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are serious about massages and pain relief then keep reading. Have you ever had a massage so good you almost cried? Laughed hysterically? Googled “is there a Nobel Peace Prize for massages?”.
Never in my life have I had a massage like this, it was INCREDIBLE. I’m only in Hoi An for two nights but my friends will need to drag me out of this place kicking and screaming.
The masseuse was applying techniques I have only had advanced physiotherapist do in Australia when treating my injuries. I have always had chronic back issues, and despite having had all manner of massages, chiropractic and physiotherapy treatments for over a decade in Aus, nobody has ever done what this woman did. To call it a “massage” would be an insult, it was “Dynamic pain relief therapy”. She used acro-yoga techniques to stretch out my whole body, she knew about pressure points, and the shoulder and neck massage was world class. It was essentially deep tissue massage/injury therapy. I was completely shaken by how skilled this woman is. Who IS she?! Where did she learn how to do this?!
She put her whole body into it too! She must be exhausted, she was using her own legs and arms and feet to twist, stretch and pull my muscles.
At the end of the session she did a set of 4 stretches on my legs and hips that I learnt to do from a medical specialist years ago. HOW DID SHE KNOW.
Id have paid x4 times the amount and it would still have been worth it. This woman needs to provide training to every masseuse in the world.
Her name is Thuy and I hope to God she opens a massage training centre. Talent like that needs recognition.
What are you doing still reading?! Go! Go find Thuy and pay anything she asks for. Get a mortgage on your house, sell your second kidney, do what you need to do.
조헌수 님2025-06-28 19:35:32
10
각질 제거 완전 잘 받았습니다
Nanticha T 님2025-06-24 20:06:55
10
네일도 잘 됐고 관리도 정말 잘 됐어요✨
Tony Hales 님2025-06-19 17:18:00
10
1시간 동안 편안한 마사지
김한규 님2025-06-12 18:42:11
10
2일전에 발마사지 1시간 받았어요.
사장님. 마사지 직원 너무 친절했어요.
어제 바디마사지 받으러 간다고 약속했는데 못갔어요. 그래서 오늘 저녁 10시 방문해서 90분 마사지 받았어요. 11시 40분 끝나고 나오는데 가게 입구에 사장님 친구들이 모여 앉아 축구보면서 술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사실 지난날 저녁에도 지나가는데 맥주한잔 하라고 부르긴 했었는데 민망하기도 해서 "내일 올게요." 하고 지나갔어요.
어찌어찌 자리를 만들어줘서 앉아서 같이 술을 마셨어요. 말도 안통하는데 사장님이 번역기 써 주시면서 저를 많이 챙겨 주셨어요.
여행 하면서 이런 경험이 흔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사람들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친구들은 축구결과로 내일 맥주 쏘기 내기를 하셨는데 이기셨어요. 저 내일 저녁 9시에 또 오라시네요.
알았다. 약속하고 일어나려는데. 직원분이 오토바이로 숙소까지 데려다 주신데요. 시간은 새벽 1시30분 이었어요. 염치없지만 오토바이 뒤에 탓답니다. 문화 차이도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이번 여행에서 여기 사장님을 알게 된게 너무나 좋습니다.
저 마사지 해준 직원은 여기서 일한지 3년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시원하게 잘 했습니다.
내일 맥주마시러 또 갈거에요^^ [끝]
Sarah Lee 님2025-04-30 01:58:22
10
한국인 리뷰가 안 좋아서 걱정하면서 방문했는데 제 경험을 솔직하게 적습니다.저는 가성비가 너무 좋고 마사지 실력이 좋아서 아주 만족했어요
일단 호텔이 바로 옆이라서 이틀 연속 방문했구요
(사실 네이버 카페와 연동된 마사지샵도 갔지만 저는 거기보다 훨씬 더 나왔던 거 같아요.)
.
특히 밤에 마사지 받고 잠잘려고 하시는 분들께 더욱 좋은 거 같아요. 2시까지 영업하는 마사지샵이 잘 없더라고요. 저는 밤 10시쯤 집에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11시 경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그 점이 너무 좋았어요.
.
또 마사지하는 분들 실력들이 일단 우수하고요.
이것은 개인마다 실력자라서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받은 분들은 다 좋았어요.
사장아주머니한테 압 스트롱 한 사람을 해달라고 말했더니 좋은 분을 해주셨네요. 네이버 Papago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시는 것도 방법일 거 같아요.
.
