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참 스파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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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구글에서 작성된 2574개 이용후기입니다.
  • Golden Boy 님 2025-10-29 11:33:52

    6

    여기서 체험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렇게 호사스럽진 않은 것 같아요 :)) 그냥 일반적인 수준에서 끝나요. 자쿠지 → 사우나 서비스: 7/10 마사지 서비스: 8/10 음식: 6/10

  • Pham Xuan Chien Hoa 님 2025-10-29 08:45:26

    10

    와! 추운 계절에 홍도 한약재를 넣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바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간 계획표에 적어 두세요.

  • Ngô Minh Nghĩa 님 2025-10-24 16:29:58

    10

    전문적인 서비스, 조용한 공간, 향긋한 허브 목욕. 훨씬 건강해진 기분으로 집에 돌아오세요.

  • ngô trang 님 2025-10-24 16:28:05

    10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꼼꼼하게 일해주며, 모든 세부 사항에 대해 질문해 줍니다.

  • My Phùng Duyên 님 2025-10-24 16:26:16

    10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조용한 공간, 향긋한 에센셜 오일,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분들까지. 65만 원짜리 목욕 및 마사지 패키지는 정말 가성비 최고예요.

  • uyên lê 님 2025-10-24 16:22:25

    10

    비 오는 날에 갔는데, 스파는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사우나 후에는 몸이 가벼워졌고, 마사지 후에는 그냥 자고 싶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Phuong mi Nguyen 님 2025-10-24 16:17:11

    10

    다낭의 여러 스파를 다녀봤지만 참 스파가 최고예요. 향긋한 허브 욕조, 깨끗한 사우나, 정말 편안한 마사지까지 완벽해요.

  • Hiền Nguyễn 님 2025-10-20 01:09:54

    10

    아름다운 공간, 합리적인 가격

  • nguyet minh 님 2025-10-14 10:34:19

    2

    콤보 경험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1단계: 사우나에 들어갔을 때 길을 잃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를 씻기고 안내하는 일을 맡은 나이 지긋한 여성분 외에는 아무도 저를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욕조에 물을 붓자 저는 그 안에 목을 매달았고, 그분이 와서 몸을 좀 문질러 준 후 사우나실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사우나를 마친 후 그분이 스팀 목욕을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수영장이 작고 추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물에 몸을 담그기가 너무 부끄러워서 그만뒀습니다. 이렇게 큰 스파에 고객을 전문적으로 안내하는 전담 여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에 별 1개를 드립니다. 2단계: 마사지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긴장을 풀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콤보 패키지에 따라 뷔페를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국수 카운터 담당 여성의 표정이 너무 굳어 있어서 마치 손님이 아니라 구걸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카오라우를 골랐는데, 사장님이 한 그릇 떠서 주시더라고요. 너무 짜더라고요. 손님이 먹을 만큼 양을 재는 게 아니라 그냥 먹는 것처럼 짜더라고요. 다른 메뉴도 먹어봤는데,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 별 2개. 근데 여기 문화가 좀 이상해요. 항상 주어나 서술어 없이 손님에게 말을 해요. 마치 제가 당신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예요

  • Jim Tran 님 2025-10-13 21:18:24

    10

    아무런 조사도 없이 갑자기 여기로 왔어요. 그랩 기사님이 추천해 주셔서 알게 됐어요. 프런트 직원분께서 제게 가장 적합한 패키지를 선택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붐비는 시간대였지만 방을 꽤 빨리 구할 수 있었어요. 메시지도 제가 한국에서 받아본 어떤 것보다 좋았어요. 다음에 다낭에 가면 꼭 다시 갈 거고, 다른 곳도 추천하고 싶어요.

  • Lê Nhựt 님 2025-10-12 14:35:14

    2

    사업은 혼란스럽습니다.

  • clip hot 4.0 님 2025-10-04 10:17:37

    2

    마사지를 받으러 여러 번 왔었는데 괜찮았어요. 그런데 어제, 10월 3일에 다시 와보니 훨씬 더 심했어요. 리셉션 직원과 매니저가 문제 발생 시 처리한 방식을 보면, 제가 미리 예약할 때 제대로 된 안내를 해주지 않은 스파 측의 실수가 드러났습니다. 10월 감사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팬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제가 갔을 때는 Zalo에서 QR 코드를 스캔해야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고객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마세요. 고객이 예약하기 전에 명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사실 금액이 할인되든 안 되든 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휴식을 취하러 왔고, 할인해 주시든 안 되든 저는 계속 옵니다. 할인해 주시는 금액은 제가 직원에게 주는 팁과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 업계에서 여러분이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휴식 후에는 절대 다시는 이 스파에 가지 않을 겁니다. 서비스, ​​오류 처리 등 모든 것이 매우 나빴고, 객실이 평소보다 더 좁았습니다.

