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리뷰안쓰는데 .진짜 .여기싸다고 절대가지마
설렁설렁 5천원도 아까워
다낭 문스파 발맛사지받아.가격똑같고 최고야 거긴.
여기진짜 리뷰안보고 갓더니 .살면서 받은 맛사지중 최악이야.
Paxil Kumar 님2025-07-24 10:29:08
2
여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 마사지 후 리셉션 직원의 고객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했어요. 30분 마사지 비용은 괜찮았는데, 결국 직원은 가격의 50%인 팁을 요구했어요. 정말 사기예요!
다시는 이곳에 가지 않을 거고, 추천도 절대 안 합니다.
Poonam 님2025-07-24 03:15:55
2
길에서 더 싼 가격을 제시해 줬다고 했지만, 결국 감정적으로 협박당해서 최소 10만 동(VND)은 팁으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여사장님 태도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조심하세요.
Tuan Phan 님2025-07-23 21:47:16
2
윤리도 없고 예의도 없는 업소에서 10만 원에 30분 발 마사지를 해주고는 15만 원을 요구합니다. 사장님이 직원에게 팁을 주려고 하면 전혀 신경 안 쓰는 것 같습니다.
다낭은 손님 바가지 안 씌울 줄 알았는데
Viviana Giussani 님2025-07-23 11:54:11
2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베트남뿐만 아니라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무엇보다, 으레 그렇듯 발을 적셨는데 긴 검은 머리카락이 발에 붙어서 바로 나왔어야 했어요. 마사지와 함께 90분짜리 전신 커피 스크럽을 예약했는데, 몇 초 만에 그 여자가 완전히 무능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움직임이 너무 불규칙하고,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죠. 그래서 60분짜리로 하기로 고집했어요. 메시지를 팔았던 여자에게 가서 매우 화가 나서 할인을 요구했고, 결국 할인을 받았어요. 450동에서 400동을 냈는데, 그래도 돈 낭비였어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Christine L 님2025-07-19 00:00:55
8
후기는 읽지 않았어요. 젊은 여성분인 산(아마도 산)과 30분 동안 목과 어깨, 등 마사지를 받았어요. 정말 경험이 풍부하고 전 세계 마사지를 받아본 저로서는 꽤 까다로운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산은 제 아픈 곳을 싹 다 풀어주었고, 정말 마법 같은 손길이었어요. 아래층의 밝은 조명이 없었고, 사람들이 베트남어로 계속 이야기만 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저희는 2인 1실링, 40만 원에 30분씩 받는 조건으로 받았는데, 마지막에 약간의 팁을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팁은 당연히 받을 만했고, 호이안에 있는 일주일 동안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jake 님2025-07-18 03:26:19
2
The worst massage experience in Hoi An. Total scam. Avoid.
Outside sign clearly says 200,000 VND for 1-hour foot massage. They promised 10% discount.
After the massage (which didn’t even last 1 hour), they suddenly showed a fake "price list" of 700,000 VND and said it’s already discounted.
The massage was terrible — just rubbing feet with some cheap unknown oil. No skill at all.
The worst part was the woman who seemed like the boss.
She literally shouted at me, rude beyond belief, like a cheap street scammer.
Not just a scam, but absolutely no sense of basic manners or customer service.
Terrible attitude, totally unprofessional.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Worst experience in Hoi An.
호이안 최악의 마사지. 절대 비추.
밖에는 발 마사지 20만 동이라고 써놨고, 10% 할인해준다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계산할 때 갑자기 70만 동짜리 가격표를 꺼내서 이미 할인했다고 우깁니다.
마사지도 1시간 안 채우고 그냥 발에 정체불명의 오일 바르고 대충 비비다가 끝냅니다. 기술 없음.
가장 불쾌했던 건 사장으로 보이는 여자의 태도.
손님에게 소리를 지르고, 무례하고, 싸구려 같은 태도.
관광객 상대로 사기 치는 것도 모자라,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글러먹은 태도.
이런 곳에서 돈 쓸 이유 없습니다.
호이안에서 최악의 경험. 가급적 피하세요.
Weixiang Peh 님2025-07-02 10:11:04
2
이 마사지숍은 꼭 피하세요.
