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이 갔는데 일행 모두 다들 아주 만족했어요 직원들이 전부 다 잘하는게 직원관리가 정말 잘되는 샵 같아요// 한국어를 잘해서 좋았어요
이동훈 님2025-06-29 02:13:42
10
가족여행 중 우연히 방문하게되었는데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였습니다.
첫날 간단하게 60분받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시간이 짧은게 아쉬워서 그다음날은 2시간 받았는데 온몸의 피로가 다 풀렸습니다.
2시간받아도 팁포함 75만동으로 가격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90분 이상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인 직원이 계서서 편하게 받고왔습니다. 주변맛집도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고왔네요.
달랏 여행가시는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소연 님2025-06-20 09:51:14
10
달랏에선 하나스파하세요!!
샵도 깔끔하고 마사지 말해뭐해요♥️
Yee Herng Tan 님2025-06-16 23:52:43
10
방 안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셨어요.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체구는 작지만, 손가락에 힘을 집중시켜 주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셨어요. 오늘 제게 딱 필요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우인 님2025-06-06 23:54:36
10
달랏 하나스파 A코스 오일 & 핫스톤 마사지 후기: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주는 최고의 선택!
달랏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방문했던 하나스파! 저는 특히 A코스 오일 마사지 & 핫스톤 마사지를 선택했는데, 정말이지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스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이 지친 몸과 마음에 평온함을 선사했고, 친절한 직원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탈의 후 깔끔하게 정돈된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는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로 시작되었는데, 능숙한 테라피스트의 손길은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특히 아로마 오일의 향기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어 더욱 편안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핫스톤 마사지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스톤이 몸 위를 부드럽게 오가며 근육 깊숙이 온기를 전달해주는데, 찌뿌드했던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한 스톤의 온기가 혈액순환을 돕고 뭉친 곳을 이완시켜주어,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개운해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몸의 피로를 푸는 것을 넘어, 스트레스까지 해소되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 내내 테라피스트는 제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해주고, 적당한 압으로 정성껏 마사지해주어 만족도가 더욱 높았습니다. 전문적인 실력과 더불어 친절함까지 갖춘 테라피스트 덕분에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송다솔 님2025-05-03 14:29:40
10
와.. 진짜 가격도 혜자인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슬리핑버스 타고 12시간 넘게왔는데 피로가 싹풀리고 샤워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아로마오일도 끈적함 없이 좋고,
스톤에 오일에 두피 마사지에 중간중간 핫팩까지
너무 알찬 구성입니다ꢭ 너무 추천
키노 님2025-03-16 14:14:42
10
동남아 여행의 꽃은 일일 일마사지라~ 마사지샵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다.
베트남 여행만 n번차!! 여러 곳에서 마사지 받아 봤는데…
시간만 때우는 곳과는 차원이 다른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건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청결도 괜찮았다.
우선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다리 붓는 게 심한 편인데,
하체 마사지를 누워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리 앞쪽 살 없는 정강이만 만져주면 아프고 시간만 아까운데,
엎드려 종아리에 집중해서 받으니까 시간을 충실히 채운 느낌이다.
마사지 받다 보면 직원분들 수다가 심해 불쾌한 경우 있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카카오톡을 통해 예약 문의하고 고시된 가격에 팁 포함이라 따로 팁 신경 쓸 것 없다.
일주일 내내 머무는 동안 불만없이 매일 마사지 받으러 가는중!
카운터 직원분은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를 따로 하셔서.. 소통도 원활!
야시장에서 조금 떨어진 것이 조용해서 나에겐 오히려 좋았다.
야시장 근처에서 가격 싼것만 보고 가면 대부분 불만족스럽더라고!
사장님 다음 달랏 올 때까지 꼭 계셔주세요!!
