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YT 마사지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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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구글에서 작성된 192개 이용후기입니다.
  • KHC건강원 님 2025-08-16 17:28:28

    10

    좋은

  • young won Jung 님 2025-08-14 09:42:46

    10

    항상 밝게 맞이해주시는 친절한사장님과 수준급 이상의 실력을 보유한 관리사들 이 기분좋게 합니다. 아주 만족수러운 샆입니다.

  • 홍석태 님 2025-08-14 01:08:33

    10

    한국인 사장님께서 마사지 시작 전에 직접 들어오셔서 요청사항을 마사지사에게 전부 전달해주십니다 ^^ 마사지사들은 전부 숙달되었고 마사지 프로그램 또한 놓치는 부위 없이 전부 안마합니다. 손압도 최고에요 저를 담당하였던 마사지사의 경력을 물어보니 8년차 베테랑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인들은 리스파 강추드립니다

  • Yoon Hee Lee 님 2025-08-13 14:15:35

    10

    친절하고 일단 맛사지가 내공이 ~~~짱입니다 .추전

  • Rickey Cate 님 2025-08-11 17:35:30

    10

    도시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저와 아내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 Jeremy Kwon 님 2025-08-07 18:37:53

    10

    사이공에서 받은 마사지 중 최고였어요. V 씨가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고였어요. V 씨, 정말 멋진 마사지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歐士豪 님 2025-08-03 19:41:39

    10

    23번 마사지사의 실력은 정말 좋고, 강도도 딱 적당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Ahmed Channel 님 2025-07-28 23:21:13

    4

    그 여자는 팁을 요구했고, 여러분은 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60분짜리 팁을 받았는데 그들은 40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만 팁을 주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말했더니 60분이라고 했습니다.

  • Léo B 님 2025-07-18 00:03:26

    4

    마사지는 중간이었어요. 의자가 팔을 너무 아프게 했고, 뜨거운 돌은 안 된다는 제 요청을 무시했고, 음악도, 작별 음료도 없었고, 심지어 팁까지 요구하면서 너무 작다고 불평까지 했어요. 다른 곳에서 훨씬 더 좋은 경험을 했어요.

  • Martin 님 2025-05-06 20:26:35

    4

    마사지는 괜찮았습니다. 이전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마사지 중 프라이버시가 부족합니다. 음악 없음 환영/작별 차/음료 없음 내가 생각할 수 있었던 전부는 중간에 팁을 요청했습니다. 다른 곳을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홍선이 님 2024-11-27 20:00:50

    10

    몇군데 받아봤는데 마사지나 서비스 별로인데.. 대놓고 팁 요구해서 기분도 좋지않았습다.그래서 검색해서 가게됬는데 한국사장님이라 카톡예약도 가능하고 팁 요구안하고 마사지사분들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수준급입니다!9월에도 받고 이번여행11월에도 하루에한번씩 받았네요!!벤탄.사이공스퀘어.브이비엔에서 그리멀지않은곳에 있으니 그쪽관광하시는분들오시기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 zmi 님 2024-08-25 20:11:21

    2

    한국분들 최악이니까 가지마세요. 별 1개도 아까운 곳입니다. 알몸으로 가족도 아닌 아저씨와 한 방에서 커튼 한 장 두고 마사지를 받게 하는 곳 패키지 여행 중 방문했는데요. 가족이 아닌 다른 일행과 한 방에서 마사지를 받으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 옷을 갈아 입을 때도 아저씨와 제 사이의 커튼은 닫혀있었지만 통로쪽 커튼은 여전히 열려있었고, 개인 물품을 놓는 곳이 복도쪽에 있어 뮬품을 놓으려고 움직이면 저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환복 후 자리에 막 누웠는데 사장님이 마사지실에 들어오셔서 또 당황했는데요. 환복 중이었으면 어쩌시려고, 왜 마사지실에 들어오신건지 이해가 되질 않아 너무 불쾌했습니다. 사장님께 저희 가족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아그래요?‘ 하고 나가시길래 조치를 취해주시는줄 알고 기다렸는데 별다른 조치없이 마사지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사지하는 직원분들은 본인들끼리 시끄럽고 왔다갔다 어수선해서 릴렉싱/힐링 전혀없이 시장통에서 마사지를 받는 기분이었고, 상의를 탈의하기 위해 복도쪽 커튼을 닫아달라는 요청에도 (제가 괜찮지 않은데) 현지 마사지사 본인이 ‘괜찮아요’ 라며 닫아주지 않다가 재요청하니 마지못해 닫아주며 본인들끼리 떠들고, 이후 등 마사지 중 불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어 확인해보니 커튼이 다시 활짝 열려있어 또 한번 커튼을 닫아달라고 요청 해야했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형편 없었습니다.. 몸을 걸레짝으로 마룻바닥 닦듯 건성으로 닦고, 설렁설렁 시간 떼우려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중에도 사장님이 또 올라오시진 않을지, 실수로 커튼이 열려 옆 아저씨에게 노출되진 않을지 이런것들에 불안하고 신경쓰며 받아야 한다니 화가났습니다. 패키지로 포함되어있던 과정이라 마사지샵에 대한 선택권이 없었고, 이후 사장님께서 *웃으며* 죄송하다. 주의를 줬다고 하셨지만 저는 알몸으로, 모르는 아저씨랑 커튼 한장 사이에 둔 공간에서 한시간 동안 불쾌하고 불안한 경험을 했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다니면 매일 마사지를 받으러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이런 마사지샵은 처음이였습니다. 여행중 가장 마지막 일정이라 기분좋게 마무리하러 갔다가 최악의 경험으로 여행을 망쳐서 글을 남깁니다. 이런 곳이 패키지 상품과 제휴되어 대충 마사지 시늉만 내고도 돈을 번다니 웃기구요. 다른 댓글보니 그분도 패키지로 방문하고 글을 남긴 것 같은데 조롱하듯 “손님 방문한 기록이 없네요?“ 라고 써둔 글을 보고 저는 마사지 샵에서 명함 촬영하고 명함도 한국에 가져왔습니다. 인스타에도 올리려구요. 한국인분들은 절대 가지마세요.

  • OH Jisoo 님 2024-08-19 20:40:15

    10

    Strongly recommend for everyone. Looks like they can even accompany group of tour. One of best massage places in HCM. I wasn’t expecting this level of services. Massage therapist was so gentle but strong … I should know this shop earlier so I can have more good massage sessions. Easy to make a booking. Even allow walk in. Prices were very reasonable (maybe cheaper than other shop) no hidden fees. Clean also does provide luggage storage service for tourists. FYI. 보통 한인 가게라고 해도 한국주인분들이 안계신데 베트남 여행 2주만에 처음으로 한국사장님이 계셔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세요. Thank you for your service ☺️

  • 모경 님 2024-08-14 23:33:38

    10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소통이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가격도 착하고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편안한 분위기에 조용하고 시원해서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박수진 님 2024-05-07 05:56:18

    10

    우선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맘편히 소통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사장님뿐 아니라 카운터 베트남직원분도 한국어도 잘하시고 너무 친절.. 프리미엄 마사지샵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완전 만족이요 마사지룸도 화장실도 완전 깔끔하고!! 5층이지만 엘베까지 있으니 이동하기에도 최고!! 원래 마사지 후 샤워가 안되는 곳인데 슬리핑버스로 달랏이동예정이라 머리만 감을 수 없겠냐 양해구하니 흔쾌히 응하고 친절히 응대해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호치민여행시에도 또 방문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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