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저렴해서 마사지는 추천하지 않아요. 편안하지 않을 거예요. 마사지사들은 계속 딴생각에 빠져서, 그냥 피부를 쓰다듬고 오일만 바르고 있어요. 쉴 새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 웃고, 손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선을 돌리고 있어요. 마사지를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완전히 잊어버리죠. 추천하지 않아요. 괜찮은 남자 한 명이 팔에 문신을 하고 있는데, 마사지는 정말 잘해요. 마사지사들은 좀 더 진지해요.
조재우 님2025-09-02 06:44:07
8
전반적으로 무난한 마사지였구요. 나름 직원관리 등 만족했어요
james hunt 님2025-08-30 18:45:33
2
이곳은 최악이에요... 근처 다른 스파에 비해 메뉴 가격이 두 배였어요. 저는 나트랑에 처음 와서 몰랐어요. 옆 호텔에 묵으면서 공항에 가기 전에 햇볕을 피해 간단한 90분 바디 마사지를 받고 싶었어요. 마사지는 '합리적'이었지만 등, 팔, 목, 종아리만 마사지했고 광고에 나온 전신 마사지는 아니었어요... 감기에 걸린 테라피스트가 제 머리/얼굴을 만지는 걸 원치 않아서 75분으로 줄였어요. 방은 더럽고 수건도 깨끗하지 않았지만, 정말 짜증 나는 건 가격이에요. 근처의 다른 워크인 비호텔 스파의 두 배였고, 나이 든 리셉션 직원은 할 수 있는 만큼 돈을 뜯어냈어요. 트랑을 떠나는 건 슬픈 '바가지' 느낌이었는데, 거기에 머무는 동안 내내 그런 경험을 한 건 아니지만, 슬프게도 제가 기억할 건 비행기 출발 직전이어서... 다른 리뷰에서도 비슷한 말을 해요.
조혜민 님2025-08-22 12:57:15
2
진짜 별로입니다 지나가다가 입구에 있는 분이 친절하시길래 갔는데 제가 마사지하는게 더 시원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쓰다듬는 수준인데 세게 해달라고 하니 팔 아픈 티 팍팍내고 심지어 시원하지도 않음
진짜 충격인건 에어팟 사용하면서 마사지하는 가게 첨 봤어요 전화오니까 확인하고 옆 마사지사랑 얘기하는데 얘기할 땐 손에 힘도 안 주고 하네요
리뷰를 보고 안 갔어야하는데 하;;
사장님은 리뷰를 신경도 안 쓰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런 글 보시면 직원 교육 다시 하셔야할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이라도 그렇지 손님이 돈 내고 서비스 받는데 이렇게 별로인 곳은 또 처음이네요
저렴하긴 합니다 발 마사지 60분에 인당 15만동이에요
Наталья Гришенкова 님2025-08-16 22:23:42
2
남편이 마사지를 받다가 엎드려 있는 동안, 그들은 남편 반바지 주머니에서 50만 달러를 훔쳐갔습니다(잠금 장치). 호텔에 가서 당황했습니다. 결국 호텔에 와서 해결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인은 괜찮은 사람으로 밝혀졌고, 돈을 돌려주었으며, 마사지사는 자백하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할 때는 돈을 잘 보관하세요.
Elzo Gebhardt Hill 님2025-08-05 00:52:22
10
발 마사지도 정말 좋았어요. 목과 등도 마사지해 주셨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에 대한 후기가 많이 봤는데, 정말 안 좋은 생각이었죠. 모두 친절했고, 편안한 음악도 나오고, 마사지를 받는 내내 집중력도 최고였어요! 마사지를 받는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긴 했지만, 평소보다 더 심했던 것 같아요 (마사지 내내 조용히 해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 번 왔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Hopie Lopie 님2025-07-10 12:39:04
2
직원들이 서비스할 때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매우 비전문적입니다. 서로 이야기하면서 마사지에 집중하지 마세요!
