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아내와 저는 90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 나라에서 마사지를 해 왔고 (기본적인) 기술은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보거나 느낄 수 없었습니다. 마사지를 해주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이야기만 하고 휴대폰을 보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휴대폰은 진동 모드로 제 머리나 다리 옆에 두었고, 마사지를 받는 동안 40~50회 정도 울렸습니다. 대부분 뼈나 연골(경골, 두개골, 귀)을 마사지했기 때문에 근육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릴렉세이션 마사지의 의도입니다. 제 생각에는 서비스가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아내도 적절한 관리와 기술을 받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두개골/하퇴 마사지(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기고 정강이를 약 150회 마사지했습니다)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의 질과 전문성이 제 나라에서 익숙했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은 제 인생에서 단연코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나쁜 리뷰를 절대 안 쓰는데, 여기는 완전히 틀렸어요.
불만이나 통증,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별 4분의 1을 줄 수 있다면 주겠습니다)
Fleur Mulder 님2025-07-06 23:07:23
2
1시간 30분짜리 전신 마사지를 받으러 왔어요. 그런데 머리는 뽑히고 몸은 꽁꽁 얼어붙었고, 마사지사들은 큰 소리로 떠들었어요. 마사지 자체도 별로였어요. 정강이뼈를 30분 동안 마사지했는데 (정말 아팠어요), 한 손으로 계속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마사지사가 다른 손으로는 핸드폰을 하고 있어서 다른 손으로 계속 마사지를 해주셨거든요. 마사지 기법도 정말 특이했어요.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전혀 긴장이 풀리지 않았고, 오히려 처음 받았을 때보다 더 아팠어요. 절대 여기 안 가세요!!!!
한송엽 님2025-05-27 19:26:18
2
내생애 최악의 마사지, 구글 리뷰가 안맞긴 처음이네
옆집은 손님이 꽉차서 대기중인데 어쩐지 한명도 없더라니
마사지사로서 기본 매너가 없다. 서로 시끄럽게 잡담하고 휴대폰보면서 마사지를 하질 않나
기본적인 마사지 교육은 받은건지, 좀 참담했다
강도 조절도 없고, 성의없이 잡담하면서 슬슬 주무르다 한번씩 지압할때는 너무 아팠음. 근육 풀러가서 이건 받고나서 근육이 더 뭉쳤어.
좀 걸었더니 발이 아파서 풋마사지만 한시간 받을려고 했더니 매니저가 머리 어깨 같이하는게 가격차이 거의 없다고 추천한다.
그때 뭔가 이상함을 느꼈어야했는데
왜 머리카락을 쥐어뜯는걸까, 가뜩이나 머리 숯 없어서 짜증나는구만, 더 뽑고있네
동남아 여행하면서 마사지 받는 즐거움으로 여행했는데
이런 기분 나쁜 경험은 처음이다. 60분 예약하고 더 받다간 와이프랑 내가 미칠거같아 도중에 받은것만 계산하고 나왔다.
기본 매너, 테크닉, 강도조절 전부 별 하나도 아깝다고 생각함
어지간하면 리뷰 잘 안 쓰는데 참고하세요
Anton Skadhede 님2025-02-11 02:37:19
4
스파에서 90분을 보냈습니다. 마사지는 좋지 않았고 그곳에서 일하는 소녀들은 매우 어리고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매니저는 포주 느낌을주었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Ho CHOI 님2025-01-29 23:27:55
6
음..일단 춥고요 마사지는 온콜로 소속된 마사지사들이 아닌 오토바이 타고 부랴부랴 오는..실력은 딱 그만큼의..ㅋ
김훈표 님2024-08-12 20:40:56
10
가성비 있는 마사지로 좋았어요 , 10프로 할인 해줘서 20만 동에 머리,어깨, 발 마사지인데 리뷰 써달라고 해서 써줍니다.
Hyepin Ji 님2023-06-28 14:25:28
10
낮버스로 하노이에 돌아갈거라 버스타기전 발마사지 1시간 받았는데 너무 성심껏 잘해주시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구글맵 사진보다 깔끔하고 밝은느낌에 위생적으로도 크게 찝찝한 느낌없이 깨끗했네요
시간나면 리뷰 남겨주겠냐는 말은 했지만 전혀 리뷰 강요나 팁 강요도 없었고 저렴한 가격에 잘받고 나왔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This place is very clean and the staff is very kind and good. If you're tired of Sapa's unkindness and excessive solicitation, come here!
김유경 님2022-08-16 17:56:13
8
다리가 너무 아픈데 버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정류장 근처에 있는 마사지 샵 찾아서 갔어요. 정해진 시간대로 정확하게 딱 맞춰서 해준 점은 좋았어요.