발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밖에 앉아 있던 여자 직원이 메뉴를 보여주더군요. 1시간 발 마사지에 50만 베트남 동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길거리 마사지숍치고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자리를 뜨려고 하자 갑자기 "해피아워"라고 하면서 30만 동에 발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가게 안에는 한국에서 온 모녀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제 발을 얼음물에 담가 주었습니다. 여사장님을 포함한 직원들은 처음에는 매우 친절해 보였지만, 결국 가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인 모녀가 마사지를 마치고 계산대로 가자, 여사장님께서 갑자기 두 배 가격을 요구했습니다. 두 사람은 저를 안내해 준 직원이 다른 가격을 제시했다고 항의했습니다. 그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사장은 두 배 가격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마지못해 돈을 내고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위층에서 바디 마사지를 막 마친 젊은 관광객들이 계산대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중 한 젊은 남자가 여사장님에게 30만 동을 건넸다. 나는 그것이 정가라고 생각했지만, 여사님은 더 달라고 했다. 젊은 남자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지만, 묻지 않고 추가 영수증을 건넸다.
나는 불안해져서 직원에게 발 마사지 가격을 물었지만, 그들은 무시했다. 그 무렵, 두 무리의 새로운 관광객들이 발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왔다. 마사지사에게 가격을 다시 물었더니, 그는 조용히 하라고 손짓했다.
나는 단호하게 서서 밖에 있는 여사님이 30만 동을 댔다고 말했다. 아마 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낼까 봐 두려웠던 듯, 여사님은 나를 노려보았다. 하지만 마지못해 가격을 지불하기로 했지만, 그녀는 팁을 달라고 했다.
Caesar小陳 님2025-06-24 13:35:11
6
호이안 해안가에 아주 가까운 마사지샵인데, 근처 다른샵도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대화나눌게요)
Olivia Hsu 님2025-06-11 16:55:35
2
0/10점 만점에 0점입니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후기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마사지사가 마사지하는 동안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더라고요. 마사지 테크닉은 거의 다 알고 있고요. 마지막에는 팁을 요구하기도 하고요. 팁 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받기도 싫고,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요.
DS KIM 님2025-06-02 00:28:04
10
밤 늦게 마사지를 받고 싶어 왔는데, 가게가 엄청 크고 시원했어요. 직원도 많고, 저를 마사지 해주신 분은 엄청 잘해주셔서 너무 편안했어요. 굉장히 열심히 잘해주셨어요. 다리 붓기가 많이 빠지고 엄청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Thomas Chen 님2025-05-23 00:05:06
2
특히 헤어워시를 찾고 있을 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 아내는 이 가게를 방문한 후 매우 화가 났습니다.
Hieu Tran 님2025-05-16 02:30:00
10
이 스파에는 가라는 이름의 젊은 직원이 있는데, 그는 열정적이고, 쾌활하고, 귀엽고 고객을 좋아합니다.
김유정 님2025-04-11 08:26:29
2
완전 가지마요.
맛사지사들이 맛사지는 안하고 지네끼리 수다떰..
특히 젊은 여자 입이 안 쉼..
우리 아이 다리를 힘없이 쓰다듬기만함.
좀 쎄게 해달라리까 꼬집듯히 맛사지함.
완전 최악임..
여기 믿고 가지마세요.
서아 님2025-02-03 23:46:24
2
한국인분들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저희 처음에 밖에서는 45분에 20만동으로 합의하고 들어왔는데, 들어가서 받고 결제하려까 30만동으로 사기치네요. 뭐 만약 사기가 아니라 전달이 잘못됐든 시간을 잘못 말했든 그럴 수 있는데 차분하게 오해가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덥석 진상 손님 취급하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태도가 최악이예요. 기분 더러워서 진짜,, 돈 줘버리고 나왔네요 진짜 절대 가지마세요 최악의 경험입니다
Never go here. At first, we agreed on 200,000 dongs in 45 minutes, but after having massage, they said pay for 300,000 dongs. Well, if it's not a scam, it could be an error of communication, but they are not calmly saying there's a misunderstanding, but treating me like a real customer, yelling and getting angry, and my attitude is the worst. I really... I gave you money because I felt dirty. Don't ever go. It's the worst experience ever
김건웅 님2025-02-03 23:45:55
2
인생 최악의 마사지.
사장은 손님에게 윽박지르고, 리뷰를 쓰기 위해 가게 사진을 찍으니 협박하며 손님 사진을 찍음
가게에 처음 응대할 때의 가격과 나갈때 받는 가격이 다름.
여행을 망치고 싶으면 추천
Worst massage in my life.
The owner is harassing the customer and when I take pictures of the shop to write a review, he threatens to take pictures of the customer.
The price you pay when you first enter the shop is different from the price you get when you leave.