владимир петров 님2025-07-04 19:54:44
2
정말 역겨운 곳이에요.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저희는 가족(성인 2명, 아이 2명)이었는데, 마사지사가 핸드폰에 정신 팔려서 한 손으로 마사지를 했어요(마사지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오일을 너무 많이 써서 오일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어요. 마사지 중에는 음악(릴렉스 음악)도 나오지 않았고요... 마사지 전에 발도 안 씻겨주고, 오일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요. 그리고 마사지사가 덮어준 수건은 다시 펴서 다시 놓아주는데, 아마 재사용하는 것 같아요. 아내가 마사지를 받을 때, 한 마사지사가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여줬는데 둘이서 그 영상에 대해 얘기하다가 웃었어요... 여러분, 마사지를 잘하세요. 경쟁이 치열하잖아요. 마사지샵은 정말 많아요. 고객을 겁주는 게 아니라, 고객을 얻기 위해 싸워야 해요!
tom OKA 님2025-07-03 13:56:59
8
풀 바디 60분
표시 가격 250,000→200,000입니다.
나트랑의 마사지점은 어디도?
입구 권유의 언니는 귀엽고 애상도 좋지만 시술해 주는 아이는 헛된 아이가 많다.
여기를 교육 할 수 있으면 더 좋은 가게가 될 것입니다.
Роман Благой 님2025-07-02 23:06:24
8
꽤 낡았어요. 인테리어를 좀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마사지는 좋았어요. 전신 마사지. 20만 원. 팁으로 5만 원 더 줬어요. 직원들에게도 좀 더 열정을 불어넣어 줬으면 좋겠어요. 썩 환영받는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Annee 님2025-06-21 22:28:19
10
별 5개 만점! ⭐️⭐️⭐️⭐️⭐️
어깨 마사지와 드라이가 포함된 30분 헤어 워시를 선택했는데,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든 과정이 정말 편안했어요. 꼼꼼하고 부드럽게 머리를 감겨주는 느낌에 깜짝 놀랐어요. 마사지사가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게 느껴졌어요.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 쓰는 모습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냈죠. 압력도 완벽했고, 상쾌하고, 편안하고, 완전히 편안한 기분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정말 깨끗하고 가볍고 부드러워졌고, 마사지는 제가 원하던 바로 그 느낌이었어요. 정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Kim두두 님2025-06-17 01:32:51
2
1점조차도 아까움
손님을 조롱거리로 만들고 자기들끼리 베트남어로 떠든다. 그래놓고선 사과도 없이 별 뜻 없었다고만 함.
그 와중에 제일 기분 나쁘게 한 직원은 내가 심각해지자 멀리 떨어져서 여전히 웃고있음.
사장딸이 아니고서야 왜 저러는지 이해 불가.
여기는 꼭 피하세요.
Vy Lâm Thúy 님2025-06-05 23:17:16
10
스파는 매우 괜찮습니다
Siobhan Sellars 님2025-05-31 19:03:02
2
돈으로 편안하고 좋은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 받으세요.
저는 친구들과 마사지를 받았는데, 저희 셋이 같은 방에 있었어요. 옷을 벗을 시간도, 프라이버시도 주어지지 않았고, 여자 셋이라 남자 한 명이 있어서 불편했어요. 짐을 넣을 바구니도 없었고, 내내 수다를 떨었기 때문에 편히 쉴 수가 없었어요. 주변 공사 소리가 시끄러웠지만, 소음을 잡아줄 음악도 틀어놓지 않았어요. 그 남자는 마사지를 하는 동안 제 침대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핸드폰을 만진 후 저를 만졌어요. 압박감이 어떤지 전혀 묻지도 않고 오히려 저를 다치게 했어요. 그 여자는 제 친구의 수영복 하의를 벗겼는데, 엉덩이가 다 드러났다고 하더군요. 마사지가 끝난 후에도 그들은 방에 남아서 다시 옷을 입을 기회도 주지 않았고, 방금 우리에게 사용했던 똑같은 수건을 침대에 썼어요. 그 수건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했는지 누가 알겠어요. 카드로 결제해야 해서 모퉁이를 돌아 다른 가게로 가라고 했고, 대부분 3%만 추가하는데 10%를 더 추가했어요. 여기는 피하세요. 베트남에서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느믄나와 님2025-04-04 00:53:06
2
진짜 최악 마사지입니다. 지나가다 싸게 해준다고해서 들어갔다가 남자2명 완전 최악.
대충 오일바르고 발을 문지르기만하고 둘이 떠듬.손톱으로 살만 긁어대서 하나도 시원하지 않고 손톱으로 긁혀서 아프기만 함. 쎄게 해달라고해도 소용없어서 요금 반만내고 나옴.
지나가는 분들 절대비추합니다.