  • Nguyễn hữu An 님 2025-10-04 00:06:49

    2

    참 스파의 모든 경영진과 직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직접 마사지를 하시는 분들 제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러 번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더 많은 분들께 건강을 경험하게 해드리고 싶은 열정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제 의견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많은 곳과 경쟁해야 하므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10월 3일에 가족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팬페이지에서 이 10월 참 스파가 티켓당 10만 원 상당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것을 보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참 스파 팬페이지에 직접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사실인가요? 그리고 당신이 옳고 매우 옳은데 그런 할인이 있는 데에는 이유가 없습니다(문제는 제가 할인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있다면 관광 프로그램이나 고객 감사 프로그램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Son Tra 반도에서 먼 거리를 여행했고, 카운터에 서 있는 접수원을 만날 때까지 모든 것이 재미있었습니다(이름을 언급하기에는 편리하지 않음) 그들은 우리에게 zalo를 스캔해서 100k 할인을 받으라고 요구했습니다.(문제는 아무도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았고 팬페이지에 주목할 정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할인을 받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이 당신이 하는 일이 아닙니까? 제 어머니 두 분은 나이가 많으시고 시골에서 외출하셨는데 휴대전화를 가져오지 않으셔서 zalo가 없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처음부터 문자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셨다면, 우리는 준비했거나 더 준비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약 20분 동안 문제를 헤매다가 두세 명의 매니저가 연달아 찾아왔습니다. 첫 번째 매니저는 이런저런 것에 신경 쓰지 않았다며 사과하고는 떠났습니다. 두 번째 매니저는 이 고객이 해당 페이지에서 예약했기 때문에 할인을 받으려면 zalo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매니저는 어디에 신고했는지도 모르고 zalo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세 번째 중년 여성은 직원이 아직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 실수였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시도하면 여전히 돈을 내야 하는데 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리셉션 담당자부터 매니저까지, 너무나 안타까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여러분은 저희에게 신고하지 않아서 사과했고, 사과하고 나서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전액을 직접 지불했습니다. 그 고객에게 할인을 해줬다고 하신 금액의 세 배를 직접 팁으로 드렸습니다. 저희는 떠났고, 돈 쓴 건 후회하지 않습니다. 고객들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을 뿐입니다. 음, 저희는 먼 길을 왔고, 부모님도 계시니까요. 다시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당신이 큰 소리로 게시한 것처럼 가격을 깎아주지 않아서 저희가 지불하기로 동의하기 전에, 저는 당신에게 매우 나쁘게 평가하겠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ulia Jung 님 2025-09-30 16:14:10

    10

    계획에 없다 갑자기 가게 되었는데..예약과정도 굉장히 순조롭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중요한건 마사지샵 여러곳 다녔는데 이렇게 많족스러운독 처음이예요. 탑 3안에 들어요!!!

  • Man Nguyen 님 2025-09-30 13:45:24

    2

    너무 나쁘다

  • Анастасия Димитрова 님 2025-09-27 22:10:26

    10

    모든 게 순조로웠습니다. 남편과 저만 있었는데, 사우나와 배럴은 꽤 즐거웠습니다. 마사지도 꽤 좋았지만, 방 자체는 좀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 Thi Khanh Ngoc Vo 님 2025-09-25 11:30:10

    10

    다낭에 가면 참 스파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레드 다오 잎 스팀 배스 + 전신 마사지는 정말 최고예요 . 무료 뷔페 티켓도 받아서 편안하게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좋은 조합이에요!

  • Văn Đại Đào 님 2025-09-24 01:22:51

    6

    리셉션과 객실은 괜찮았지만, 9시 40분에 도착했을 때는 사우나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리뷰는 좋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꼭 필요했습니다.

