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템플리프 스파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9.2
구글에서 작성된 1814개 이용후기입니다.
  • Annie Tran 님 2025-06-26 01:21:04

    10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여성분들은 특히 친절했고 손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90분을 선택하시면 샤워도 이용할 수 있어요. 어쨌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Maria Belen Contreras Tornero 님 2025-06-25 17:27:56

    10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바로 도와주셨고, 마사지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원하는 강도를 선택할 수 있었고, 마사지사분들도 정말 전문적이었어요. 모든 게 깨끗하고 향도 좋았어요. 다시 1000번은 더 받고 싶어요.

  • J. P. 님 2025-06-08 22:18:02

    4

    안타깝게도 전신 마사지는 정말 형편없었어요. 정말 무례하고 테크닉도 전혀 없었어요. 솔직히 마사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었어요. 이 마사지샵은 추천하지 않아요. 마사지 자체도 형편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이 마스크나 핫스톤 트리트먼트(정말 형편없지만) 같은 불필요한 부분들이 몇 가지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부분인 족욕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 결론은 다른 마사지샵을 찾는 거예요. 근처에 훨씬 더 좋은 마사지샵이 있거든요. 아, 그리고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점이 이 마사지샵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Monk Naught 님 2025-06-02 20:20:27

    10

    이 스파에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공간은 조금 좁지만, 앤틱 소품들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서비스 품질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26번 테라피스트분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 주셨고, 훌륭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영어도 조금 하셔서 소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호치민에 갈 때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 이선형 님 2025-06-02 09:47:25

    2

    여기 최악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아로마스페셜인지 받았는데 90분동안 오일만 펴바르고 근육마사지는 전혀 안 됨. 인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받는 내내 ‘여기를 왜 문지르지?’ 라는 생각만 들 뿐. 심지어 뼈를 자꾸 세게 쓸어서 아팠습니다. 좌우 다른 방법으로 주무르고 이쪽은 주무른 곳을 저쪽할 땐 빼먹고 안해버리기 일쑤이고요. 상체 받다가 오히려 병날거같아서 그만하고 쉬운 다리나 해달라고 했는데, 갈비뼈는 부술듯이 문지르더니 다리는 또 장난치듯 조물거림. 마사지 전 압 체크 종이에 적은것과 정확히 반대로 시전합니다. 여행와서 90분 그냥 날려먹었다는 사실이 너무 화나요. 오일도 보여주지도 않고 뭘쓰는지 불분명함. 모든것이 그지가틈.

  • WONI 님 2025-05-28 03:30:48

    8

    90분 전신 마사지 (스톤 + 아로마 + 페이스팩 + 샤워 + 팁 포함)을 58만 동에 받았어요! 가격 대비 구성도 훌륭하고,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손길 덕분에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굴 마사지 가능하시면 팩도 붙여주시니 참고하세요..! 얼굴 마사지를 오래하진 않지만 시원합니다ㅎㅎ 마사지를 받는 동안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려서 마음까지 편안했어요 다만, 샤워 후 사용할 로션이나 스킨케어 제품은 따로 제공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 방문했는데도 4인실에서 받는 중에 추가로 다른 손님이 들어온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문의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서지훈 님 2024-09-26 19:13:56

    10

    제가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매우 훌륭한 직원 팀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이 뛰어나고 태도가 매우 친절합니다. 그들은 환영 차 차를 제공하고, 치료가 끝날 때도 제공합니다. 그들은 저와 제 친구에게 직원에 대한 리뷰를 요청했고, 우리는 즉시 "훌륭하다"는 라벨이 붙은 상자에 넣었습니다. 이렇게 균형 잡힌 경험을 제공하는 곳은 정말 드뭅니다. 저는 귀국하기 전에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 차유친 님 2024-09-26 18:32:03

    10

    저와 남편 모두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했는데, 우리는 항상 일정이 확실한 것을 선호합니다. 이곳 직원들이 영어를 꽤 잘한다는 사실에 꽤 놀랐습니다. 그들은 또한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코코넛 오일과 핫스톤 마사지와 함께 진행된 모든 과정이 매우 좋았고, 그들은 사전에 제공된 기록을 바탕으로 압력을 조절하며 잘 눌러주었습니다.

  • Minh Nguyệt 님 2024-09-26 13:21:58

    10

    저는 근처 스파에 예약했지만, 걷다가 너무 피곤해서 이곳에 들어갔고, 정말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들은 외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현금을 받지 않는다고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여러 번 속은 적이 있어서, 제가 간 가게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추가 요금을 요구한 적이 많습니다. 여기서는 그런 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명확했습니다. 그들은 코코넛 오일과 핫스톤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돌이 조금 뜨겁지만, 이후에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마사지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옆 사람의 코고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저에게 개인 공간을 제공해 준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 황준서 님 2024-09-25 10:32:55

    10

    동료 몇 명이 저를 이곳으로 데려갔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의 잡담 모임이었지만, 결국 이 스파가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한 이야기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마사지에 관심이 없고 잘 알지 못해서 마사지 과정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쓸 수는 없지만, 제 피곤한 다리가 회복되었기 때문에 정말 좋았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저는 별 1개 리뷰만 쓰는데(아시죠, 서비스가 좋지 않을 때 복수하는 방법) 이번에는 너무 인상 깊어서 리뷰를 쓰고 싶었습니다. 부모님을 이곳에 데려가서 진정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이 리뷰는 그들이 이렇게 좋은 품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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