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알리슨 스파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7.2
구글에서 작성된 35개 이용후기입니다.
  • trung le 님 2025-10-28 22:53:56

    10

    제 진심을 담아 말하는 거예요. 좋은 서비스에 정말 만족해요. 여기 와서 좋은 경험을 하고, 잠도 잤어요. 앨리슨 스파가 앞으로 더 발전하길 바라요. 빈즈엉에 지점을 하나 더 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김다솜 님 2025-06-27 21:41:58

    2

    60분 바디 마사지에서 10분은 온수에 발 담그기, 10분은 두피마사지고 바디 마사지는 40분도 안됩니다. 시설도 좋지 않고 마사지사는 압도 없어 전혀 시원하지 않습니다. 베트남에서 받았던 마사지 중 최악이였고 카드기 고장났다며 카드 결제 전혀 안해주네요. 이돈이면 차라리 시내에 있는 마사지샵 가세요^^ 별점 1점도 아깝습니다.

  • 김인수 님 2024-11-28 00:28:53

    2

    1. 90분 마사지 했는데 70분쯤 해주고 끝났다고 해서 얘기했더니 우기다가 10프로 할인 해준다고 함. 거짓말을 하며 손님을 속임. 2. 마사지를 너무 못함. 마사지 받으며 이 사람이 마사지를 되게 하기싫어하며 해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듦. 마사지 받으며 이런 생각들기는 처음. 3. 높은 가격의 팁을 자기들이 아예 정해놓고 내라고 함. 4. 방으로 된 게 아니라 쭉 침대가 있는데 커튼이 반 투명이라 옆 테이블의 사람이 옷 벗는게 다 비침. 왜 이럴까요? 평생 간 마사지집중 최악.

  • lime K 님 2024-11-21 22:09:46

    4

    첫날 너무 만족스러워서 마지막날 한번 더 방문했는데,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 베드에 모르는 남자분이 마사지를 받고있길래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신체부위 노출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왜 반대편이 다 보이는 커튼을 사용하는지 ..

  • Miela K 님 2024-11-21 22:09:46

    4

    첫날 너무 만족스러워서 마지막날 한번 더 방문했는데,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 베드에 모르는 남자분이 마사지를 받고있길래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신체부위 노출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왜 반대편이 다 보이는 커튼을 사용하는지 ..

  • 뽕뽕투 님 2024-09-22 19:50:17

    2

    한국리뷰를 너무 늦게 봤네요 ㅡㅡ 90분 했다가 너무 못해서 60분으로 바꿨다가... 걍60분 비용 지불하고 20분만에 나왔어요 ;;;;돈도 아깝지만 시간이 더 아까워요 ;;;한국인 리뷰 꼭 확인 하세요. 적당히 못하는게 아니고 그냥 못합니다. 최악이에요.

  • Tuấn Anh Phạm 님 2024-09-02 17:42:55

    10

    ⚡️️☺️⚡️ 2️⃣2️⃣4️⃣ 나방시스템의 프리미엄 복숭아책 서비스 63개 성, 시의 여학생을 예약할 수 있는 평판 좋은 곳 Moth System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고객님들께 항상 최고의 서비스로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를 오랫동안 응원해줄 친구들을 소개해주세요 https://t.me/Qlphuonglinh에 문의하세요.

  • 이보람 님 2024-03-05 17:39:59

    10

    이게 테라피스트마다 많은 차이가 있나봐요. 저는 한국에서 17년차 마사지산데 처음 시작할때는 저보다 잘하더라구요 근데 등에서 좀 뼈를쳐서 불편했지만 대체적으로 가격대비 저는 매우 만족했으며 저희 엄마도 태국에서 받은것보다 훨씬 시원했고 다음날도 일어나며 개운하다 하셨습니다. 꼼꼼하고 너무좋았다고 해요~족욕이랑 스톤등 다 좋았습니다. 리셉션 응대와 엎드렸을때 이상한 냄새나는것 빼고... 그리고 뭔가 소속되어있는 관리사가 아니라 여기시스템이 족욕하는동안 어딘가로 연락을 취해서 관리사가 출장오는것 같았어요 개인가방에서 오일꺼내는소리가 나더라구요~

  • JINA LEE 님 2023-09-16 22:19:14

    2

    90분짜리 전신마사지받았음 사람 3번바꿨는데 다 못해서 결국 포기했음 등에다 오일만 겁나 바르고 문지르기만하고, 피로 풀러갔다가 스트레스만 더 받고옴. 가관인건 팁까지 당당하게 2인 130만동 요구하더라는거ㅋㅋㅋㅋ 100만동도 아까워서 돌아버리겠구만. 콜린호텔로비서 당당하게 광고하길래 호텔믿고갔다가 뒤통수 쎄게 맞음. 달랏에서 가장 최악의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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