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영미 뷰티&헬스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6.8
구글에서 작성된 7개 이용후기입니다.
  • Lan Nguyễn 님 2025-07-12 13:06:41

    2

    여기서 평생 제모 보증을 신청했는데, 언제 새 지점으로 이전하거나 문을 닫을지 모르겠네요. 스파에 연락할 수도 없고요.

  • JK 님 2024-01-02 19:20:36

    4

    이 스파에서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받았는데,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사자의 이마 주름만 개선하려고 했는데, 의사가 이마 전체에 필러를 대량으로 주입했습니다. 필러가 고르지 않게 주입되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얼굴 마사지를 받았는데도 이마에 상당한 함몰이 남아 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울퉁불퉁한 부분을 교정하기 위해 추가 시술을 제안했는데, 다행히 무료였습니다. 하지만 몇 주간 마사지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시술 비용은 1,700만 동(VND)으로 매우 비쌌습니다. 유럽에서 제 니즈를 더 잘 이해했다면 훨씬 더 저렴하게 비슷한 시술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 Dung Le 님 2023-11-24 18:45:37

    2

    - 여드름 짜기 + "잡티 감소" 시술을 받으러 갔는데, 비용이 250만 원이었어요. 일반 시술에 비해 비싼 편이었어요. - 짜는 방식이 너무 아프고 강해서 시술 단계를 고객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안 알려주기도 했어요. - 시술은 계속 팔렸어요. 고객이 도착했을 때부터 70만 원짜리 간단한 여드름 짜기 시술만 하라고 했는데, 앉아서 300만 원짜리 집중 짜기 시술을 하자고 설득해서 결국 250만 원대로 깎았어요. 그래도 당황해서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가격 대비 효과가 없었어요. 시술 도중에도 직원 한 명이 10만 원짜리 짜기 시술을 사려고 옆에 서 있었는데, 고객이 짜고 나서 집에 가더니 판매용으로 보관해 뒀더라고요. 정말 짜증 났어요. 하지만 친절하고 기분 좋게 말하는 말투에 고객의 말을 끊지 않고 쉴 새 없이 떠드는 바람에 차가 오기를 기다리며 15분 동안 앉아서 들어야 했어요. 기술자가 너무 고통스럽게 꾹꾹 눌러댔어요.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한 후, 고객 경험에 대한 피드백은 구하지 않고 그냥 판매만 하려고 해서 정말 짜증 났어요. 시술 방법부터 판매까지 정말 프로답지 못했어요! - 시술 중 여드름을 짜낸 후, 기미를 없애기 위해 온 의사를 소개받았어요. 시술 중에는 눈을 가릴 수 없었고, 근시인 제 눈은 너무 아프고 불편했어요. 게다가 고기 타는 냄새까지 선명하게 들렸어요. 시술이 끝나고 보니 그 "의사"는 유니폼도 입지 않고 명찰도 없이 소파에 다리를 올리고 앉아 휴대폰을 하고 있었어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 gg 지도와 여기 리뷰 때문에 이 가게를 알게 되었고, 여러분께 참고할 수 있도록 진짜 후기를 남겼어요.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 Huy Vu Duc 님 2022-07-25 00:48:01

    10

    샴푸와 마사지는 괜찮아요.

  • Thắng Lê 님 2022-07-19 15:55:42

    10

    영미는 제가 아는 하노이의 유명 스파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파 사장님이 한국에서 유학을 하신 것 같은데, 서비스가 정말 좋고 전문적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만족스러워요!

  • Linh Nguyen 님 2022-07-11 13:49:23

    10

    영미의 서비스와 스킨케어 과정에 매우 만족합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검색
국내마사지
베트남마사지

지역 검색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최근검색어 전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