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훌륭한 서비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마사지와 조식을 강력 추천합니다.
Jesper Tost 님2025-06-09 19:51:49
10
호텔은 계곡의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며, 항상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도와주는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주니어 스위트(402호)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통풍이 잘 되고 넓은 발코니가 있어 전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좋았으며, 매일 청소도 꼼꼼하게 해주었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했습니다.
조식은 호텔 투숙객 수에 따라 단품 메뉴나 뷔페로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평범했고, 따뜻한 음식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다른 메뉴는 꽤 괜찮았고, 더 흥미로운 요리도 있었습니다!
호텔은 시내와 매우 가깝습니다. 케이블카까지 기차가 있는 사파 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도보 거리에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호텔 와이파이도 잘 터졌습니다. 유산소 운동 기구, 멀티 머신, 최대 20kg 덤벨을 갖춘 훌륭한 헬스장도 있습니다.
주로 어린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방도 있습니다.
개선 제안:
샤워기 헤드가 고장 나서 교체해야 했습니다.
조식 뷔페에 좀 더 다양한 따뜻한 요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Karolien De Baere 님2025-06-05 23:45:04
10
야간 버스 탑승 후 일찍 방에 들어갈 수 있었고, 위치가 최고였고(도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객실도 완벽했어요!
이고 (곤고니) 님2025-05-26 10:29:28
8
아이에게 트램을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한 호텔인데 중심지와 조금 떨어져 있어요. 어른들끼리라면 상관없지만 아이동반가족은 조금 멀게 느껴져 택시이용을 많이 하게되었어요.
장점은
방이 넓고 침대가 편안해요.
이른아침 얼리체크인도 해주셨고
조식도 맛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세탁서비스도 훌륭해요.
다만
호텔컨셉이 어둡고(깟깟컨셉인것같아요.블랙)
조명이 많지않아 방이 어둡고 답답해요.
깨끗해보이지만 곳곳에 묵은 먼지와 머리카락이 많고 변기 안쪽과 주변에도 빨간곰팡이가 피어있구요. 결국 제가 청소 다 해놓고 다 닦아놨어요. ~
키즈룸도 바퀴벌레가 죽어있고..청소가 전혀 안되있더라구요 ㅜㅜ
다 좋지만 조명과 청소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사파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새벽에 도착했는데 추가금 없이 얼리 체크인을 해 주셨고, 주변 공사 소리로 방을 옮겨달라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또 추가금 없이) 바꿔주셨습니다. 조식 퀄리티가 꽤 괜찮아서 식사는 호텔에서 모두 해결했습니다. 체크아웃 당일 체크아웃 후에 몸상태가 안 좋아서 로비에서 쉬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방을 빌려주셨어요. 정말 최고의 서비스 호텔입니다. 사파 시내랑 멀다는 리뷰가 많은데 그리 멀지 않고 사파역에서도 가까워서 추천드립니다..! 마사지도 꼭 받으세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묵는 내내 받았습니다. >-
내일로 님2024-09-09 23:27:53
8
베트남 사파.
음 3만원대 초반 가성비 두곳하고, 7만원대 하고 확실히 차이를 느끼게 하네요.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은 3만원대 초반 비스타사파호텔(전망있음),골든빌라호텔(전망없음)도 괜찮아요. 7일 있는데 이곳저곳 모두 다니고 있어요.
음 이곳 아이라부티크 호텔은 확실히 좋아요.
수영장(9월초반인데 사용못함 추워서), 헬스장(어디나 그렇듯 기본기구만 있음).
1층 로비부터 분위기가 확실히 예쁘더라구요.
조식은 태풍 11호영향으로 비가 계속와서 손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해서 먹었어요. 조금 실망 3만원대도 뷔페식인데. 그래도 방은 예쁘고요.
직원이 제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아무튼 예쁜방 아름다운 전망.
인테리어도 고급진 느낌입니다. 같은가격대의 뱀브호텔와보니 더 차이가 느껴짐니다.
Ailana boutique hotel이 더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태욱 님2024-08-18 18:16:42
10
공항에서 바로 슬리핑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무료로 얼리체크인을 해주셨어요. 2층 방을 배정받았는데 나무가 뷰를 조금 가려서 아쉬웠어요. 3층 이상의 방이 좋을 듯 합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근데 영어가 익숙치 않은 발음이라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조식은 맛있진 않았어요.
마맵 후기
구글 후기
Eng. Abdullah 님 2025-06-28 19:01:08
10
호텔이 아주 좋았고 최고였습니다. 리바에게 감사드립니다.
moohnds Sllly 님 2025-06-28 18:57:11
10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리바에게도 감사드립니다
Zuline Ng 님 2025-06-19 00:26:48
10
호텔의 훌륭한 서비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마사지와 조식을 강력 추천합니다.