근데 쵝오까진 절ㄷㅐ로 아니고 그냥 저냥 시간 떼울겸 받을만했네요~ 시간이 넋넋했다면 글쎄요 굳이~
마맵 후기
구글 후기
stas boulytchev 님 2025-07-06 23:40:12
2
오늘 오후 아내와 저는 90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 나라에서 마사지를 해 왔고 (기본적인) 기술은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보거나 느낄 수 없었습니다. 마사지를 해주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이야기만 하고 휴대폰을 보는 데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휴대폰은 진동 모드로 제 머리나 다리 옆에 두었고, 마사지를 받는 동안 40~50회 정도 울렸습니다. 대부분 뼈나 연골(경골, 두개골, 귀)을 마사지했기 때문에 근육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릴렉세이션 마사지의 의도입니다. 제 생각에는 서비스가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아내도 적절한 관리와 기술을 받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두개골/하퇴 마사지(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기고 정강이를 약 150회 마사지했습니다)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의 질과 전문성이 제 나라에서 익숙했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은 제 인생에서 단연코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나쁜 리뷰를 절대 안 쓰는데, 여기는 완전히 틀렸어요. 불만이나 통증,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별 4분의 1을 줄 수 있다면 주겠습니다)
Fleur Mulder 님 2025-07-06 23:07:23
2
1시간 30분짜리 전신 마사지를 받으러 왔어요. 그런데 머리는 뽑히고 몸은 꽁꽁 얼어붙었고, 마사지사들은 큰 소리로 떠들었어요. 마사지 자체도 별로였어요. 정강이뼈를 30분 동안 마사지했는데 (정말 아팠어요), 한 손으로 계속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마사지사가 다른 손으로는 핸드폰을 하고 있어서 다른 손으로 계속 마사지를 해주셨거든요. 마사지 기법도 정말 특이했어요. 제가 받아본 마사지 중 최악이었어요. 전혀 긴장이 풀리지 않았고, 오히려 처음 받았을 때보다 더 아팠어요. 절대 여기 안 가세요!!!!
한송엽 님 2025-05-27 19:26:18
2
내생애 최악의 마사지, 구글 리뷰가 안맞긴 처음이네 옆집은 손님이 꽉차서 대기중인데 어쩐지 한명도 없더라니 마사지사로서 기본 매너가 없다. 서로 시끄럽게 잡담하고 휴대폰보면서 마사지를 하질 않나 기본적인 마사지 교육은 받은건지, 좀 참담했다 강도 조절도 없고, 성의없이 잡담하면서 슬슬 주무르다 한번씩 지압할때는 너무 아팠음. 근육 풀러가서 이건 받고나서 근육이 더 뭉쳤어. 좀 걸었더니 발이 아파서 풋마사지만 한시간 받을려고 했더니 매니저가 머리 어깨 같이하는게 가격차이 거의 없다고 추천한다. 그때 뭔가 이상함을 느꼈어야했는데 왜 머리카락을 쥐어뜯는걸까, 가뜩이나 머리 숯 없어서 짜증나는구만, 더 뽑고있네 동남아 여행하면서 마사지 받는 즐거움으로 여행했는데 이런 기분 나쁜 경험은 처음이다. 60분 예약하고 더 받다간 와이프랑 내가 미칠거같아 도중에 받은것만 계산하고 나왔다. 기본 매너, 테크닉, 강도조절 전부 별 하나도 아깝다고 생각함 어지간하면 리뷰 잘 안 쓰는데 참고하세요
Anton Skadhede 님 2025-02-11 0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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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서 90분을 보냈습니다. 마사지는 좋지 않았고 그곳에서 일하는 소녀들은 매우 어리고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매니저는 포주 느낌을주었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Ho CHOI 님 2025-01-29 2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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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춥고요 마사지는 온콜로 소속된 마사지사들이 아닌 오토바이 타고 부랴부랴 오는..실력은 딱 그만큼의..ㅋ
김훈표 님 2024-08-12 2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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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있는 마사지로 좋았어요 , 10프로 할인 해줘서 20만 동에 머리,어깨, 발 마사지인데 리뷰 써달라고 해서 써줍니다.
Hyepin Ji 님 2023-06-28 1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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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버스로 하노이에 돌아갈거라 버스타기전 발마사지 1시간 받았는데 너무 성심껏 잘해주시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구글맵 사진보다 깔끔하고 밝은느낌에 위생적으로도 크게 찝찝한 느낌없이 깨끗했네요 시간나면 리뷰 남겨주겠냐는 말은 했지만 전혀 리뷰 강요나 팁 강요도 없었고 저렴한 가격에 잘받고 나왔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This place is very clean and the staff is very kind and good. If you're tired of Sapa's unkindness and excessive solicitation, come here!
김유경 님 2022-08-16 17:56:13
8
다리가 너무 아픈데 버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정류장 근처에 있는 마사지 샵 찾아서 갔어요. 정해진 시간대로 정확하게 딱 맞춰서 해준 점은 좋았어요. 근데 쵝오까진 절ㄷㅐ로 아니고 그냥 저냥 시간 떼울겸 받을만했네요~ 시간이 넋넋했다면 글쎄요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