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헤븐 스파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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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구글에서 작성된 16개 이용후기입니다.
  • 신덕규 님 2025-11-02 04:05:49

    2

    다낭 7번이나 방문하면서 최고로 기분 나쁜 경험이네요 1. 밤10시쯤 호텔 가기전에 가볍게 발마사지 받으려고 방문 2. 종업원으로 보이는 인원 4~5명 있고 카운터 직원 따로 없음 3. 방문 시 손님 한명도 없었음, 발마사지 30분 15만동 주문함 4. 마사지 막 시작하려는데 한국인 부모와 어린아이들 방문함 5. 그 손님들 응대를 내 마사지사가 하려고함 6. 그 사람들은 마사지가 아니라 발가락 패디큐어 주문을 했는데 그 분들과 대화하는 동안 마사지는 안하고 번역기 써가면서 주문을 받고있음 7. 손님 응대 끝나고 이제 마사지 시작하나? 했더니 이제는 한손으로 오일 바른 손만 왔다갔다 마사지 흉내만 내면서 한손으로는 스마트폰으로 메신저 하고있음, 패디큐어 재료를 그랩으로 주문하고 방금 온 손님들 대응할 외부 인원을 부르는 것 같았음 이미 10분이 지나가고 있었고 나는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함 8. 마사지 중간 중간 그랩주문한거 오고, 외부인력 부른사람 올때마다 마사지 계속 멈추고 그 사람들과 얘기를 함. 20분 마사지 진행 하는 동안 내 발을 쳐다본 시간은 채 3분도 안됨. 집중을 전혀 안하고있음 9. 마사지 진행 약 20분 경과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만하라고 말함 10. 사과 전혀 없고 일어나더니 그냥 수건으로 오일 닦고 가버림 11. 계산할 때 아무렇지 않게 15만동 그대로 받길래 한마디 하려다 애들도 있어서 그냥 나왔는데 이건 좀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양심이 있으면 최소한 사과라도 진심으로 해야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장으로서 뭐가 잘못된건지 인식이 전혀 없는거같아 안타까울뿐임. 누군가 여길 방문하겠다면 최선을 다해서 말리고싶음 The worst experience I’ve had in Da Nang, even after visiting seven times. 1. I went around 10 p.m. for a simple 30-minute foot massage before heading back to my hotel. 2. There were about 4–5 people who looked like staff, but no one was clearly at the counter. 3. I was the only customer and ordered a 30-minute foot massage for 150,000 VND. 4. Just as the massage started, a Korean family with small children came in. 5. My masseuse suddenly stopped my massage and tried to attend to them instead. 6. They wanted a pedicure, not a massage. While talking to them through a translator app, she completely ignored me and didn’t continue the massage. 7. When she came back, I thought she would finally start properly — but instead, she was only pretending to massage with one hand, while using her phone with the other hand, messaging someone. It looked like she was ordering pedicure materials through Grab and calling an extra worker for the new customers. About 10 minutes had already passed, and I was starting to get angry. 8. During the session, she kept stopping every time a Grab delivery arrived or someone came in. She barely looked at my feet for more than three minutes in total. There was absolutely no focus on the massage. 9. After about 20 minutes, I couldn’t stand it anymore and told her to stop. 10. She didn’t apologize — just wiped off the oil with a towel and walked away. 11. At the counter, they still charged me the full 150,000 VND. I wanted to say something, but since there were kids with me, I just left quietly. If they had even the slightest sense of professionalism, they would have at least offered a sincere apology. It’s really disappointing that a business providing a service can’t recognize what went wrong. If anyone asks me about this place, I’ll do my best to warn them not to go.

  • Shuxrat Nutfullayev 님 2025-09-17 02:53:23

    2

    직원들은 마사지 테크닉이 전혀 없고, 서비스도 형편없습니다. 고객 서비스도 최악입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 아깝습니다. 2025년 9월 17일

  • 미수기 님 2025-06-16 12:45:26

    2

    2025-06-15 오후 20시경 갔는데 키작고 마르신 분 통통하신 분 마사지 진짜 성의 없게 합니다 기술도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오일 바르는 거 같아서 쎄게 해달라구 하니깐 그냥 아프게 쎄게만 해주시더라구요.. 남편 해주시는 분은 남편 해주면서 한시간 내내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메세지 주고 받더라구요^^ 절때 추천하지 않아요! 리뷰 사장님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Trịnh Minh 님 2025-05-12 12:50:00

    6

    한국인 손님을 상대하는 마사지 업소가 꽤 많은데, 베트남 손님에게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 업소 시설은 기본적이고, 마사지 실력도 괜찮은 편인데, 아무 예고도 없이 등을 밟히는 경우가 있는데, 밟히고 싶지 않거든요.

  • 박소영 님 2025-04-15 23:52:48

    10

    친절하고, 꼼꼼하고 다낭 와서 마사지 4번 했는데 그중 최고에요. 오일마사지와 신랑은 샴푸 했어요

  • 강서영 님 2024-12-11 21:35:37

    10

    귀여운 형형색색 고기들이 반겨줘요 ㅋㅋ 그보다도 마사지 너무 신경써서 잘해주시네요! 실제영업은 23시까지라고 해요~

  • Youngjin KIM 님 2024-11-20 13:01:42

    10

    윙크 다낭 리버사이드에 속소를 잡았었는데. 첫날 도칙해서 보고는 반신반의 했는데. 이튿날 투어다녀와 지친 다리를 풀고싶어서 다른곳은 예약이 안되어 그냥 찾아갔는데 풋마사지 한시간 받았는데 무척이나 시원게 잘해주더군요!! 한국돈으로 결제해서 조금 환율에 안좋았지만 굉장히 만족하고 꿀잠잤네요

  • HJ N 님 2024-10-04 01:15:55

    10

    기대안했는데 두피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고, 얼굴 마사지는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해줍니다.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윙크 호텔에서 숙박하신다면 관광 후에 하루 피로 풀러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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