  • Thư Quỳnh 님 2025-09-23 22:13:52

    10

    참 스파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공간도 조용하고, 마사지 받고 나니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스파 패키지 1개 구매 시 뷔페 티켓이 포함된 프로그램이 있어서 편하게 먹고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Đình Lẹ Võ 님 2025-09-20 12:36:14

    10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곳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품질과 서비스 면에서요.

  • Toàn Trần 님 2025-09-20 10:12:56

    2

    여기 네 번째 왔는데,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지난번에는 그냥 부주의한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 접수 담당자가 무례하게 말했어요. - 메뉴에 나와 있는 체험이나 서비스는 사기였어요. 도착해서 말했더니 없다고 했어요. - VIP룸 콤보는 도미토리보다 경험이 부족했어요. - 장비가 오래됐고, 소금 스톤 사우나는 열이 전혀 없었어요. 사우나(건식 사우나)도 없었어요. - 접수 담당자는 고객에게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패키지를 구매하라고 권했지만, 기술자에게는 사용하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제가 말하는 걸 깜빡했어요. - 기술자는 괜찮았지만, 얼굴 마사지나 예전처럼 이상한 얼굴 마스크 같은 몇 가지 단계가 생략된 것 같았어요. - 뷔페는 끔찍했어요. 다른 곳보다 요리가 많았지만 여전히 나빴어요. => 간단히 말해서, 품질이 떨어져서 갈 가치가 없어요.

  • Huyen Nguyen 님 2025-09-18 15:59:54

    4

    처음 여기 왔을 때 불평할 건 하나도 없었는데, 제가 옷을 갈아입고 나올 때 직원들이 대신 해줬어요. "다른 손님 응대할 수 있게 아직 안 끝났어요?"라고 물었죠. 처음부터 서비스가 끝날 때까지 직원들이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해서 좀 짜증 났어요.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당신들이 모든 걸 망쳐버렸어요. 손님이 옷을 갈아입으면 그냥 방 청소하고 일 준비하러 들어가는 거였어요. 문 앞에서 수다 떨면서요. 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손님을 그렇게 서둘렀어요. 1, 2분이라도 늦으면 손님을 놓칠 수 있나요?

  • May Nguyen 님 2025-09-10 00:48:20

    6

    나빴어요. 들어갔을 때 피부 제거 직원이 이름표를 단 나이 든 여자인 줄 알았어요. 룸서비스였어요. 접수 담당자는 불친절했어요. 실망스러웠어요.

  • Thai Na 님 2025-09-06 23:58:47

    10

    좋은 서비스

  • Le An 님 2025-09-01 13:28:27

    6

    공간 - 스파 개발 수준에 비해 장식이 조금 개선된 것 같습니다. 리셉션 서비스 - 괜찮습니다 (문제없습니다). 뷔페는 음료 포함 1인당 13만 원입니다.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오늘은 괜찮았습니다. ❌❌ - 모든 사람이 노란색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니 음악은 적당히, 그리고 절제된 소리가 좋습니다. 편안하게 쉴 수 있을 만큼만요. 아이들의 울음소리. ❌ 아기를 동반한 가족이 다른 손님을 방해하지 않도록 별도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음식 1- 아침 식사에 충분한 "양"이 표시되어 있어야 해요. 저는 많이 먹지 않아요 - 약 13만 원 정도. 음식은 좀 "부족"해요 (스프링롤이나 콜드컷이 없어요). 2- 베트남 떡볶이는 꽤 다양하고 맛있어요. 3- 국수와 포는 좀 작았어요 (그릇이 작아요). 4- 포크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포크 두 개를 찾았어요). 5- 아침 식사에 적합한 음식을 나눠줘야 해요 (아침에 생선 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드 치킨을 먹는 사람이 있나요... :)) 개요: 좋아요 ✅

  • ngocchung dam 님 2025-08-31 16:08:25

    10

    전문적인 마사지 서비스와 열정적인 직원들. 뷔페는 맛있지만 음식이 좀 차가웠습니다. 다양한 메뉴

  • Bsh Hdh 님 2025-08-31 13:31:01

    2

    리셉셔니스트가 손님들에게 매우 불쾌하게 말을 건다.

  • Thiên Ngô Bảo 님 2025-08-28 19:55:14

    10

    좋은 서비스, 숙련된 기술자.