Jesper Tost 님 2025-06-09 19:51:49
10
호텔은 계곡의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며, 항상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도와주는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주니어 스위트(402호)로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통풍이 잘 되고 넓은 발코니가 있어 전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좋았으며, 매일 청소도 꼼꼼하게 해주었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했습니다. 조식은 호텔 투숙객 수에 따라 단품 메뉴나 뷔페로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평범했고, 따뜻한 음식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다른 메뉴는 꽤 괜찮았고, 더 흥미로운 요리도 있었습니다! 호텔은 시내와 매우 가깝습니다. 케이블카까지 기차가 있는 사파 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도보 거리에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호텔 와이파이도 잘 터졌습니다. 유산소 운동 기구, 멀티 머신, 최대 20kg 덤벨을 갖춘 훌륭한 헬스장도 있습니다. 주로 어린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방도 있습니다. 개선 제안: 샤워기 헤드가 고장 나서 교체해야 했습니다. 조식 뷔페에 좀 더 다양한 따뜻한 요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Karolien De Baere 님 2025-06-05 23:45:04
10
야간 버스 탑승 후 일찍 방에 들어갈 수 있었고, 위치가 최고였고(도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객실도 완벽했어요!
이고 (곤고니) 님 2025-05-26 10:29:28
8
아이에게 트램을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한 호텔인데 중심지와 조금 떨어져 있어요. 어른들끼리라면 상관없지만 아이동반가족은 조금 멀게 느껴져 택시이용을 많이 하게되었어요. 장점은 방이 넓고 침대가 편안해요. 이른아침 얼리체크인도 해주셨고 조식도 맛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세탁서비스도 훌륭해요. 다만 호텔컨셉이 어둡고(깟깟컨셉인것같아요.블랙) 조명이 많지않아 방이 어둡고 답답해요. 깨끗해보이지만 곳곳에 묵은 먼지와 머리카락이 많고 변기 안쪽과 주변에도 빨간곰팡이가 피어있구요. 결국 제가 청소 다 해놓고 다 닦아놨어요. ~ 키즈룸도 바퀴벌레가 죽어있고..청소가 전혀 안되있더라구요 ㅜㅜ 다 좋지만 조명과 청소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김현정 님 2025-04-26 18:19:55
10
사파에서 2박3일 쉬다갑니다.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룸깨끗하고 맥주캔,콜라도 1일1개씩 물은 500m2개, 1.5m 엄청 후한 호텔이였음. 선프라자에서 도보 넉넉히 10분정도. 위치도 나름 나쁘지 않았음
Day Kim 님 2024-09-30 17:51:58
10
사파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새벽에 도착했는데 추가금 없이 얼리 체크인을 해 주셨고, 주변 공사 소리로 방을 옮겨달라고 요청했는데 흔쾌히 (또 추가금 없이) 바꿔주셨습니다. 조식 퀄리티가 꽤 괜찮아서 식사는 호텔에서 모두 해결했습니다. 체크아웃 당일 체크아웃 후에 몸상태가 안 좋아서 로비에서 쉬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방을 빌려주셨어요. 정말 최고의 서비스 호텔입니다. 사파 시내랑 멀다는 리뷰가 많은데 그리 멀지 않고 사파역에서도 가까워서 추천드립니다..! 마사지도 꼭 받으세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묵는 내내 받았습니다. >-
내일로 님 2024-09-09 23:27:53
8
베트남 사파. 음 3만원대 초반 가성비 두곳하고, 7만원대 하고 확실히 차이를 느끼게 하네요.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은 3만원대 초반 비스타사파호텔(전망있음),골든빌라호텔(전망없음)도 괜찮아요. 7일 있는데 이곳저곳 모두 다니고 있어요. 음 이곳 아이라부티크 호텔은 확실히 좋아요. 수영장(9월초반인데 사용못함 추워서), 헬스장(어디나 그렇듯 기본기구만 있음). 1층 로비부터 분위기가 확실히 예쁘더라구요. 조식은 태풍 11호영향으로 비가 계속와서 손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해서 먹었어요. 조금 실망 3만원대도 뷔페식인데. 그래도 방은 예쁘고요. 직원이 제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아무튼 예쁜방 아름다운 전망. 인테리어도 고급진 느낌입니다. 같은가격대의 뱀브호텔와보니 더 차이가 느껴짐니다. Ailana boutique hotel이 더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태욱 님 2024-08-18 18:16:42
10
공항에서 바로 슬리핑 버스를 타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무료로 얼리체크인을 해주셨어요. 2층 방을 배정받았는데 나무가 뷰를 조금 가려서 아쉬웠어요. 3층 이상의 방이 좋을 듯 합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근데 영어가 익숙치 않은 발음이라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조식은 맛있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