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응옥안 스파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6.6
구글에서 작성된 55개 이용후기입니다.
  • 박창민 님 2025-11-29 10:10:41

    2

    발가락 부러질뻔... 마사지 하다가 주먹으로 정강이뼈 가격 당함 그냥 한동작만 반복...... -25687568053480635점 중도 포기 함

  • Исмалджон Абдуллоев 님 2025-11-26 19:43:59

    6

    C급 마사지

  • EE LONG Yeo 님 2025-11-08 01:37:48

    10

    마사지 테라피스트 베이의 마사지는 정말 최고예요! 특별히 요청하실 수도 있어요. 압력과 리듬이 완벽해요.

  • Hanna Lee 님 2025-10-22 08:45:53

    2

    별 한개도 아깝다. 왜 별0개는 없는것인가? 나트랑15일 마사지중 이곳은 최악중 최악이다!!!!! 마사지는 하지않고, 자기들끼리 잡답만 한다 마사지사들은 다들 기술도 없고 그냥 일반인이다. 내가 해도 이정도는 하겠다? 여자 마사지사들 이였는데,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 얘기해도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손님을 이상한 취급한다 이런곳은 정말 피해야한다!!!!!!

  • Andy 님 2025-10-21 00:23:27

    4

    16만 원짜리 마사지. 시중 가격보다 싸긴 하지만 시간 낭비예요. 14살쯤 된 어린 친구가 감기에 걸려서 받았는데, 추천은 안 해요.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 Hanna Lee 님 2025-10-10 00:27:02

    2

    별 한개도 아깝다. 왜 별0개는 없는것인가? 나트랑15일 마사지중 이곳은 최악중 최악이다!!!!! 마사지는 하지않고 잡답만 한다

  • Александра Старинец 님 2025-09-10 03:28:15

    2

    마사지보다 고문을 꿈꾸신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저희는 테라피스트가 저희의 요청을 모두 무시해서 중간에 자리를 비웠습니다. 아무리 고통스럽다고 소리쳐도 테라피스트의 귀에는 음악처럼 들렸을 겁니다. 수건은 오픈 후 한 번도 세탁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소파는 마치 박물관에 전시된 것 같았고, 어떤 "휴식" 방법보다도 더 빨리 눈물이 나게 하는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발한 것은, 고문의 절반을 정가로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고객 서비스입니다. 고객을 속이고 굴욕감을 주는 것이죠. 강력 추천합니다. 편히 쉬고 싶으신가요? 집 바닥에 누워보세요. 더 깨끗하고 편안하며 무료입니다.

  • Андрей Маратович 님 2025-08-31 04:25:37

    2

    이 마사지샵에 절대 가지 마세요

  • Ji Ji 님 2025-08-20 01:07:24

    2

    여기서 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 Tu Ngoc 님 2025-08-08 00:37:51

    10

    스파는 정말 열정적이고 좋았어요. 모두 와서 경험해 보세요.

  • Toàn Nguyễn song 님 2025-08-08 00:36:56

    10

    좋은 서비스, 편안한 공간, 향긋한 레몬그라스,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들. 다음에 또 올게요.

  • Thế Lực Mai 님 2025-08-08 00:17:30

    10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전문적입니다.

  • LamTien Hoàng 님 2025-08-08 00:17:19

    10

    아르바이트는 열정적이고 매우 편안합니다.

  • Жулдыз Шупанова 님 2025-08-06 22:33:08

    10

    매우 좋은

  • 윤진 님 2025-08-06 22:21:26

    2

    진짜 최악임! 무조건 가지마세요 ㅠㅠ제발ㅠㅠ 유명한 진주 가게 골든펄 바로 옆입니다! 마사지사들끼리 마사지 하는동안 쉬지 않고 떠들어대고 이야기하면서 마사지에 집중하지도 않아요 너무 대충합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막 손님 보고 웃으며 이야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니 비웃듯이 말을 따라하네요 팁 조차 아깝고 15만동 얼마 안되지만 정말 돈 아깝네요 나트랑에 있으면서 다시는 안올겁니다 마사지사들 나이가 다 어린 것 같은데 아무리 피곤해도 여기는 절대 오지 마세요!!!!!

  • 김수화 님 2025-08-06 22:17:46

    2

    최악이네요 시끄럽고 리뷰를 안보고 들어와서 망햇네요 애들이 쉬지않고 떠들면서 대충대충 더럽고 리뷰를 보고 다녀야겟네요

  • Lucky Fool 님 2025-08-06 01:52:25

    2

    0점을 줄 수 있다면 줄 겁니다. 나트랑 최악의 마사지입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마사지사들이 계속 큰 소리로 떠들어서 쉴 수가 없어요! 마사지샵은 병원 소파처럼 보여요! 정말 더럽고! 마사지는 정말 역겨워요! 한쪽 다리는 같은 부위를 20분, 다른 쪽 다리는 기껏해야 5분만 주무르는데 말이죠! 모든 게 이미 닫혀 있고 마사지사만 마사지를 해준다고 해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 mai thanh 님 2025-07-21 02:00:23

    10

    좋은 솜씨. 친절한 직원

  • Ольга Андриевская 님 2025-07-18 23:08:29

    2

    끔찍한 곳이고 도둑들이 있어요! 마사지를 받으러 온 거고, 돈도 가지고 갔어요. 마사지를 받고 나서 보니 큰돈은 다 사라지고 잔돈만 남았는데, 돈도 못 냈어요. 마사지는 그냥 그래요. 이런 끔찍한 곳은 피하세요!