  • Tình Nguyễn văn 님 2025-08-27 12:34:00

    2

    기분이 너무 나빠

  • Trâm Oanh 님 2025-08-27 12:24:39

    2

    아쉽게도 오래된 건 신맛이 나고 축축해요. 주방에서 다시 한번 요리를 확인했는지 모르겠어요. 소고기를 주문하지 않았으면 소고기가 없다고 하고, 간판을 걸었는데, 주문했더니 없다고 하고, 커피는 너무 신맛이 났어요. 실망스러웠어요. 무료 티켓이 2장 남았는데 먹고 싶지 않았어요 :)

  • Phuong travel Ha 님 2025-08-15 11:51:39

    10

    품질 좋은 마사지, 편안함, 높은 기술

  • Tiến Lê văn 님 2025-08-14 15:41:21

    6

    귀여운 여자아이 가격 적당하고 직원 친절해요

  • ko K 님 2025-08-10 21:22:48

    10

    실력자들이 여기 숨어있었나바요 기대이상 만족해서 재예약하고 나왔습니다 시설 서비스 실력 다 갖춘곳이네요 ~~

  • Khoa Trần 님 2025-08-09 11:00:36

    2

    너무 나쁘다

  • Chipchip tv 님 2025-08-09 10:26:12

    2

    서비스가 너무 나쁘다

  • Waleed Barkat 님 2025-07-31 17:50:16

    6

    이보다 훨씬 더 좋은 선택지가 많습니다. 정말 평범한 마사지입니다. 마치 길거리에 앉아 있는 것처럼 시끄럽고 사람들이 드나듭니다. 불편하고 정말 불안했습니다 (비자 결제는 피하려고 하니까요). 하지만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하지 않을 겁니다.

  • 김신 님 2025-07-31 00:10:18

    6

    친절합니다 한국어 잘하는 직원이 있고 80만동 상품 하시면 단독룸에서 할수 있으며 오크통에서 버블욕 할수 있으며 때를 밀어 줍니다 ㅎ 그다음 사우나 10분 하고 마사지 받습니다 끝난후 내려가면 식시와 음료 제공 됩니다 마시지는 soso 해요 밖 경치가 한적한 시골 호수뷰~~!!

  • Mai Lộc 님 2025-07-28 00:29:52

    8

    직원들이 고객을 응대하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매장 디자인이 정말 아름답고 섬세해요.

  • Heki Besmile 님 2025-07-14 08:23:55

    6

    3년 전에 참 스파에 갔었는데, 올해 다시 가보니 크게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1. 위치: 시내 중심가에서 꽤 멀어요. 2. 서비스 질: 도착해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 꽤 오래(30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날 두세 명이 오래 기다렸는데, 꽤 섭섭해했습니다. - 마사지를 해주신 분도 꽤 친절하셨습니다. 바디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3. 새로 생긴 스파는 1인당 120k의 뷔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음식도 꽤 다양합니다(꽝 국수, 까오라우, 분보, 다양한 종류의 밥, 국수, 사이드 메뉴, 요구르트, 과일, 달콤한 수프, 진주 밀크티 포함). 음식에 따라 7~8점을 줄 수 있습니다. 4. 가격: 제가 갔던 날은 120분 마사지 + 음식 + 팁을 포함하여 2인으로 갔는데, 약 1860k였습니다. 저한테는 좀 비싼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받은 120분은 마사지뿐이라 괜찮았어요.

  • Mậu Uyên Nguyễn 님 2025-07-13 01:30:17

    10

    스파에 와서 마사지를 받는 건 정말 좋았어요. 음식부터 마사지 직원까지, 경험할 가치가 충분했어요. 리셉션 직원분도 열정적으로 상담해 주시고,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 AGN 님 2025-07-12 19:11:02

    2

    베트남어를 모르는 사람은 절대 피해야 할 곳입니다. 투어 가이드의 훌륭한 리뷰와 추천을 보고 갔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접수: 불쾌하지는 않았지만 도움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더라도 설명하려고 하지 마세요. 사진만 보고 이해하도록 안내판을 건네주더군요. 보통 동남아시아에서는 기다리는 동안 중국 차를 항상 제공하거나 가져다줍니다. 여기는 그런 종류가 없습니다. 마사지 질: 끔찍합니다. Charms에서는 아무렇게나 누르는 것도 마사지로 간주됩니다. 직원들에게 마사지 방법을 먼저 교육해야 합니다. 청결: 시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뷔페도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싶지 않으면 꽤 초라했습니다. 저는 비건이라 차가운 감자튀김과 미지근한 커피 정도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이해하지만, 최소한 괜찮은 커피는 마실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직원들은 외국인을 돕지 않습니다. 다른 베트남 손님들은 친절했고 제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tue luong 님 2025-07-11 11:33:16

