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 Nguyen 님 2025-06-05 0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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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큼 나쁜 경험은 처음입니다. 마사지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했고, 강도는 약했으며, 고객에게 마사지하는 동작과 자세를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등 부분은 발로 페달을 밟았고, 등 마사지 동작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정해진 마사지 루틴 없이 그저 누르고 쥐어짜는 정도였습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휴대폰을 사용했고, 고객의 몸 위에 앉아 매우 불편했습니다.

Kevin의건강 캠프 님 2025-04-25 1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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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들이 모두 30대인데 정말 손힘 좋고 거를 타선이 없는 잘하는 분들임. 주 2회 방문중. 강추 강추

Marco KIM 님 2025-03-12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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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장님 이제 장사 접으시려나 보네요.휴... 리뷰 보고 갈껄..

Durijesh Jigen 님 2025-02-24 04: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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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비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Vũ Linh Đặng 님 2024-12-26 0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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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안대훈 님 2024-12-21 1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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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마사지 아프다.별로다.시간때우러 온 마사아줌? 끝나고 그래도 팁5만동 챙겨줫는데 무조건 10만동 기본팁이란다.어이가 없어서,,,, 한국분들 다른곳 가세요. 팁 합쳐서 50만동이면 이발소 가세요

손현규 님 2024-11-02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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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청결한게 마음에 드네요. 다인실도있고 개인방도 있는데 10만동 차이라 개인방으로 했는데 조용하고 편안해 받아 좋았습니다. 어린 친구인데 마사지도 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특히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 좋아하시는분 추천합니다~

삥뜯는언니(삥뜯는언니) 님 2024-04-01 1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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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뉴라이프를 다녔습니다. 가게 앞에서 31 아이스크림 팔때부터니까. 근데 사장님 이제 돈 많이 버셨나요? 다른건 몰라도 뉴라이프에서 마사지로 기분이 상해본적은 없었는데 그걸 기어이 해내고 마네요. 사람 구하기 힘들어요? 아무리 사람 구하기 힘들어도 최소한 마사지 하는 사람ㄹ 고용해야 하는데.. 이건 뭐 그냥 톡톡 눌러대는 수준도 아니고 그냥 살짝 건드리고 가는 수준이네요. 그러고 딸딸이 치면서 돈이나 벌려고 하고.. 가게에 유명인이랑 찍은 사진만 걸어놓지 마시고 내실에 좀 신경 쓰시길.. 그 동안 돈 많이 퍼드렸으니 이제 사장님과 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이제부터는 망고나 다닐립니다.

별님이지롱 님 2020-03-07 1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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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조금 불안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여기를 들렸습니다. 2019년 2월 이후로 팁을 자유롭게 주는걸로 바뀐거 같으며 저희는 냄새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갈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