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37 마사지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8.6
구글에서 작성된 498개 이용후기입니다.
  • Sean Yam 님 2025-08-08 23:19:23

    10

    제가 여기에 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처음 장식을 봤을 때, 뒤에 진짜 아무것도 없이 전부 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사용해 보니 마사지가 정말 좋은 것 같았어요. 특히 스톤 마사지가 정말 좋았어요. 100분에 VND 430,000에 불과하며 안면 마스크와 발 마사지도 포함됩니다. 마사지사는 내내 강했습니다. 물론 더 큰 마사지사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Thuy Tran 님 2025-08-07 16:59:59

    10

    제가 여기 마음에 드는 점은 가격에 팁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마사지 100분에 410,000동(2025년 6월 1일부터 30,000동 인상)입니다. 테크니션들은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70번, 38번, 53번이 마음에 듭니다. 테크닉도 좋고, 마사지도 강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붐빌 수 있으니 미리 전화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실을 원하시면 티켓 가격이 1인당 50,000동 추가됩니다.

  • Jamie Drew 님 2025-07-22 11:45:37

    10

    제가 받아본 발 마사지와 바디 마사지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전통 테마도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스탠다드 쉐어룸에서 1시간에 30만 원을 냈는데, 더 오래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만난 마사지사는 실력도 훌륭했고, 모두 친절했습니다.

  • 박희정 님 2025-07-04 13:17:59

    10

    맛사지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 JiShup Shin 님 2025-06-28 11:43:36

    8

    예전하고 약간 달라졌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괜찮은 마시지샵

  • 현욱 님 2025-06-26 11:43:43

    10

    굿입니다~!!

  • Kimm Ng 님 2025-06-25 13:49:13

    10

    좋고 강력한 마사지.

  • SUNHWA SHIN 님 2025-03-13 17:30:58

    10

    마사지 진짜 잘함. 12번언니 추천합니다^^ 오일리하지 않게 오일, 스톤, 스포츠, 풋.. 다양하게 1시간40분 전신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괜찮네요. 이제까지 다녔던 마사지 중 최고에요^^

  • 라라 님 2025-02-04 17:28:17

    10

    3일 동안 3번 방문했어요. 엄마,남동생,저 3명 모두 만족했어요. 진짜 정말 잘 만져주세요. 29번 남자 마사지사님도 잘 만지시고, 특히 40번 남자 마사지사님이 섬세하게 잘 만져주셨어요. 마지막 날은 엄마가 40번 남자 마사지사님한테 또 받고 싶어하셔서 40번 마사지사님 지명해서 마사지 받았어요. 지명해서 마사지 받은거라 팁으로 500.000동? 베트남 돈 드렸어요.(한국 돈 3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 환복 후 돈 챙겨서 올라갔어요. 농담 아니고 진짜 40번 마사지사님 때문에 호치민 또 가고 싶을 정도라고 말씀하시네요. 마사지는 무조건 137입니다. 40번 남자 마사지사님 최고!

  • Ethan Kang 님 2024-10-25 18:58:21

    10

    프리미엄 마사지 샵 경비부터 리셉션까지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관리됩니다. 샤워실‍♀️‍♂️ 찜질방 모두 갖추어져 있고 마사지 전후로 착용한옷 옷걸이에 가져다 줍니다. 락커 cctv로 감시되어 소지품 안전하게 보관되요. 마사지사‍♂️ 수준 높은편이며 다인실부터 vip룸까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음료(커피☕️ 코코넛 등) 주문 가능합니다. 선불결제(400만동) 10번에 2번 서비스 제공합니다.

  • 김범석 님 2024-10-09 19:23:06

    10

    하노이에서 받던 마사지는 다 쓰레기였다는걸 알려준 곳. 마사지도 가격도 너무 훌륭. 여성 손님들이나 커플들도 많이 오네요.

  • Locavore로커보어 님 2024-08-14 22:47:36

    8

    귀국 전 비행기타기까지 1-2시간 여유가 있어서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침대가아닌 의자에 누워서 받는 마사지인데 건전 마사지샵입니다 ㅎㅎ 좀 희한한게 1시간 마사지를 받을 것인지 1시간 40분 마사지를 받을 것인지를 카운터에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마사지 시작하고 몇분뒤에 마사지사들이 물어봅니다. ㅎㅎ 두 코스가 무슨 차이인지 알고싶은데 이분들이랑 원활한 소통이 되지않아서 소통하느라 좀 힘들었네요. 결국 1시간 40분 48만동 짜리로 선택했는데 나중에 1시간짜리 받았던 분과 비교해보니 큰 차이는 없는것같더라고요. 같은 코스인데 좀 더 길게 해주는건가 싶었습니다. 카운터분들이 한국말을 더 잘하는거같으니 입구에서 정하고 가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마사지는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 팁을 따로 내지않아도 되서 48만동 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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