시설은 가성비 마사지샵이니까 그런 점에서는 만족했구요. 오일마사지를 하고는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거는 없어서 호텔로 바로 와서 간단하게 샤워를 했어요. 이점은 낮에 오일 마사지 받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다시 호이안을 온다고 해도 방문을 할 것만큼 너는 만족했으니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
참 문 앞을 지키고 있는 갈색 푸들도 정말 귀여워요. 애견 동반하시는 방문하셔도 환영해줄 마사지샵이예요
김혜진 님2025-03-12 05:32:24
2
마사지 받을때 잠들면안되는곳
일단 마사지배드 이상한 냄새+
싸구려기름같은오일
6명 마사지 받으러 갔음
남자3여자3 (커플)
각자 받으라고해서 남녀 따로 받았음
(여기는 옷다벗고 팬티만입고하는 로컬 마사지샵임 수건은 엉덩이만 가리는정도)
1.마사지사들 핸드폰 가지고 들어오고 마사지하면서 마지막에 핸드폰도 만짐
(여자방 중간마사지사)
2.찰칵소리도 들림 (남자마사지 받는공간)
3.자던친구가 코골아서 자는거 알고 마사지도 안함 (커텐으로 가려놔서 옆에있는친구가 커텐치니까 발만 가볍게만지고 있다고 말해줬음)
4.마사지 끝나고 오일도 닦아주지 않아서 혼자 오일닦아야함
결론:
마사지가 끝나고 이야기 듣고 사장한테 말하니까 발뺌 하고 사과도 하지않음
일하지않은 마사지사 나와서 이야기하니까 마사지 했다고 거짓말 함
남자두명이 마사지안하는거 봤다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발마사지만 했다고 말했음
사장은 그이야기를 듣고도 사과 안하고 돈달라고 그러는곳임 사과만 했어도 좋은리뷰 달았을텐데..돈 다주고 리뷰 남길꺼라고 말하니까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커피 마시고 가라고 말했음
마사지 많이 받아봤지만 핸드폰 들고 들어오는것까지 이해하는데 옷 다벗고 마사지 하는곳에서 핸드폰 사용이라니
답도 없는곳이니까 한국사람들 가지마세요 진짜 사장마인드 개노답입니다
다른 마사지사들한테는 고생해서 팁도 다주고 나왔음
여긴 위생도 프라이버시도 없는 그런공간입니다
A place where you shouldn't fall asleep while getting a massage
6 people went to get a massage
3 men, 3 women (couple)
(This is a local massage shop where you take off your clothes and only wear underwear. The towel only covers your buttocks)
1. The masseuses came in with their cell phones and touched their cell phones at the end of the massage
(Massage therapist in the middle of the women's room)
2. I could hear a clicking sound (Male massage space)
3. My friend who was sleeping snored so they didn't massage me because they knew I was sleeping (I covered it with a curtain so my friend next to me pulled the curtain and told me that they were only lightly touching my feet)
4. They didn't wipe off the oil after the massage so I had to wipe it off myself
Conclusion:
After the massage, I told the boss about it and he didn't apologize.
The masseuse who wasn't working came out and lied about giving me a massage.
When I told him that I saw two men not giving a massage, he said that he only gave me a foot massage.
The boss This is a place that doesn't apologize even after hearing that story and asks for money. If they had just apologized, I would have written a good review.. When I told them that I would pay all my money and leave a review, they apologized and told me to drink coffee and leave.
I've had many massages, but I understand bringing a cell phone in, but how can you use a cell phone in a place where you take off all your clothes and get a massage?
This is a place that makes no sense, so Koreans shouldn't go there. The owner's mindset is really stupid.
I gave all the other masseuses a tip because they worked hard. This is a place with no hygiene or privacy
6개월 전에 와서 너무 좋아서 이번엔 일행들 데리고 왔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재대로 지압받고 싶으신분은 여기오세요
밤 11시가 넘어서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말 하하호호 시끌벅적하게 즐겁게 발마사지 받았습니다.
친절한 사람들, 확실한 마사지, 저렴한 가격에 저는 다음 여행때도 또 올 예정입니다
예약이나 문의는 카카오톡 친구추가하셔서 톡하세요!
일단 전 대 만족!