풋마사지 받은거라 전신은 모르겠네요
주인은 친절하셨는데 기분만 상했네요
Sam Park 님2025-03-26 12:25:13
2
여기 직원들 태도가 도대체 맘에 안들어,
마사지 도중에 남자 친구랑 채팅하느라 마사지는 그냥 대충 한손으로 문지른 정도, 심지어 문자 보낸다고 한곳만 계속 문지르고 이런!
한 20분 정도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마사지 받다가 그냥 나옴. 피곤해서 스트레스 풀려고 갔다가 스트레스만 더 생겼네. 숙소 옆이라 가까워 갔다가...
na Si (*별밤지기*) 님2024-12-24 00:00:52
10
아주 좋은 마시지 입니다.
훌륭한 가격에 마사지가 좋습니다.
90분코스 적극 추천합니다!⭐️⭐️⭐️⭐️⭐️
sunny j 님2023-07-01 22:22:11
10
DTX 숙소 이용하는 분들 꼭 이용허세요!
시내에 있는 카페 제휴 마사지샵은 현지 평균 대비 비싸기도하고 그래서 안갔습니다
전신마사지 말 안해도 가격 흥정 해줘서 들어갔습니다
단점은 선풍기만 있고 에어컨이 없다는 건데 어짜피 팬티만 입고 마사지 받아서 나중엔 추워요 ~◡̎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랑 비슷합니다
풋마사지받을거면 그냥 전신받으세요!!!!
Khiem HDC 님 2025-12-07 00:29:43
10
문명화된 서비스
Amonrat Wongsing 님 2025-12-06 23:58:43
10
좋은 태국어
Ekaterina Machenko 님 2025-11-30 02:02:47
10
다리 마사지를 정말 잘 해줬어요. 튼튼한 손가락 덕분에 비행기와 걷기 때문에 굳어 있던 피가 정말 잘 풀렸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Анатолий Егоров 님 2025-11-30 00:05:57
10
차분하고, 유쾌하다
Thuy Hoang 님 2025-11-29 22:40:42
10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쾌활한 직원, 합리적인 가격
Mohammed Aljuhani 님 2025-11-23 00:55:20
10
최고의 마사지사 최고의 남자들 최고의 발 마사지 ،،최고의 호날두 팬 شكرا
Vsevolod Oparin 님 2025-11-13 01:38:57
2
말도 안 되는 수준. 가지 마
Jim Hawkins 님 2025-11-09 12:42:25
6
마사지는 십 대 남자아이가 했는데, 제가 더 세게 눌러달라고 해도 거의 안 쓰다듬어 줬어요. 한 시간이 허비된 셈이죠. 아내가 마사지해준 마사지사는 정말 잘했는데 말이죠. 방 안에는 눅눅한 냄새가 났습니다.
Christin Maschmann 님 2025-10-31 17:52:34
2
바디왁싱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원구 님 2025-10-29 00:05:29
2
오일만 바르는 느낌? 쎄게 해달래도 안바뀜. 두당 2만동 깎아줘도 후회함. 절대 가지마시길ㅜㅜ. 끝나고 사자민지 실장인지 얘기해도 듣지도 않음. 1점도 아까우니 가지마시길...잘 놀구 안좋은 기억으로 공항가는중.
Баирма Гармаева 님 2025-10-26 22:18:32
2
가격이 저렴해서 마사지는 추천하지 않아요. 편안하지 않을 거예요. 마사지사들은 계속 딴생각에 빠져서, 그냥 피부를 쓰다듬고 오일만 바르고 있어요. 쉴 새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 웃고, 손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시선을 돌리고 있어요. 마사지를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완전히 잊어버리죠. 추천하지 않아요. 괜찮은 남자 한 명이 팔에 문신을 하고 있는데, 마사지는 정말 잘해요. 마사지사들은 좀 더 진지해요.
