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미우미우 스파 2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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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작성된 1853개 이용후기입니다.
  • Ray Lin 님 2025-08-14 17:01:25

    10

    이곳은 정말 좋은 마사지샵이에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예요. 마사지 전후에 간식도 제공해요. 자리 잡으시려면 예약하시는 걸 잊지 마세요.

  • Quỳnh Châu 님 2025-08-11 12:34:21

    4

    품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예약하려고 전화할 때마다 상담원의 태도가 심술궂고 조용하고, 전화를 안 받고, 2~3시간씩 기다리다가 말을 걸어요... 언제부터 발 마사지를 남자 직원만 하는 거예요!!! 재미로 손님을 소개하고 외국인과 베트남 손님을 차별하는 거예요? 위챗으로 예약하는 친구들은 항상 예약이 되는데, 제가 전화하면 항상 만석이에요. 이해가 안 돼요.

  • Eunju Kim 님 2025-08-02 20:32:25

    10

    치료사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사지는 일반적으로 장소 자체보다 마사지를 제공하는 사람에 따라 더 많이 달라지지만 이 곳은 확실히 평균 이상입니다. 남성 테라피스트의 발 마사지가 특히 좋았습니다. 아마도 가장 좋았을 것 같습니다. 미우미우의 백미는 남성 테라피스트의 발 마사지라고 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ఔఔార్ర్ర్ర్ర్ర్ర్రా'నురురు 평균 이상은 입니다. 전 갠적으로 성 안마사의 발 더천합니다

  • Louie Chen 님 2025-07-24 18:29:29

    10

    커튼이 있는 공용 룸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작은 흠이 몇 가지 있긴 했지만 테라피스트들은 정말 숙련되어 있었고 마사지 후 기분이 좋았습니다. 샤워 시설도 이용 가능합니다. 미우미우 마사지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SATIN TUAN 님 2025-07-18 01:13:53

    2

    두 번째 방문, 기대했던 여행이었지만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리셉션이 잘못된 금액을 받아간 것부터 마사지 과정까지, 제가 누려야 할 수준의 마사지를 받지 못했어요! 마사지 받는 동안 동작 변경, 스톤 세팅 등 과정이 너무 느려서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마사지사분이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처음에는 강도가 유지되다가 나중에는 자동으로 강도가 줄어들더라고요! 심지어 동작이 느려졌다가 마사지 중간에 멈추는 경우도 있었어요~ miumiu는 천둥을 밟는 경험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런 경험을 할 줄은 몰랐네요... 처음 방문해주신 마사지사님이 그리워요. 다시 오고 싶게 만들어준 분이셨거든요! 마사지사 번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 Diana Srisuk 님 2025-07-16 19:09:26

    10

    제가 가본 마사지 중 최고였어요. 직원들이 정말 예의 바르고, 확실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것 같았어요. 저는 보통 타이 마사지를 받고 나면 훨씬 기분이 좋아져요. 저희 가족은 이곳을 자주 이용합니다.

  • JM 님 2025-07-16 17:23:22

    8

    가격 좀 있지만 역시 미우미우 잠깐 받은거 같은데 금방 끝나는 느낌

  • Dominic Wu 님 2025-07-15 01:31:24

    10

    최고의 타이 마사지!! 완벽하게 활력을 되찾은 8번 테라피스트와 68번 테라피스트

  • 小吃貨MiuMiu 님 2025-07-14 17:56:21

    10

    25번 기술자님, 꽤 능숙하시네요! 테크닉도 매끄럽고, 환경도 꽤 깨끗해요! 여자분들은 처음에는 샤워 안 하셔도 되지만, 끝나고 나서는 꼭 샤워하세요! 정식 메뉴 말고 단품으로 드세요! 얇은 속옷만 입으세요! 환경도 꽤 좋아요! 끝나고 나면 간식도 있어요! 현금만 받으니 조심하세요!

  • 彭彥翔 님 2025-06-29 22:59:54

    10

    호치민 최고의 마사지샵입니다. 남자 마사지사의 발 마사지는 침술 포인트를 잘 눌러줘서 다른 마사지샵에 비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佐古崇 님 2025-06-26 14:24:27

    10

    마사지도 굉장히 좋고, 고가의 분실물을 했습니다만 일부러 전달해 주었습니다.

  • Yering Young 님 2025-06-24 14:31:20

    10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타이 마사지를 추천합니다.