마맵 후기
구글 후기
Chiemi Parker 님 2025-07-11 17:11:02
10
빠르고 깔끔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Deshantha Ekanayake 님 2025-07-02 23:12:19
10
서비스가 매우 좋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CarmelHooshmand 님 2025-06-30 02:33:33
10
If you are serious about massages and pain relief then keep reading. Have you ever had a massage so good you almost cried? Laughed hysterically? Googled “is there a Nobel Peace Prize for massages?”. Never in my life have I had a massage like this, it was INCREDIBLE. I’m only in Hoi An for two nights but my friends will need to drag me out of this place kicking and screaming. The masseuse was applying techniques I have only had advanced physiotherapist do in Australia when treating my injuries. I have always had chronic back issues, and despite having had all manner of massages, chiropractic and physiotherapy treatments for over a decade in Aus, nobody has ever done what this woman did. To call it a “massage” would be an insult, it was “Dynamic pain relief therapy”. She used acro-yoga techniques to stretch out my whole body, she knew about pressure points, and the shoulder and neck massage was world class. It was essentially deep tissue massage/injury therapy. I was completely shaken by how skilled this woman is. Who IS she?! Where did she learn how to do this?! She put her whole body into it too! She must be exhausted, she was using her own legs and arms and feet to twist, stretch and pull my muscles. At the end of the session she did a set of 4 stretches on my legs and hips that I learnt to do from a medical specialist years ago. HOW DID SHE KNOW. Id have paid x4 times the amount and it would still have been worth it. This woman needs to provide training to every masseuse in the world. Her name is Thuy and I hope to God she opens a massage training centre. Talent like that needs recognition. What are you doing still reading?! Go! Go find Thuy and pay anything she asks for. Get a mortgage on your house, sell your second kidney, do what you need to do.
조헌수 님 2025-06-28 19:35:32
10
각질 제거 완전 잘 받았습니다
Nanticha T 님 2025-06-24 20: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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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도 잘 됐고 관리도 정말 잘 됐어요✨
Tony Hales 님 2025-06-19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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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편안한 마사지
김한규 님 2025-06-12 18: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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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 발마사지 1시간 받았어요. 사장님. 마사지 직원 너무 친절했어요. 어제 바디마사지 받으러 간다고 약속했는데 못갔어요. 그래서 오늘 저녁 10시 방문해서 90분 마사지 받았어요. 11시 40분 끝나고 나오는데 가게 입구에 사장님 친구들이 모여 앉아 축구보면서 술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사실 지난날 저녁에도 지나가는데 맥주한잔 하라고 부르긴 했었는데 민망하기도 해서 "내일 올게요." 하고 지나갔어요. 어찌어찌 자리를 만들어줘서 앉아서 같이 술을 마셨어요. 말도 안통하는데 사장님이 번역기 써 주시면서 저를 많이 챙겨 주셨어요. 여행 하면서 이런 경험이 흔하진 않을것 같은데요. 사람들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친구들은 축구결과로 내일 맥주 쏘기 내기를 하셨는데 이기셨어요. 저 내일 저녁 9시에 또 오라시네요. 알았다. 약속하고 일어나려는데. 직원분이 오토바이로 숙소까지 데려다 주신데요. 시간은 새벽 1시30분 이었어요. 염치없지만 오토바이 뒤에 탓답니다. 문화 차이도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이번 여행에서 여기 사장님을 알게 된게 너무나 좋습니다. 저 마사지 해준 직원은 여기서 일한지 3년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시원하게 잘 했습니다. 내일 맥주마시러 또 갈거에요^^ [끝]