조재우 님 2025-09-02 06: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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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무난한 마사지였구요. 나름 직원관리 등 만족했어요
james hunt 님 2025-08-30 1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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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최악이에요... 근처 다른 스파에 비해 메뉴 가격이 두 배였어요. 저는 나트랑에 처음 와서 몰랐어요. 옆 호텔에 묵으면서 공항에 가기 전에 햇볕을 피해 간단한 90분 바디 마사지를 받고 싶었어요. 마사지는 '합리적'이었지만 등, 팔, 목, 종아리만 마사지했고 광고에 나온 전신 마사지는 아니었어요... 감기에 걸린 테라피스트가 제 머리/얼굴을 만지는 걸 원치 않아서 75분으로 줄였어요. 방은 더럽고 수건도 깨끗하지 않았지만, 정말 짜증 나는 건 가격이에요. 근처의 다른 워크인 비호텔 스파의 두 배였고, 나이 든 리셉션 직원은 할 수 있는 만큼 돈을 뜯어냈어요. 트랑을 떠나는 건 슬픈 '바가지' 느낌이었는데, 거기에 머무는 동안 내내 그런 경험을 한 건 아니지만, 슬프게도 제가 기억할 건 비행기 출발 직전이어서... 다른 리뷰에서도 비슷한 말을 해요.
조혜민 님 2025-08-22 1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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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로입니다 지나가다가 입구에 있는 분이 친절하시길래 갔는데 제가 마사지하는게 더 시원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쓰다듬는 수준인데 세게 해달라고 하니 팔 아픈 티 팍팍내고 심지어 시원하지도 않음 진짜 충격인건 에어팟 사용하면서 마사지하는 가게 첨 봤어요 전화오니까 확인하고 옆 마사지사랑 얘기하는데 얘기할 땐 손에 힘도 안 주고 하네요 리뷰를 보고 안 갔어야하는데 하;; 사장님은 리뷰를 신경도 안 쓰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런 글 보시면 직원 교육 다시 하셔야할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이라도 그렇지 손님이 돈 내고 서비스 받는데 이렇게 별로인 곳은 또 처음이네요 저렴하긴 합니다 발 마사지 60분에 인당 15만동이에요
Наталья Гришенкова 님 2025-08-16 2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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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마사지를 받다가 엎드려 있는 동안, 그들은 남편 반바지 주머니에서 50만 달러를 훔쳐갔습니다(잠금 장치). 호텔에 가서 당황했습니다. 결국 호텔에 와서 해결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인은 괜찮은 사람으로 밝혀졌고, 돈을 돌려주었으며, 마사지사는 자백하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할 때는 돈을 잘 보관하세요.
Elzo Gebhardt Hill 님 2025-08-05 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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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마사지도 정말 좋았어요. 목과 등도 마사지해 주셨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에 대한 후기가 많이 봤는데, 정말 안 좋은 생각이었죠. 모두 친절했고, 편안한 음악도 나오고, 마사지를 받는 내내 집중력도 최고였어요! 마사지를 받는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누긴 했지만, 평소보다 더 심했던 것 같아요 (마사지 내내 조용히 해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러 번 왔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Hopie Lopie 님 2025-07-10 12:39:04
2
직원들이 서비스할 때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매우 비전문적입니다. 서로 이야기하면서 마사지에 집중하지 마세요!
владимир петров 님 2025-07-04 19:54:44
2
정말 역겨운 곳이에요.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저희는 가족(성인 2명, 아이 2명)이었는데, 마사지사가 핸드폰에 정신 팔려서 한 손으로 마사지를 했어요(마사지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오일을 너무 많이 써서 오일이 뚝뚝 떨어질 정도였어요. 마사지 중에는 음악(릴렉스 음악)도 나오지 않았고요... 마사지 전에 발도 안 씻겨주고, 오일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요. 그리고 마사지사가 덮어준 수건은 다시 펴서 다시 놓아주는데, 아마 재사용하는 것 같아요. 아내가 마사지를 받을 때, 한 마사지사가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여줬는데 둘이서 그 영상에 대해 얘기하다가 웃었어요... 여러분, 마사지를 잘하세요. 경쟁이 치열하잖아요. 마사지샵은 정말 많아요. 고객을 겁주는 게 아니라, 고객을 얻기 위해 싸워야 해요!
tom OKA 님 2025-07-03 13:56:59
8
풀 바디 60분 표시 가격 250,000→200,000입니다. 나트랑의 마사지점은 어디도? 입구 권유의 언니는 귀엽고 애상도 좋지만 시술해 주는 아이는 헛된 아이가 많다. 여기를 교육 할 수 있으면 더 좋은 가게가 될 것입니다.
