문 상태가 좋지 않았고, 방은 너무 춥고 시끄러웠습니다.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욕실에서 바퀴벌레도 봤습니다. 게다가 아침 식사는 양이 너무 적고 맛도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Tomasz Zdunek 님2025-12-04 17:31:11
4
우리는 킹사이즈 침대 1개가 있는 금연실 1개를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점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고, 특히 지역 마을을 방문하고 싶다면 위치가 좋습니다. 방은 넓었고 샤워실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선불로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하룻밤만 묵는다고 생각해서 동의했습니다. 이제 주인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았을 것 같습니다. 301호실은 너무 추워서 바깥 온도와 거의 같았습니다. 창문이 너무 새서 추위, 바람, 창문을 통해 앞뒤로 들어오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방에는 난방이 없고 작은 휴대용 히터도 없어서 추위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벽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 몇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초콜릿과 바나나가 들어간 팬케이크를 선택했는데, 바나나와 우유가 없다는 말을 듣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결국 그 선택을 고수해서 크레피 한 개와 형편없는 커피를 주문했습니다(베트남에서는 형편없는 커피가 흔치 않거든요). 아침 식사는 6가지 메뉴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러니 크레피 한 개로는 아침 식사로 충분하지 않다는 걸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밤에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Tomasz Zdunek 님2025-11-23 17:47:23
4
우리는 킹사이즈 침대 1개가 있는 1인용 흡연실을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점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고, 특히 지역 마을을 방문하고 싶다면 위치가 좋습니다. 방은 넓었고 샤워실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선불로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하룻밤만 묵는다고 생각해서 동의했습니다. 이제 주인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았을 것 같습니다. 301호실은 너무 추워서 바깥 온도와 거의 같았습니다. 창문이 너무 새서 추위, 바람, 창문을 통해 앞뒤로 들어오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방에는 난방이 없고 작은 휴대용 히터도 없어서 추위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벽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 몇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초콜릿과 바나나가 들어간 팬케이크를 선택했는데, 바나나와 우유가 없다는 말을 듣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결국 그 선택을 고수해서 크레피 한 개와 형편없는 커피를 주문했습니다(베트남에서는 형편없는 커피가 흔치 않거든요). 아침 식사는 6가지 메뉴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러니 크레피 한 개로는 아침 식사로 충분하지 않다는 걸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밤에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Donk 님2025-11-05 07:24:06
10
혼자쓰기에 방은 합격! 그렇지만 제가 온수를 많이쓰는편인데 이 동네 5성급 밑으로는 왠만하면 전기온수기인듯... 그래도 가격이 엄청싸요ㅎ 아 생각해보니까 조식포함 16000원인가 햇으니 가성비맛집에 개냥이 한마리가 반겨줍니다 ㅎㅎ
David Hughes 님2025-09-01 22:58:46
2
우선 이곳은 호텔이 아닙니다. 바와 레스토랑이 있다고 광고합니다. 바는 없고, 레스토랑도 없고, 객실에는 에어컨도 없다고 광고합니다. 저희는 3박을 예약했는데 첫날 밤은 밖에서 나는 소음이 정말 역겨웠습니다. 밤새도록 지나가는 차 소리만 들렸고, 아침에는 차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욕실의 수건은 티슈처럼 낡았습니다. 하루 종일 외출했다가 오후 3시쯤 돌아왔을 때 수건 두 장만 줬고 바닥용 수건은 없었습니다. 방은 정돈되어 있지 않았고 새 수건도 없었습니다. 여행 가방을 들고 계단 두 층을 올라가야 했고, 첫날 밤에 돌아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차를 마시러 나간 후 계단에 불이 켜져 있지 않아 계단을 오르는 것이 너무 위험했습니다.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허위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Mẩy Chảo 님2025-05-28 19:28:47
10
아름다운 호텔, 깨끗한 객실, 열정적인 직원, 아주 좋은 마사지 서비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Annette Cahier 님2025-04-12 00:46:46
6
2025년 3월. 예약사이트에 나와있는 것과는 다르게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4박 동안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 침실 1개는 1층에 있고 다른 침실은 3층에 있으며 거리와 관련이 있습니다(매우 가파른 지형). 둘째 날 아침에는 복도에서 죽은 바퀴벌레 한 마리를 보았는데, 같은 날 저녁에는 침대 위에서 또 한 마리가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게다가 난방도 안되고, 외부온도가 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 심했어요! 우리는 즉시 호텔을 바꿨습니다. 아침 식사는 미니멀합니다.