Recommended if you want to ruin your trip.
alice park 님2025-01-07 22:21:45
6
소원배 타고 나서 호객 당해서 애 둘이랑 같이 어른 두명 발마사지 삼십분 받았음. 평점 미리 검색했으면 안 갔을텐데 모르고 간 거치곤 저는 좀 괜찮았음. 와이프랑 애들은 벌로라고 해서 별3개임. 어른 10만동 애 8만동 팁 2만동씩 줌. 가족 사진도 찍어주심.
jju K 님 2025-08-08 2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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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리뷰안쓰는데 .진짜 .여기싸다고 절대가지마 설렁설렁 5천원도 아까워 다낭 문스파 발맛사지받아.가격똑같고 최고야 거긴. 여기진짜 리뷰안보고 갓더니 .살면서 받은 맛사지중 최악이야.
Paxil Kumar 님 2025-07-24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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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 마사지 후 리셉션 직원의 고객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했어요. 30분 마사지 비용은 괜찮았는데, 결국 직원은 가격의 50%인 팁을 요구했어요. 정말 사기예요! 다시는 이곳에 가지 않을 거고, 추천도 절대 안 합니다.
Poonam 님 2025-07-24 03:15:55
2
길에서 더 싼 가격을 제시해 줬다고 했지만, 결국 감정적으로 협박당해서 최소 10만 동(VND)은 팁으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여사장님 태도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조심하세요.
Tuan Phan 님 2025-07-23 2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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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도 없고 예의도 없는 업소에서 10만 원에 30분 발 마사지를 해주고는 15만 원을 요구합니다. 사장님이 직원에게 팁을 주려고 하면 전혀 신경 안 쓰는 것 같습니다. 다낭은 손님 바가지 안 씌울 줄 알았는데
Viviana Giussani 님 2025-07-23 1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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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경험이었어요. 베트남뿐만 아니라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무엇보다, 으레 그렇듯 발을 적셨는데 긴 검은 머리카락이 발에 붙어서 바로 나왔어야 했어요. 마사지와 함께 90분짜리 전신 커피 스크럽을 예약했는데, 몇 초 만에 그 여자가 완전히 무능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움직임이 너무 불규칙하고,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죠. 그래서 60분짜리로 하기로 고집했어요. 메시지를 팔았던 여자에게 가서 매우 화가 나서 할인을 요구했고, 결국 할인을 받았어요. 450동에서 400동을 냈는데, 그래도 돈 낭비였어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Christine L 님 2025-07-19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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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읽지 않았어요. 젊은 여성분인 산(아마도 산)과 30분 동안 목과 어깨, 등 마사지를 받았어요. 정말 경험이 풍부하고 전 세계 마사지를 받아본 저로서는 꽤 까다로운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산은 제 아픈 곳을 싹 다 풀어주었고, 정말 마법 같은 손길이었어요. 아래층의 밝은 조명이 없었고, 사람들이 베트남어로 계속 이야기만 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저희는 2인 1실링, 40만 원에 30분씩 받는 조건으로 받았는데, 마지막에 약간의 팁을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팁은 당연히 받을 만했고, 호이안에 있는 일주일 동안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jake 님 2025-07-18 0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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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st massage experience in Hoi An. Total scam. Avoid. Outside sign clearly says 200,000 VND for 1-hour foot massage. They promised 10% discount. After the massage (which didn’t even last 1 hour), they suddenly showed a fake "price list" of 700,000 VND and said it’s already discounted. The massage was terrible — just rubbing feet with some cheap unknown oil. No skill at all. The worst part was the woman who seemed like the boss. She literally shouted at me, rude beyond belief, like a cheap street scammer. Not just a scam, but absolutely no sense of basic manners or customer service. Terrible attitude, totally unprofessional.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Worst experience in Hoi An. 호이안 최악의 마사지. 절대 비추. 밖에는 발 마사지 20만 동이라고 써놨고, 10% 할인해준다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계산할 때 갑자기 70만 동짜리 가격표를 꺼내서 이미 할인했다고 우깁니다. 마사지도 1시간 안 채우고 그냥 발에 정체불명의 오일 바르고 대충 비비다가 끝냅니다. 기술 없음. 가장 불쾌했던 건 사장으로 보이는 여자의 태도. 손님에게 소리를 지르고, 무례하고, 싸구려 같은 태도. 관광객 상대로 사기 치는 것도 모자라,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글러먹은 태도. 이런 곳에서 돈 쓸 이유 없습니다. 호이안에서 최악의 경험. 가급적 피하세요.
