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에덴 마사지&스파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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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구글에서 작성된 4606개 이용후기입니다.
  • Andrew Kim 님 2025-06-29 18:25:20

    10

    훌륭한 마사지.

  • Tim 님 2025-06-28 21:50:27

    10

    매우 좋아요

  • JM Ji 님 2025-06-20 19:48:29

    10

    아내가 임신 중이라서 말씀드리니 임산부에 맞게 잘 마사지 해주셨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마사지도 엄청시원했어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 냥펀치 님 2025-06-13 22:21:26

    10

    사파 마사지샵은 이곳이 쵝오입니다 ㅋ 다른곳가봤지만 제일 베스트!! 꼭 여기 가세요 ㅋ

  • 사거리뱅뱅 님 2025-05-20 15:45:46

    2

    2025년 5월 19일 21시30분에 네명 방문함. 어느마사지가게가 그렇듯 어떤강도를 원하냐고해서 ‘Strong’ 을 요청하고 60분 400000만동(한국돈 약 20000원)으로 얘기한 후 20분 웨이팅 후 21:50에 입장하였습니다. 마사지는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킨 후 지압을 통해 진행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먼저 후면(등,어깨)를 진행했습니다. 사정에 스트롱으로 얘기했음에도 너무 강도가 약해서 옆에서 받는 일행에게는 마사지사가 알유오케이? 라고 질문해서 오케이했고,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질문이 없어서 어깨와 목은 시원하게 해달라(숄더 앤 넥 스트롱 플리즈)요청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옆 마사지와서 히히덕거리며 웃으며 피드백을 반영 안해줬습니다. 뭐.. 빌드업 하는가보다 하고 허리와 등을 받는데 요청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아 한번 더 more strong please라고 요청했습니다. 근데 또 대답을 하지 않고 강도를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보통 마사지는 근육에 결을 따라가면서 압을 통해 진행하는데. 손으로 아로마오일만 바르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전혀 지압을 하지 않더군요. 이때부터 너무 기분이 나빴고 하체쪽 안마를 하는에 발목과 발바닥 허벅지를 하는데.. 오일만 바르고 제대로된 지압을 하지 않아 3번째로 강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상당히 기분나빴던게 종아리를 제외한 하체는 정말 건성으로하고 통증을 제일 쎄게 느끼는 부위인 종아리만 있는힘을 다해서 마치 아프라고 당해보라고 하는 듯이 엄청 쌔게 하는겁니다? 와..해보자는거구나..마사지사를 바꿀까 말까 엄청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몇 분 남았냐? 왜케 시끄럽게 웃으면서 떠들면서 내 피드백을 반영해주지 않느냐? 물어봤는데 전혀 대답하지 않고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본 상태에서 상반신으로 전환 후 머리마사지를 하는데… 정말 장난식으로 마치 머리 감겨주듯이 건성건성하는 모습을 보고 마사지사를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사지사는 나갔고 스태프가 와서 사과는 하지 않고 40분이 됐으니 여기서 중단해달라 교체해줄 수 없다. 라는 첫 번역을 봤고 위 내용을 스태프에게 설명해줬습니다. 스태프의 대답은 교체를 할거면 처음부터 요청해야한다. 마사지사가 소수민족이라 영어를 모른다. 라는 답변을해서 사전에 저는 강하게 해달라고 얘기를 했고 마사지사가 지압의 강도를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는지? 마사지사가 strong이라는 단어를 왜 모르는지? 처음부터 교체될때까지 3번이나 요청했음에도 대답을 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한 점, 대답은 하지 않고 서로 웃고 떠들면서 진행한 점, 이 모든 상황을 제 동료의 마사지가가 보고 들었을테니 확인해달라. 고 말했는데 계속 돌아오는 대답은 위와 똑같은 말만 반복했고 심지어 교체해달라고 말하고 스태프가 오기까지 약 6분정도가 소요됐음에도 모든 비용을 청구하였습니다. 저는 실질적으로 받은시간이 단지 30분인데요.베트남 동 그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크다면 크고 작은으면 작은돈 일 수 있지만 해외여행에 소중한 시간을 내서 그리고 여행의 마무리를 기분좋게 마무리하려고 방문한 샵에서(심지어 프렌차이점, 가격도 타 마사지샵의 비해 비쌈) 이런 서비스를 받는게 너무 화가나서 가격에 대한 조율을 요청했슴에도 40분에 대한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인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스태프와 마사지사의 태도로 인해 하루에 마무리를 아주 기분나쁘게 끝냈습니다. 방문하시는 한국분들 참고하세요

  • 김자영 님 2025-03-01 18:05:48

    10

    호텔 바로 앞에서 이용했는데, 친절하시고 세기도 원하는 대로 해주셔서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피로가 싹 풀렸어요!^^ 남녀 구분해서 룸 이용했고 편안한 음악까지 틀어주셔서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박소연 님 2025-01-23 20:46:27

    10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기분좋은압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청결해 마사지를 받으며 릴렉스하기 좋아요 24시간 받고싶네요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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