  • Hans 님 2025-07-14 02:45:57

    4

    이 리뷰를 써야 한다는 게 아쉽지만, 안타깝게도 이 마사지는 전혀 추천할 수 없습니다. 꼬셔서 들어가자마자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는 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쉴 시간도 없습니다. 마사지도 100%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등과 팔은 40분, 다리는 몇 분 정도 걸렸지만 한쪽만 했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돈과 시간 낭비였습니다. 절대 가지 말라고 드리고 싶습니다. 별 두 개는 마사지사가 친절해서 주는 거고, 그렇지 않았다면 한 개만 줬을 겁니다.

  • Tuấn Nguyễn 님 2025-07-10 01:07:27

    10

    스파는 매우 친절하고 편안합니다. 꼭 와서 이용해 보세요.

  • Dean Boyall 님 2025-07-08 23:26:13

    4

    정말 아쉬웠어요. 마사지는 시작부터 아주 좋았어요. 등과 어깨는 괜찮았는데, 팔과 다리에 마사지를 시작하자마자 뭔가 달라진 게 느껴졌어요. 한 손만 쓰고 있다는 걸 깨달았죠. 참을성 있게 기다렸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면서도 돌아섰어요. 마사지사는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어요. 두 손을 다 쓰고 휴대폰을 내려놓으라고 했더니, 휴대폰을 내려놓고 한 손으로 계속 마사지를 하길래 저는 일어나서 나왔어요. 시간 낭비였죠. 전액을 지불하지 않고 시간만큼 돈을 남겨뒀어요. 제대로 마사지를 받고 싶지 않으면 새 일을 구하세요!!

  • 김정은 님 2025-07-01 00:48:50

    2

    리뷰 잘 안다는데 공익을 위해 답니다. 발마사지 60분 - 20만동 주고 함 힘들면 쉬었다가 하고 지압이 안느껴지고 너무 대충함. 시간도 60분도 안채워서 합니다. 대충했으면서 팁 받으려고 기다림 I’m writing this review for the benefit of others, since there aren’t many reviews available. I did a 60-minute foot massage for 200,000 VND. But the staff looked tired and stopped a lot. There was no real pressure, and it felt lazy. Also, the session didn’t even last the full 60 minutes. The masseuse waits for a tip at the end of the session.

  • Andrew Le 님 2025-06-13 08:17:04

    10

    마사지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리셉셔니스트는 정말 좋았어요

  • shawn's life Lin 님 2025-06-08 01:09:30

    10

    입구에 계신 서비스 직원들이 정말 예쁘고 미소가 진솔합니다. 가격도 아주 좋고요. 서비스 직원들도 진심 어린 미소를 짓고 있고, 서비스 내용도 저를 다시 살아나는 기분으로 만들어 줍니다. 정말 훌륭한 서비스팀입니다.

  • Владислав Калинкин 님 2025-05-26 01:13:43

    2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그들은 할인 혜택으로 당신을 유혹합니다. 그러면 인생에서 처음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마스터"가 나옵니다. 작업 중에 기술자가 아무런 예고 없이 바뀌었고, 방 안에는 몸에 바람을 불어주는 에어컨이 있었습니다. 왜 콧물이 났을까? 입구에서 마사지사가 고객님께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그들은 마을에서 소년 소녀를 모집하여 관광객을 유인하고 일을 하게 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이곳에 가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 Olga Burmistrova 님 2025-05-15 20:30:00

    2

    매우 약함.. 할인으로 유혹함: 발 마사지 60분 = 150,000동, 가격표에 있는 300동이 아님 발도 안 씻고, 별로 신선하지 않은 젖은 걸레로 감싸서 오일로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좀 더 강하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혈자리나 근육도 안 쓰다듬어주더군요... 나이 많고 몸집이 큰 마사지사/위버를 선택해야 해요.

  • 김호동 님 2025-03-15 06:51:14

    2

    최악의 경험입니다 심한 바이러스에 걸린 직원이 마스크도 쓰지 않고 끓임없이 가래기침을 해댔습니다 덕분에 지금 온 가족이 심한 감기에 걸려있습니다. 꼭 우리에게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싶어서 하는 듯이 침을 튀기며 수다를 떨고 심한 기침을 해댔어요!!마스크도 쓰지 않고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운영을 하는겁니까 마사지 받기 전 팁을 주려고 했었는데 아무에게도 주지 않고 나왔습니다 몇명은 마사지도 대충해서 온가족이 전혀 시원하지 않았어요 현재 우리 가족 모두 심한 감기에 걸려있어요 치료비를 받고싶을 정도로 화가납니다

  • 샘이언니 님 2025-03-03 20:09:44

    10

    지나가다가 가격 저렴해서 들어가서 발마사지 받았는데 어린 친구들이 해줘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발 피로할때 저렴하게 받기엔 괜찮은것 같아서 다음날 또 갔어요! 빈펄섬 안에는 비싼데 잘 못해서 돈 아까웠는데 그것보다 여기서 발마사지 받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날 재방문 하니까 더 할인해줘서 기분좋게 받았네요!

  • 김김김 님 2025-01-16 22:25:50

    2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 뿌리고 사과 안하고 웃는 직원들이 있는 비추전 마사지 스파

  • Jina Princess 님 2024-05-15 00:24:11

    2

    나는 항공사직원이라 거의 매달 나트랑에옵니다. 호텔이 근처라서 작년부터 여러번왔는데 어제 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손님1도없고 통통하고못생긴여자가 내가와도 본척만척하고 핸드폰만보고있고 손님받을생각을 없어보였는데, 내가 헬로~ 이렇게 한3번을 부르니 못들은척하다가 마지못해 나와서는 가격을 높게부르고 내가먼저 됐다고 가겠다고하길 바라더라구요, 장사할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근처에 다른마사지샵 많은데 이렇게장사해도 벳남은 공산국가라 굶어죽지않나봅니다.

  • Yong Sony 님 2023-10-04 16:30:32

    8

    마사지는 무난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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