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빅토리아 스파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9.6
구글에서 작성된 204개 이용후기입니다.
  • 정득영 님 2025-06-30 15:13:04

    10

    와이프랑 16개월 아기랑 와서 매우 편하게 받았습니다.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마사지 기술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추천합니다

  • たんぴ 님 2025-06-29 23:54:32

    10

    여러분 상냥하고 상냥하고 매우 기분 좋은 마사지였습니다.

  • boonwei tiew 님 2025-06-29 16:11:12

    10

    좋은 마사지

  • 林桐因 님 2025-06-29 01:47:56

    10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마사지도 매우 편안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 Aymen Alessandro 님 2025-06-28 21:06:48

    10

    최고의 마사지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정말 만족스러워요. 저는 정기적으로 이곳을 찾고 있으며 이 마사지 팔러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wunmiin yew 님 2025-06-26 22:59:33

    10

    정말 좋은 마사지였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엎드려 눕기 힘든 제 목과 어깨를 정말 열심히 마사지해 주셨어요. 마사지 내내 편안하게 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마사지 받고 나서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조정환 님 2025-05-23 01:14:53

    2

    한국인들이라도 보고 참고하라고 리뷰 남깁니다 저는 제 아내와 딸 총 3명이서 발마사지 30분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최악의 경험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푸꾸옥의 여행 경험을 전부 망칠 정도입니다 글로는 설명 안되겠지만 이유를 아래 적겠습니다 이유 1. 딸아이가 발마사지 받고 싶다하여 살린다 주변에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려는데 가게를 지키는 종업원이 안보였습니다. - 우리가 문을 열어 보려하니 문 제일 가까운 쪽 사각지대에 여직원 한명이 누워서 폰을 보고 있다가 일어나서 저희를 상대하더군요. 2. 우리가 들어왔을땐 손님이 없었고 곧바로 이후에 외국인 여성들이(무슨 나라인지는 모름) 단체로 들어왔는데 저흰 물에 발을 담근채로 15분이나 대기하였습니다 마사지 30분 간단히 하고 자려고 했던 가벼운 마음도 여기서 무너졌죠 3. 마사지 시작시 발을 잡고 스트레칭을 하는데 거의 시늉만 하고 마사지를 주먹구구식으로 합니다. 저희 가족 셋이 받는 마사지 순서가 다 다르고 압력도 거의 없습니다 종업원들이 대충하고 시간 떼우는게 느껴졌습니다 기술을 떠나 마인드가 문제입니다 여기서 기분이 나쁩니다 사실 한국인에게는 30분 발마사지 큰돈 아님에도 돈내고 기분 나쁠수가 있습니다;; 마사지가 종업원 교육 부재로 인해 시스템이 중구난방이더군요 참고로 다른곳들 경험했을땐 같은 코스면 다 똑같이 합니다 사람마다 손길이나 힘이나 섬세함만 다를뿐이죠 여긴 마사지사 마음대로 그냥 아무렇게나 합니다. 4. 와이프는 너무 약하게 마사지 하여 강하게 해달라 번역기를 통해 베트남어로 2번 요청했는데 무시당했다고 합니다 5. 같이 시작했음에도 저만 3분가량 먼저 끝내 안그래도 마사지에 불만이었던 저는 왜 같은 시간에 끝내지 않냐 항의했는데 대놓고 자기들끼리 떠들며 비웃었습니다. 6. 쓰면서 생각난건데 마사지 하면서 마사지사끼리 잡담 하느라 마사지에 집중을 안합니다. 제 마사지사는 제 발을 잘 보지도 않는듯 했습니다. 7. 발마사지를 좋아하는 제 7살 아이도 너무 약해서 아무 느낌 안났다고 안좋았다고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말하더군요 마지막, 결제시에 매니저가 제가 불만족해보이니 얘길 들으려는 하더군요 그래서 다행입니다만 그런데 이정도로 관리가 안되고 있었다면 나중에서야 손님에게 피드백을 들으려 한것조차 기만 수준입니다. 그냥 한국인들은 이 업소 가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리뷰 쓰기전 4.8점으로 엄청나게 좋은 리뷰점수인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엔 아마추어를 쓰는 걸까요? 그럴거면 영업시간을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운영자는 돈 욕심에 사람들 골탕먹이지 마세요 푸꾸옥 엠빌리지 주변 살린다 주변, 야시장에서 마사지를 경험했는데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만지작 대며 시간만 떼우는 곳은 처음입니다.

  • Buddle Oh 님 2025-05-23 00:59:04

    2

    베트남 여행 중 방문했던 마사지샵 중 최악입니다. 서비스 품질 관리가 안되는 매장 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살살 해서, 번역기로 세게 해달라고 두 번 요청해도 개선이 별로 안되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같이 간 일행들도 모두 너무 살살해서 불만족 스러웠다네요. 마사지 코스도 제각각이고.. 여기가 평점이 왜 높은지 모르겠어요. 직원들끼리 잡담을 엄청 하더라구요. 하… 최대로 실망하고 갑니다.

  • 이혜경 님 2025-03-06 14:39:00

    10

    여기 이틀연속 맛사지 잘해주셔서 시원하게 잘받았어요. 저는 처음 받았던곳보다 여기 이틀받게 된것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 김오리 님 2025-03-05 16:25:25

    10

    작아보여서 걱정했는데 안에가 크고 너무 시원했어요~! 너무 좋네요~!! 시원시원.. 며칠 여행중 다른곳 간걸 후회중입니다.!! 최고!!!

  • JSCC The (Brandon 81) 님 2025-01-30 21:27:27

    8

    지나가다 들린 스파. 모랄까 안마를 많이 받아보지않아 난 잘모르지만 마사지 매니아가 기술이 좋은 편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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