Роман Благой 님 2025-07-02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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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낡았어요. 인테리어를 좀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마사지는 좋았어요. 전신 마사지. 20만 원. 팁으로 5만 원 더 줬어요. 직원들에게도 좀 더 열정을 불어넣어 줬으면 좋겠어요. 썩 환영받는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Annee 님 2025-06-21 22:28:19
10
별 5개 만점! ⭐️⭐️⭐️⭐️⭐️ 어깨 마사지와 드라이가 포함된 30분 헤어 워시를 선택했는데,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든 과정이 정말 편안했어요. 꼼꼼하고 부드럽게 머리를 감겨주는 느낌에 깜짝 놀랐어요. 마사지사가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게 느껴졌어요.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 쓰는 모습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냈죠. 압력도 완벽했고, 상쾌하고, 편안하고, 완전히 편안한 기분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정말 깨끗하고 가볍고 부드러워졌고, 마사지는 제가 원하던 바로 그 느낌이었어요. 정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Kim두두 님 2025-06-17 0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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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조차도 아까움 손님을 조롱거리로 만들고 자기들끼리 베트남어로 떠든다. 그래놓고선 사과도 없이 별 뜻 없었다고만 함. 그 와중에 제일 기분 나쁘게 한 직원은 내가 심각해지자 멀리 떨어져서 여전히 웃고있음. 사장딸이 아니고서야 왜 저러는지 이해 불가. 여기는 꼭 피하세요.
Vy Lâm Thúy 님 2025-06-05 2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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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는 매우 괜찮습니다
Siobhan Sellars 님 2025-05-31 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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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편안하고 좋은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 받으세요. 저는 친구들과 마사지를 받았는데, 저희 셋이 같은 방에 있었어요. 옷을 벗을 시간도, 프라이버시도 주어지지 않았고, 여자 셋이라 남자 한 명이 있어서 불편했어요. 짐을 넣을 바구니도 없었고, 내내 수다를 떨었기 때문에 편히 쉴 수가 없었어요. 주변 공사 소리가 시끄러웠지만, 소음을 잡아줄 음악도 틀어놓지 않았어요. 그 남자는 마사지를 하는 동안 제 침대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핸드폰을 만진 후 저를 만졌어요. 압박감이 어떤지 전혀 묻지도 않고 오히려 저를 다치게 했어요. 그 여자는 제 친구의 수영복 하의를 벗겼는데, 엉덩이가 다 드러났다고 하더군요. 마사지가 끝난 후에도 그들은 방에 남아서 다시 옷을 입을 기회도 주지 않았고, 방금 우리에게 사용했던 똑같은 수건을 침대에 썼어요. 그 수건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했는지 누가 알겠어요. 카드로 결제해야 해서 모퉁이를 돌아 다른 가게로 가라고 했고, 대부분 3%만 추가하는데 10%를 더 추가했어요. 여기는 피하세요. 베트남에서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느믄나와 님 2025-04-04 0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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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악 마사지입니다. 지나가다 싸게 해준다고해서 들어갔다가 남자2명 완전 최악. 대충 오일바르고 발을 문지르기만하고 둘이 떠듬.손톱으로 살만 긁어대서 하나도 시원하지 않고 손톱으로 긁혀서 아프기만 함. 쎄게 해달라고해도 소용없어서 요금 반만내고 나옴. 지나가는 분들 절대비추합니다. 풋마사지 받은거라 전신은 모르겠네요 주인은 친절하셨는데 기분만 상했네요
Sam Park 님 2025-03-26 1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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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직원들 태도가 도대체 맘에 안들어, 마사지 도중에 남자 친구랑 채팅하느라 마사지는 그냥 대충 한손으로 문지른 정도, 심지어 문자 보낸다고 한곳만 계속 문지르고 이런! 한 20분 정도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마사지 받다가 그냥 나옴. 피곤해서 스트레스 풀려고 갔다가 스트레스만 더 생겼네. 숙소 옆이라 가까워 갔다가...
na Si (*별밤지기*) 님 2024-12-24 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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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마시지 입니다. 훌륭한 가격에 마사지가 좋습니다. 90분코스 적극 추천합니다!⭐️⭐️⭐️⭐️⭐️
sunny j 님 2023-07-01 2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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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X 숙소 이용하는 분들 꼭 이용허세요! 시내에 있는 카페 제휴 마사지샵은 현지 평균 대비 비싸기도하고 그래서 안갔습니다 전신마사지 말 안해도 가격 흥정 해줘서 들어갔습니다 단점은 선풍기만 있고 에어컨이 없다는 건데 어짜피 팬티만 입고 마사지 받아서 나중엔 추워요 ~◡̎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랑 비슷합니다 풋마사지받을거면 그냥 전신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