Weixiang Peh 님 2025-07-02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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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사지숍은 꼭 피하세요. 발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밖에 앉아 있던 여자 직원이 메뉴를 보여주더군요. 1시간 발 마사지에 50만 베트남 동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길거리 마사지숍치고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자리를 뜨려고 하자 갑자기 "해피아워"라고 하면서 30만 동에 발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가게 안에는 한국에서 온 모녀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제 발을 얼음물에 담가 주었습니다. 여사장님을 포함한 직원들은 처음에는 매우 친절해 보였지만, 결국 가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인 모녀가 마사지를 마치고 계산대로 가자, 여사장님께서 갑자기 두 배 가격을 요구했습니다. 두 사람은 저를 안내해 준 직원이 다른 가격을 제시했다고 항의했습니다. 그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사장은 두 배 가격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마지못해 돈을 내고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위층에서 바디 마사지를 막 마친 젊은 관광객들이 계산대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중 한 젊은 남자가 여사장님에게 30만 동을 건넸다. 나는 그것이 정가라고 생각했지만, 여사님은 더 달라고 했다. 젊은 남자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지만, 묻지 않고 추가 영수증을 건넸다. 나는 불안해져서 직원에게 발 마사지 가격을 물었지만, 그들은 무시했다. 그 무렵, 두 무리의 새로운 관광객들이 발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왔다. 마사지사에게 가격을 다시 물었더니, 그는 조용히 하라고 손짓했다. 나는 단호하게 서서 밖에 있는 여사님이 30만 동을 댔다고 말했다. 아마 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낼까 봐 두려웠던 듯, 여사님은 나를 노려보았다. 하지만 마지못해 가격을 지불하기로 했지만, 그녀는 팁을 달라고 했다.
Caesar小陳 님 2025-06-24 1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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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해안가에 아주 가까운 마사지샵인데, 근처 다른샵도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대화나눌게요)
Olivia Hsu 님 2025-06-11 16: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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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점 만점에 0점입니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후기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마사지사가 마사지하는 동안 계속 휴대폰을 확인하더라고요. 마사지 테크닉은 거의 다 알고 있고요. 마지막에는 팁을 요구하기도 하고요. 팁 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받기도 싫고,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요.
DS KIM 님 2025-06-02 0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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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마사지를 받고 싶어 왔는데, 가게가 엄청 크고 시원했어요. 직원도 많고, 저를 마사지 해주신 분은 엄청 잘해주셔서 너무 편안했어요. 굉장히 열심히 잘해주셨어요. 다리 붓기가 많이 빠지고 엄청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Thomas Chen 님 2025-05-23 0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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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헤어워시를 찾고 있을 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 아내는 이 가게를 방문한 후 매우 화가 났습니다.
Hieu Tran 님 2025-05-16 02:30:00
10
이 스파에는 가라는 이름의 젊은 직원이 있는데, 그는 열정적이고, 쾌활하고, 귀엽고 고객을 좋아합니다.
김유정 님 2025-04-11 0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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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가지마요. 맛사지사들이 맛사지는 안하고 지네끼리 수다떰.. 특히 젊은 여자 입이 안 쉼.. 우리 아이 다리를 힘없이 쓰다듬기만함. 좀 쎄게 해달라리까 꼬집듯히 맛사지함. 완전 최악임.. 여기 믿고 가지마세요.
서아 님 2025-02-03 23: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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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분들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저희 처음에 밖에서는 45분에 20만동으로 합의하고 들어왔는데, 들어가서 받고 결제하려까 30만동으로 사기치네요. 뭐 만약 사기가 아니라 전달이 잘못됐든 시간을 잘못 말했든 그럴 수 있는데 차분하게 오해가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덥석 진상 손님 취급하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태도가 최악이예요. 기분 더러워서 진짜,, 돈 줘버리고 나왔네요 진짜 절대 가지마세요 최악의 경험입니다 Never go here. At first, we agreed on 200,000 dongs in 45 minutes, but after having massage, they said pay for 300,000 dongs. Well, if it's not a scam, it could be an error of communication, but they are not calmly saying there's a misunderstanding, but treating me like a real customer, yelling and getting angry, and my attitude is the worst. I really... I gave you money because I felt dirty. Don't ever go. It's the worst experience ever
김건웅 님 2025-02-03 2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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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마사지. 사장은 손님에게 윽박지르고, 리뷰를 쓰기 위해 가게 사진을 찍으니 협박하며 손님 사진을 찍음 가게에 처음 응대할 때의 가격과 나갈때 받는 가격이 다름. 여행을 망치고 싶으면 추천 Worst massage in my life. The owner is harassing the customer and when I take pictures of the shop to write a review, he threatens to take pictures of the customer. The price you pay when you first enter the shop is different from the price you get when you leave. Recommended if you want to ruin your trip.
alice park 님 2025-01-07 2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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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배 타고 나서 호객 당해서 애 둘이랑 같이 어른 두명 발마사지 삼십분 받았음. 평점 미리 검색했으면 안 갔을텐데 모르고 간 거치곤 저는 좀 괜찮았음. 와이프랑 애들은 벌로라고 해서 별3개임. 어른 10만동 애 8만동 팁 2만동씩 줌. 가족 사진도 찍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