  • Vivian 님 2025-06-23 22:16:04

    10

    훌륭함, 좋은 기술, 친절한 직원

  • Seokjin Jang 님 2025-06-23 22:08:16

    10

    2025. 6. 22 베트남에 살고 있는 친구가 강력하게 추천해서 2024년에도 갔었고 이번에도 갔었는데 항상 갈때마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뛰어나고, 손님의 물품 보관도 안전하게 해주고, 마사지 능력도 아주 뛰어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난뒤에는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면서 쉴 시간도 제공합니다. 다른 마사지샵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이용하고 난뒤에는 그 비용의 값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국적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전에 예약을 하고, 대기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마사지샵을 갈때는 검증된 여기만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정예진 님 2025-01-19 23:11:19

    2

    여기 한국인 리뷰 좋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한국인 리뷰 믿고 공항 가기 전 마사지로 예약했는데 제가 받은 마사지 중에 최악이었어요. 우선 저랑 엄마는 핫스톤 마사지를 받았어요. - 자리비움 문제 이제까지 갔던 마사지샵에서는 들어가면 핫스톤도 미리 준비해주셨는데, 여기는 몸에 오일바르고 나서 준비하시더라고요. 여기까지는 이해되었는데, 핫스톤 준비하면서 자리비우고, 기침때문에 계속 5-6번 나갔다 들어오시고, 오일 닦아주고 타이거밤 가지러 3-4분 자리 비우고....계속 자리를 비우시더라구요? 90분 마시지인데 실제로는 안 그런 것 같아요..... - 전신마사지이지만 상체마사지(?) 바디 마사지로 받은건데 상체에만 초점을 두고 마사지를 해주세요. 저를 담당해주시는 마시지사 분의 특징인지 알았으나 엄마도 똑같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상체만 조지고, 하체는 조금 해주시고 끝났어요. 그리고 “핫스톤은 하체에는 일절 해주지 않으시더라구요”....핫스톤 좋아해서 받는건데 이게 핫스톤이 주인지 오일이 주인지 모를정도의 마사지였습니다... - 요청사항 반영X 허리스트레칭 빼달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하셨어요ㅠㅠ강제 스트레칭.. 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이번 여행 중 받은 마사지 중에 제일 퀄리티가 떨어져서 후기 남겨보아요 미우미우에서 핫스톤은 진짜 비추입니다...

  • BK Kim 님 2024-10-27 16:27:17

    10

    한국말도 잘 하시고 예약없이 들렀는데 다행히 쟈리가되어서 달 받고 나옴.

  • Enjoy Life 님 2024-09-17 14:44:45

    10

    호치민은 대체로 건전한 마사지샵은 예약제로 운영되는 것 같다. 미우미우1 예약이 다 차서 바로 옆집인 미우미우2에 풋마사지를 예약했다. 주변 마사지샵 중 여성들에게 야릇한 옷을 입혀 꼬득이는 듯 한 샵들도 있는데 주의하시기 바란다. 10여년 전에는 가격도 쌌고 그냥 들어가서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예약제에 다낭이나 나트랑과 비교해도 1.5배는 비싼것 같다. 매일 받기는 부담스러워 2일에 한번 받았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 한번은 풋, 한번은 전신을 받았는데 피로가 잘 풀리는 느낌이다. 청결상태도 나름 좋았고 와이프가 만족을 하니 더 좋았던것 같다. 이런 곳도 좋지만 가격이 싼 로컬지역도 소개가 되었으면 한번 가보고 싶다.

  • 이희정 님 2023-04-06 14:35:05

    10

    Its the best SPA in my hochiminh trip for 8days‼️ 일본식 지압 마사지 개추천합니다요 여향 마지막날 받으면 사람 녹아유,, 얼굴 이마만 조꿈 문댑니당 화장 많이 안지워져유

  • SUNG HO HAN 님 2019-05-23 02:08:29

    10

    90분에 50만동 전신마사지 실력도 좋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실 2개 구비되어 있고 사우나도 있고, 탈의실 하나, 상 하의 가운 준비 완료. 엎드려서 마사지 받다가 너무 시원해서 중간에 코 골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구석구석 시원하게 잘 주물러 주셔서 오랜만에 혈액 순환 신나게 했습니다. 끝나고 내려오면 패션 푸르츠 아이스크림, 말린 생강(?), 따뜻한 차 한잔. 가격 대비 서비스 최상이라 돈 아깝지 않은 곳. 유명해서 온라인 예약은 3일전부터, 전화 예약은 당일 성공했습니다. G9 입구에 놓여있는 TADA 할인 쿠폰 발견해서 7만동 할인받고 택시도 잘 탔습니다ㅎㅎ요즘은 그랩보다 TADA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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