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해본 경험이 거의 없어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취향에는 나는 충분히 만족함
내 담당은 상당히 열심히 계속 해줬음
윤주연 님2024-08-09 00:38:49
2
1. 친절하다고 느껴지지않음
2. 90분 발마사지 했는데 80분하고 끝냄.(돈은 다 받음)
3. 마사지가 아니라 주무르는 수준
4. 메뉴판에 과자/차 등 포함이랬는데 안줌
5. 발마사지인데 족욕도 안함
6. 옷갈아입고 오래 기다림
서로 떠든다는 후기가 많은데 맞음. 나는 마사지만 제대로 해주면 떠드는건 상관없는 주의인데, 마사지도 제대로 안함. 그냥 서로 수다떨다 끝남.
참고로 발마사지 90분에 팁포함 350,000원임 (주변에 비해 싼편도 아님)
2명방문했는데 2명 다 똑같이 느낌
한국인들.. 돈 낭비하지말라고 쓰는 후기임.. 참고바람.
fancy 님2024-04-27 22:10:24
4
공항근처 인터넷 리뷰들 찾아보다 가족 8명이서 갔는데 막판이라 할인 10%해주심. 그것까지 고마운데 하...진짜 로컬아니랄까봐
내가 해준사람은 그래도 조용하고 평타정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나머지 분들은 대충대충하거나 자기들끼리 수다 떰...내 동생한테 해준 사람은 한손으로 계속하길래 슥 내려다보니 휴대폰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두번이나 들킴 ㅋㅋㅋㅋ
그리고 마사지하는데 오일을 아껴쓰는지 찔끔찔끔바르고 그 마저도 금방 말라서 살 쓸려서 아픔 ㅠㅠㅠㅠ막판쯤되니까 여기가 시장바닥인가? 할정도로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너무 시끄러워서 1차빡침..(옆에 동생한테 말거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 좀 크게했더니 지들은 더 크게 떠듬)
끝날때 되니까 자기들 퇴근시간이라고 꺄르르 웃으며 우르르 나가는데 옷갈아입는데도 문을 아주 활짝 열어재낌...2차 빡침.
90분 해달라고했는데 잘못 전달됐는지 120분 함. (어쩐지 좀 길다싶었다) 그래도 오해 풀고 90분으로 지불하긴했지만 애초에 110분정도했나? 시간 다 채우지도 않았으면서ㅎㅎ 나갈땐 인사도 안하더라^^
그리고 부모님은 커플방에서 받으셨는데 더 가관인게 나이드셨다고 무시하는건지 자기들끼리 떠드는데 마사지하다가 멈추고 그쪽까지 가서 귓속말하고 수다떨더라;; 몇차례나 반복했는데 엄마도 한마디하려다가 어린애들이고 영어도 못하셔서 참으셨다고 ㅠㅠㅠ
진짜 여기 왜 유명하지?
그냥 몇천원 더 보태서 좋은곳 가셔요 제발 ㅠㅠㅠ
Sojeong Park 님 2025-07-03 12:34:40
10
마사지 ㅈㄹ잘함 ㅠ 흥? 이라는 여자분 쏘 굿
JY HAN 님 2025-06-18 20:34:48
10
항상 가는곳인데 이제 후기 남기네요. 반카오에서는 이곳만 갑니다.
Chung Nguyễn 님 2025-06-16 19:57:17
10
엄청난
Định Đinh 님 2025-04-20 22:52:31
10
매우 좋은
Hưng Phạm 님 2025-04-20 22:51:40
10
좋은
byoungchul kim 님 2025-04-13 13:27:32
10
아침에 혼자가서 그런지 조용하고, 쾌적해습니다. 90분 body 전혀 돈아깝지않아요
HeaSoo Hwang 님 2024-11-10 01:45:30
8
맛사지 해본 경험이 거의 없어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취향에는 나는 충분히 만족함 내 담당은 상당히 열심히 계속 해줬음
윤주연 님 2024-08-09 00:38:49
2
1. 친절하다고 느껴지지않음 2. 90분 발마사지 했는데 80분하고 끝냄.(돈은 다 받음) 3. 마사지가 아니라 주무르는 수준 4. 메뉴판에 과자/차 등 포함이랬는데 안줌 5. 발마사지인데 족욕도 안함 6. 옷갈아입고 오래 기다림 서로 떠든다는 후기가 많은데 맞음. 나는 마사지만 제대로 해주면 떠드는건 상관없는 주의인데, 마사지도 제대로 안함. 그냥 서로 수다떨다 끝남. 참고로 발마사지 90분에 팁포함 350,000원임 (주변에 비해 싼편도 아님) 2명방문했는데 2명 다 똑같이 느낌 한국인들.. 돈 낭비하지말라고 쓰는 후기임.. 참고바람.
fancy 님 2024-04-27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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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근처 인터넷 리뷰들 찾아보다 가족 8명이서 갔는데 막판이라 할인 10%해주심. 그것까지 고마운데 하...진짜 로컬아니랄까봐 내가 해준사람은 그래도 조용하고 평타정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나머지 분들은 대충대충하거나 자기들끼리 수다 떰...내 동생한테 해준 사람은 한손으로 계속하길래 슥 내려다보니 휴대폰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두번이나 들킴 ㅋㅋㅋㅋ 그리고 마사지하는데 오일을 아껴쓰는지 찔끔찔끔바르고 그 마저도 금방 말라서 살 쓸려서 아픔 ㅠㅠㅠㅠ막판쯤되니까 여기가 시장바닥인가? 할정도로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너무 시끄러워서 1차빡침..(옆에 동생한테 말거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 좀 크게했더니 지들은 더 크게 떠듬) 끝날때 되니까 자기들 퇴근시간이라고 꺄르르 웃으며 우르르 나가는데 옷갈아입는데도 문을 아주 활짝 열어재낌...2차 빡침. 90분 해달라고했는데 잘못 전달됐는지 120분 함. (어쩐지 좀 길다싶었다) 그래도 오해 풀고 90분으로 지불하긴했지만 애초에 110분정도했나? 시간 다 채우지도 않았으면서ㅎㅎ 나갈땐 인사도 안하더라^^ 그리고 부모님은 커플방에서 받으셨는데 더 가관인게 나이드셨다고 무시하는건지 자기들끼리 떠드는데 마사지하다가 멈추고 그쪽까지 가서 귓속말하고 수다떨더라;; 몇차례나 반복했는데 엄마도 한마디하려다가 어린애들이고 영어도 못하셔서 참으셨다고 ㅠㅠㅠ 진짜 여기 왜 유명하지? 그냥 몇천원 더 보태서 좋은곳 가셔요 제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