Sarah Lee 님 2025-04-30 0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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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가 안 좋아서 걱정하면서 방문했는데 제 경험을 솔직하게 적습니다.저는 가성비가 너무 좋고 마사지 실력이 좋아서 아주 만족했어요 일단 호텔이 바로 옆이라서 이틀 연속 방문했구요 (사실 네이버 카페와 연동된 마사지샵도 갔지만 저는 거기보다 훨씬 더 나왔던 거 같아요.) . 특히 밤에 마사지 받고 잠잘려고 하시는 분들께 더욱 좋은 거 같아요. 2시까지 영업하는 마사지샵이 잘 없더라고요. 저는 밤 10시쯤 집에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11시 경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그 점이 너무 좋았어요. . 또 마사지하는 분들 실력들이 일단 우수하고요. 이것은 개인마다 실력자라서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받은 분들은 다 좋았어요. 사장아주머니한테 압 스트롱 한 사람을 해달라고 말했더니 좋은 분을 해주셨네요. 네이버 Papago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시는 것도 방법일 거 같아요. . 시설은 가성비 마사지샵이니까 그런 점에서는 만족했구요. 오일마사지를 하고는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거는 없어서 호텔로 바로 와서 간단하게 샤워를 했어요. 이점은 낮에 오일 마사지 받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다시 호이안을 온다고 해도 방문을 할 것만큼 너는 만족했으니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 참 문 앞을 지키고 있는 갈색 푸들도 정말 귀여워요. 애견 동반하시는 방문하셔도 환영해줄 마사지샵이예요
김혜진 님 2025-03-12 05:32:24
2
마사지 받을때 잠들면안되는곳 일단 마사지배드 이상한 냄새+ 싸구려기름같은오일 6명 마사지 받으러 갔음 남자3여자3 (커플) 각자 받으라고해서 남녀 따로 받았음 (여기는 옷다벗고 팬티만입고하는 로컬 마사지샵임 수건은 엉덩이만 가리는정도) 1.마사지사들 핸드폰 가지고 들어오고 마사지하면서 마지막에 핸드폰도 만짐 (여자방 중간마사지사) 2.찰칵소리도 들림 (남자마사지 받는공간) 3.자던친구가 코골아서 자는거 알고 마사지도 안함 (커텐으로 가려놔서 옆에있는친구가 커텐치니까 발만 가볍게만지고 있다고 말해줬음) 4.마사지 끝나고 오일도 닦아주지 않아서 혼자 오일닦아야함 결론: 마사지가 끝나고 이야기 듣고 사장한테 말하니까 발뺌 하고 사과도 하지않음 일하지않은 마사지사 나와서 이야기하니까 마사지 했다고 거짓말 함 남자두명이 마사지안하는거 봤다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발마사지만 했다고 말했음 사장은 그이야기를 듣고도 사과 안하고 돈달라고 그러는곳임 사과만 했어도 좋은리뷰 달았을텐데..돈 다주고 리뷰 남길꺼라고 말하니까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커피 마시고 가라고 말했음 마사지 많이 받아봤지만 핸드폰 들고 들어오는것까지 이해하는데 옷 다벗고 마사지 하는곳에서 핸드폰 사용이라니 답도 없는곳이니까 한국사람들 가지마세요 진짜 사장마인드 개노답입니다 다른 마사지사들한테는 고생해서 팁도 다주고 나왔음 여긴 위생도 프라이버시도 없는 그런공간입니다 A place where you shouldn't fall asleep while getting a massage 6 people went to get a massage 3 men, 3 women (couple) (This is a local massage shop where you take off your clothes and only wear underwear. The towel only covers your buttocks) 1. The masseuses came in with their cell phones and touched their cell phones at the end of the massage (Massage therapist in the middle of the women's room) 2. I could hear a clicking sound (Male massage space) 3. My friend who was sleeping snored so they didn't massage me because they knew I was sleeping (I covered it with a curtain so my friend next to me pulled the curtain and told me that they were only lightly touching my feet) 4. They didn't wipe off the oil after the massage so I had to wipe it off myself Conclusion: After the massage, I told the boss about it and he didn't apologize. The masseuse who wasn't working came out and lied about giving me a massage. When I told him that I saw two men not giving a massage, he said that he only gave me a foot massage. The boss This is a place that doesn't apologize even after hearing that story and asks for money. If they had just apologized, I would have written a good review.. When I told them that I would pay all my money and leave a review, they apologized and told me to drink coffee and leave. I've had many massages, but I understand bringing a cell phone in, but how can you use a cell phone in a place where you take off all your clothes and get a massage? This is a place that makes no sense, so Koreans shouldn't go there. The owner's mindset is really stupid. I gave all the other masseuses a tip because they worked hard. This is a place with no hygiene or privacy
김하은 님 2025-01-24 2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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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브라질리언 왁싱하고 저는 네일 페디 받았어요~ 손가락 발가락에 귀여운 대추색이 올라갔어용~~둘이 합쳐 80만동~
정현승 님 2024-09-25 02: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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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에 와서 너무 좋아서 이번엔 일행들 데리고 왔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재대로 지압받고 싶으신분은 여기오세요 밤 11시가 넘어서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말 하하호호 시끌벅적하게 즐겁게 발마사지 받았습니다. 친절한 사람들, 확실한 마사지, 저렴한 가격에 저는 다음 여행때도 또 올 예정입니다 예약이나 문의는 카카오톡 친구추가하셔서 톡하세요! 일단 전 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