이수민 (비타) 님2024-10-10 23:57:01
10
[또간마사지샵-2번방문]
달랏 여행 3일동안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하나 스파에서 보냈어요. 새벽 늦게 공항 도착해서 늦게 잠든 나머지 너무 피곤했는데 아침에 하나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여행 3일을 뽈뽈거리고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써주시고 맛집도 알려주시고...(사장님 추천 반미집 짱이었슴다...)
마사지사들 별로 코스도 다르고 압도 달랐지만 그래도 모두 평균 이상인 것 같아요. 90분 코스로 두 번 받았는데 두번째분은 안해주셨지만 첫번째분이 마지막 코스로 해주신 민트향 나는 오일도 코 뻥뚫리고 좋았어요. 모든 마사지사 분들이 그래도 한국어를 웬만큼 하시고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해주셔서 편했습니다.
모쪼록 지칠 수 있는 여행길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다른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스파들도 많지만 하나 스파 강추합니다...
송다훈 님2024-04-02 04:07:51
10
정말 관리가 잘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직원들은 한국어를 상당히 잘하며 한국의 서비스 수준을 이곳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도 운영하십니다.
마사지룸은 깔끔하고 아주 안락하며 동남아의 더위에 땀에 찌든 몸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실도 있습니다. 저는 이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게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땀이 말라 불쾌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면 마사지를 받는사람 해주는 사람 모두 불편할 것 같은데 그런게 없어서 참 편했습니다.
마사지룸이 상당히 조용해서 마음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명상실처럼 물소리만 들렸는데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작할 때 내가 고른 아로마오일향이 나면서 그저 차분함을 넘어서 기분좋은 경험이 됩니다.
마사지 전에 오일종류와 마사지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때 센스있게 차도 나와서 편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다른곳들도 관리가 잘된 마사지샵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로 팁눈치를 주지 않는곳은 처음본거같아요. 이미 가격에 팁이 포함되었기에 추가팀이 없어도 문제가 없지만 정말 내가 원할 때 추가팁을 줄수 있는 환경입니다.
마사지 후 계산 전 대기하면서 차와 건망고를 제공해 주시는데 정말로 끝까지 고객의 경험을 생각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박재우 님 2025-06-29 0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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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갔는데 일행 모두 다들 아주 만족했어요 직원들이 전부 다 잘하는게 직원관리가 정말 잘되는 샵 같아요// 한국어를 잘해서 좋았어요
이동훈 님 2025-06-29 02:13:42
10
가족여행 중 우연히 방문하게되었는데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였습니다. 첫날 간단하게 60분받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시간이 짧은게 아쉬워서 그다음날은 2시간 받았는데 온몸의 피로가 다 풀렸습니다. 2시간받아도 팁포함 75만동으로 가격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90분 이상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인 직원이 계서서 편하게 받고왔습니다. 주변맛집도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고왔네요. 달랏 여행가시는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소연 님 2025-06-20 0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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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에선 하나스파하세요!! 샵도 깔끔하고 마사지 말해뭐해요♥️
Yee Herng Tan 님 2025-06-16 23:52:43
10
방 안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셨어요.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체구는 작지만, 손가락에 힘을 집중시켜 주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셨어요. 오늘 제게 딱 필요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우인 님 2025-06-06 2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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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하나스파 A코스 오일 & 핫스톤 마사지 후기: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주는 최고의 선택! 달랏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방문했던 하나스파! 저는 특히 A코스 오일 마사지 & 핫스톤 마사지를 선택했는데, 정말이지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스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이 지친 몸과 마음에 평온함을 선사했고, 친절한 직원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탈의 후 깔끔하게 정돈된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는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로 시작되었는데, 능숙한 테라피스트의 손길은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특히 아로마 오일의 향기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어 더욱 편안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핫스톤 마사지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스톤이 몸 위를 부드럽게 오가며 근육 깊숙이 온기를 전달해주는데, 찌뿌드했던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한 스톤의 온기가 혈액순환을 돕고 뭉친 곳을 이완시켜주어,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개운해지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몸의 피로를 푸는 것을 넘어, 스트레스까지 해소되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 내내 테라피스트는 제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해주고, 적당한 압으로 정성껏 마사지해주어 만족도가 더욱 높았습니다. 