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민 쩌우 마사지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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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글에서 작성된 16개 이용후기입니다.
  • huong vu 님 2025-11-11 20:22:31

    2

    오랜만에 돌아와서 시설도 직원도 심각하게 저하됨 마사지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직원에게 부드럽게 해달라고 했는데 손님을 무시했어요. 부주의하고, 서투르고, 손님을 환영하지 않아요. 가게에서 마사지를 잘 해주던 젊은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 지금은 마사지 직원들이 다 늙고 서투르고, 손님 마사지를 한 후 큰 소리로 웃고 수다를 떨어요 손님을 화장실이나 탈의실로 안내하지도 않고, 손님용 빗이나 머리끈도 없어요. 직원에게 빗을 달라고 했더니 저를 쳐다보고, 노려보며, 캐비닛을 거의 5분 동안 뒤진 끝에 더럽고 검은 빗을 찾았어요. 가장 무서웠던 건 오일 마사지 후 직원들이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손님 몸을 닦아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손님을 무시하고 옷을 갈아입으라고 내버려 두었고, 화장실에는 손님이 몸을 씻고 몸에 묻은 기름과 먼지를 닦아낼 샤워젤도 없었어요. 정말 끔찍해요. 다시는 안 올 거예요.

  • Long Nguyen Hoang 님 2025-11-09 17:47:14

    10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

  • Su Dung 님 2025-10-01 19:36:45

    2

    마사지는 너무 평범해요. 저는 두 명이서 50만 원에 갔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서 직원분이 튜브 하나에 20만 원씩, 총 40만 원을 달라고 하셨어요. 너무 터무니없어서 튜브 하나에 40만 원을 달라고 했어요. 사실 저는 튜브를 많이 쓰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혹시 저처럼 튜브가 막히는 사람이 있다면, 영원히 피할 거예요.

  • Taylor Jackson Taylor 님 2025-07-18 21:29:48

    10

    훌륭한 서비스, 숙련된 직원, 내내 매우 편안한 기분이었습니다. 공항 옆에서 훌륭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Biết Không 님 2025-06-16 16:18:43

    2

    더럽고 냄새나고, 서비스가 형편없고, 전문성이 부족함

  • Đức Vũ 님 2025-06-16 16:18:43

    2

    더럽고 냄새나고, 서비스가 형편없고, 전문성이 부족함

  • KT 님 2025-02-26 01:14:57

    8

    가격 대비 괜찮은 서비스, 귀여운 직원

  • Thomas H 님 2024-09-24 22:48:31

    10

    이곳에서는 습식 및 건식 사우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강했습니다. 아주 좋은 분위기.

  • Sangseob Yoon 님 2024-06-09 22:23:35

    10

    전통베트남마사지.발마사지25만동75분 최고. 다른거할필요없음.스톤마사지 서비스. 팁은 10만동 플러스 선불임.디스카운트 노!ㅋ 허리스트레칭이 있으니 디스크있는사람은 주의! 냐 라는 마사지사는 소프트해서 마른사람 추천. 등치가 있는사람은 다른 마사지사 선택하길. 아무말안하면 체형보고 알아서 골라줌. 등치있는 친구는 등치있는 마사지사에게 받았음.

  • Lại văn Hường 님 2023-07-16 10:30:4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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