    10

    그레이트 참 스파

  • Quân Duy 님 2025-07-05 11:51:46

    2

    시끄럽고 음식이 나쁘다

  • Waleed Barkat 님 2025-06-29 14:04:29

    6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많습니다. 정말 평범한 마사지입니다. 약간의 소음과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리가 마치 길거리에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비자 결제를 피하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습니다.

  • Tống Quân 님 2025-06-24 16:35:27

    2

    접수 원은 모호한 조언을했으며 때로는 때때로, 때로는 추가 비용을 추가했습니다. 마사지 직원은 열심히 일하지 않았고, 계속 힌트를 흘리며, 사람들에게 누군가에게 그들을 알게 될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상기 시켜서 더 많은 팁을 줄 수 있도록 더 잘 할 수있었습니다. 고객은 긴장을 풀어야했지만 직원은 계속 제안했습니다. 또한 생강 오일 + 50k로 패키지를 얻지 못한 이유도 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저분했습니다. 여기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때 모두를 고려해야합니다. 고객과의 논쟁은 빠르지 만 서비스는 나쁩니다.

  • Thái Long Dương 님 2025-06-20 22:49:43

    2

    오늘 저녁 6시 50분에 저희 가족은 Cham Spa에 전화해서 스파 서비스에 대해 조언을 구했습니다. 통화 중 상담사가 갑자기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 Cheryl Ann Mauro 님 2025-06-19 17:43:40

    6

    페이셜 자체는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아쉽게도 제가 받고 싶었던 서비스에 대한 소통이 부족했습니다. 언어 장벽 때문에 제가 원하는 서비스를 설명하려고 해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제가 원했던 서비스를 정확히 받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Nguyễn Minh 님 2025-06-18 20:06:13

    2

    나도 기분이 나쁘다

  • 다니엘 님 2023-05-27 11:37:35

    10

    친절하고 관리사분 이쁘고 실력도 좋아요! 메니져님 영어도잘하고 친절한분입니다

  • Alex Oh 님 2023-01-10 11:25:27

    10

    베트남 친구와 두번의 방문동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글메뉴판과 한국어가능한 직원분까지 계셔서 이제는 더 편리해졌더라구요. 마사지후 음로와 식사 꼭 챙겨드세요. 모두 포함된 가격이니까요.

  • Kwoo 님 2019-09-19 18:17:33

    2

    돈값못하고 가지마세요 1. 직원들 한국어, 영어 못함 2. 생각보다 비싼금액 무슨 마사지만 90분 코스로 했는데 실제 60분 내외 + 팁요구 3. 샤워시설 극악의 불편함 4. 어리숙한 직원이 들어온건가 아프기만하고 60분 동안 고통 받다왔음(90분 코스인데 시간 때먹음)

  • Agriculture tire 님 2019-05-12 11:07:50

    10

    호불호..3명이 자유여행중 현지인 추천으로 갔습니다.. 두명은 좋았는데 한 명은 영 아니라고.. 발 맛사지만 받았는데..한국돈 25000원..생각보다 비싸더군요..하지만 꽤 만족.. 했습니다..마사지후..간단한 음료.차.죽.스프.등이 제공됩니다..

  • 남도투데이 님 2018-12-23 23:33:01

    6

    밤9시전에 가야합니다...늦게가면 맛사지를 빨리끝냅니다...1시간 30분 하기로했으나 1시간만했습니다.. 10시가 넘으면 직원들은 다 퇴근합니다.. 8시에 가야 합니다..그래야 맛사지 시간을 지킵니다. 항의하려고해도 방법이 없습니다. 맛사지는 받을만 합니다. 그리고 맛사지사가 팁을 요구합니다... 맛사지는 간단한 목욕후에 하는데 목욕을 해주는 사람에게도 팁을 줘야 합니다. 맛사지가 끝나면 맛있는 간식도 줍니다. 그러나 두번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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