마맵 후기
구글 후기
Quyên Lê 님 2025-12-14 00:58:58
10
매우 귀여운 호텔
Klaudia Marczak 님 2025-12-04 17:34:57
4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창문 상태가 좋지 않았고, 방은 너무 춥고 시끄러웠습니다.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욕실에서 바퀴벌레도 봤습니다. 게다가 아침 식사는 양이 너무 적고 맛도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Tomasz Zdunek 님 2025-12-04 17:31:11
4
우리는 킹사이즈 침대 1개가 있는 금연실 1개를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점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고, 특히 지역 마을을 방문하고 싶다면 위치가 좋습니다. 방은 넓었고 샤워실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선불로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하룻밤만 묵는다고 생각해서 동의했습니다. 이제 주인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았을 것 같습니다. 301호실은 너무 추워서 바깥 온도와 거의 같았습니다. 창문이 너무 새서 추위, 바람, 창문을 통해 앞뒤로 들어오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방에는 난방이 없고 작은 휴대용 히터도 없어서 추위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벽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 몇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초콜릿과 바나나가 들어간 팬케이크를 선택했는데, 바나나와 우유가 없다는 말을 듣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결국 그 선택을 고수해서 크레피 한 개와 형편없는 커피를 주문했습니다(베트남에서는 형편없는 커피가 흔치 않거든요). 아침 식사는 6가지 메뉴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러니 크레피 한 개로는 아침 식사로 충분하지 않다는 걸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밤에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Tomasz Zdunek 님 2025-11-23 17:47:23
4
우리는 킹사이즈 침대 1개가 있는 1인용 흡연실을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점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고, 특히 지역 마을을 방문하고 싶다면 위치가 좋습니다. 방은 넓었고 샤워실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선불로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하룻밤만 묵는다고 생각해서 동의했습니다. 이제 주인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았을 것 같습니다. 301호실은 너무 추워서 바깥 온도와 거의 같았습니다. 창문이 너무 새서 추위, 바람, 창문을 통해 앞뒤로 들어오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방에는 난방이 없고 작은 휴대용 히터도 없어서 추위를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벽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 몇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초콜릿과 바나나가 들어간 팬케이크를 선택했는데, 바나나와 우유가 없다는 말을 듣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결국 그 선택을 고수해서 크레피 한 개와 형편없는 커피를 주문했습니다(베트남에서는 형편없는 커피가 흔치 않거든요). 아침 식사는 6가지 메뉴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러니 크레피 한 개로는 아침 식사로 충분하지 않다는 걸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밤에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Donk 님 2025-11-05 07:24:06
10
혼자쓰기에 방은 합격! 그렇지만 제가 온수를 많이쓰는편인데 이 동네 5성급 밑으로는 왠만하면 전기온수기인듯... 그래도 가격이 엄청싸요ㅎ 아 생각해보니까 조식포함 16000원인가 햇으니 가성비맛집에 개냥이 한마리가 반겨줍니다 ㅎㅎ
David Hughes 님 2025-09-01 2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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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곳은 호텔이 아닙니다. 바와 레스토랑이 있다고 광고합니다. 바는 없고, 레스토랑도 없고, 객실에는 에어컨도 없다고 광고합니다. 저희는 3박을 예약했는데 첫날 밤은 밖에서 나는 소음이 정말 역겨웠습니다. 밤새도록 지나가는 차 소리만 들렸고, 아침에는 차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욕실의 수건은 티슈처럼 낡았습니다. 하루 종일 외출했다가 오후 3시쯤 돌아왔을 때 수건 두 장만 줬고 바닥용 수건은 없었습니다. 방은 정돈되어 있지 않았고 새 수건도 없었습니다. 여행 가방을 들고 계단 두 층을 올라가야 했고, 첫날 밤에 돌아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차를 마시러 나간 후 계단에 불이 켜져 있지 않아 계단을 오르는 것이 너무 위험했습니다.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허위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Mẩy Chảo 님 2025-05-28 19: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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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텔, 깨끗한 객실, 열정적인 직원, 아주 좋은 마사지 서비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Annette Cahier 님 2025-04-12 00: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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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예약사이트에 나와있는 것과는 다르게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4박 동안 방 2개를 예약했습니다. 침실 1개는 1층에 있고 다른 침실은 3층에 있으며 거리와 관련이 있습니다(매우 가파른 지형). 둘째 날 아침에는 복도에서 죽은 바퀴벌레 한 마리를 보았는데, 같은 날 저녁에는 침대 위에서 또 한 마리가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게다가 난방도 안되고, 외부온도가 10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 심했어요! 우리는 즉시 호텔을 바꿨습니다. 아침 식사는 미니멀합니다.
Hui 님 2025-03-30 19:46:53
10
마운틴뷰 룸 좋아요 호텔커플이 너무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