전문적인 실력과 더불어 친절함까지 갖춘 테라피스트 덕분에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송다솔 님 2025-05-03 14:29:40
10
와.. 진짜 가격도 혜자인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슬리핑버스 타고 12시간 넘게왔는데 피로가 싹풀리고 샤워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아로마오일도 끈적함 없이 좋고, 스톤에 오일에 두피 마사지에 중간중간 핫팩까지 너무 알찬 구성입니다ꢭ 너무 추천
키노 님 2025-03-16 1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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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의 꽃은 일일 일마사지라~ 마사지샵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다. 베트남 여행만 n번차!! 여러 곳에서 마사지 받아 봤는데… 시간만 때우는 곳과는 차원이 다른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건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청결도 괜찮았다. 우선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다리 붓는 게 심한 편인데, 하체 마사지를 누워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리 앞쪽 살 없는 정강이만 만져주면 아프고 시간만 아까운데, 엎드려 종아리에 집중해서 받으니까 시간을 충실히 채운 느낌이다. 마사지 받다 보면 직원분들 수다가 심해 불쾌한 경우 있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카카오톡을 통해 예약 문의하고 고시된 가격에 팁 포함이라 따로 팁 신경 쓸 것 없다. 일주일 내내 머무는 동안 불만없이 매일 마사지 받으러 가는중! 카운터 직원분은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를 따로 하셔서.. 소통도 원활! 야시장에서 조금 떨어진 것이 조용해서 나에겐 오히려 좋았다. 야시장 근처에서 가격 싼것만 보고 가면 대부분 불만족스럽더라고! 사장님 다음 달랏 올 때까지 꼭 계셔주세요!!
이수민 (비타) 님 2024-10-10 2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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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마사지샵-2번방문] 달랏 여행 3일동안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하나 스파에서 보냈어요. 새벽 늦게 공항 도착해서 늦게 잠든 나머지 너무 피곤했는데 아침에 하나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여행 3일을 뽈뽈거리고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써주시고 맛집도 알려주시고...(사장님 추천 반미집 짱이었슴다...) 마사지사들 별로 코스도 다르고 압도 달랐지만 그래도 모두 평균 이상인 것 같아요. 90분 코스로 두 번 받았는데 두번째분은 안해주셨지만 첫번째분이 마지막 코스로 해주신 민트향 나는 오일도 코 뻥뚫리고 좋았어요. 모든 마사지사 분들이 그래도 한국어를 웬만큼 하시고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해주셔서 편했습니다. 모쪼록 지칠 수 있는 여행길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다른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스파들도 많지만 하나 스파 강추합니다...
송다훈 님 2024-04-02 04: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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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리가 잘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직원들은 한국어를 상당히 잘하며 한국의 서비스 수준을 이곳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도 운영하십니다. 마사지룸은 깔끔하고 아주 안락하며 동남아의 더위에 땀에 찌든 몸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실도 있습니다. 저는 이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게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땀이 말라 불쾌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면 마사지를 받는사람 해주는 사람 모두 불편할 것 같은데 그런게 없어서 참 편했습니다. 마사지룸이 상당히 조용해서 마음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명상실처럼 물소리만 들렸는데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작할 때 내가 고른 아로마오일향이 나면서 그저 차분함을 넘어서 기분좋은 경험이 됩니다. 마사지 전에 오일종류와 마사지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때 센스있게 차도 나와서 편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다른곳들도 관리가 잘된 마사지샵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로 팁눈치를 주지 않는곳은 처음본거같아요. 이미 가격에 팁이 포함되었기에 추가팀이 없어도 문제가 없지만 정말 내가 원할 때 추가팁을 줄수 있는 환경입니다. 마사지 후 계산 전 대기하면서 차와 건망고를 제공해 주시는데 정말로 끝까지 고객의 경험을 생각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