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라 로지 뷰티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8
구글에서 작성된 25개 이용후기입니다.
  • Fantasy Dark 님 2025-12-12 11:47:54

    10

    네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전문가다운 솜씨가 돋보입니다.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 thy bunny 님 2025-12-11 21:03:12

    2

    나쁜 직원 태도

  • Thảo Phương 님 2025-10-14 15:51:16

    10

    좋은 서비스, 매우 친절한 직원

  • Xuân Lê 님 2025-10-14 15:29:00

    10

    아주 좋아요, 다음에도 지원하겠습니다(Linh에게 계속 요청하세요. 아주 좋으니까요)

  • thach nguyen 님 2025-10-14 12:29:40

    10

    스파는 정말 훌륭합니다. 전문적이고 열정적이며 고도로 숙련된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장기적으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 Hao Truong 님 2025-09-24 00:11:37

    10

    검은색 검은색

  • Carlos Guardado 님 2025-08-22 21:14:19

    2

    정말 최악이었어요. 마사지 받는 동안 (60분) 내내 그 사람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한 손으로 통화하고 낄낄거렸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니까 두 손을 쓰더라고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제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니 "그냥 몇 초 동안 뭔가를 확인하고 있었을 뿐이야"라고 하면서 60분 내내 문자만 했죠. 마사지 테이블에서 핸드폰 진동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예요

  • Kimhong Tran 님 2025-07-09 17:30:25

    10

    스파 시설은 주민들에게 좋습니다. 직원과 주인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함

  • Hồng Ánh Vũ Thị 님 2025-05-09 12:22:39

    2

    좋지 않다

  • Zara A. 님 2024-12-27 19:57:51

    2

    매니큐어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저는 원래 손톱이 길고, 하드 젤을 사용해서 지난 8개월 동안 한 번도 부러진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 미용실에서 드릴로 손톱을 뚫는 방식 때문에 바로 다음 날 손톱이 부러졌고, 일주일 만에 손톱이 세 개나 부러졌어요. 게다가 손톱에 하드 젤을 바르는 방법도 몰랐고, 손톱 끝은 새 발톱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마사지 기구를 적어도 물티슈로 닦아달라고 부탁해야 했어요. 마사지 기구를 안 써서 저에게 사용하기 시작했거든요. 마사지 의자는 마음에 들었어요. 그게 다예요.

  • Graham E 님 2024-12-21 15:16:23

    10

    여성분들이 네일 관리를 받기에 전국 최고의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커트, 매니큐어, 페인팅, 드라이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작업해주시고, 여성분들도 꼼꼼하게 관리해 주십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언제든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없는 특이한 위치입니다).

  • Đạt Tiến 님 2024-03-21 13:30:40

    10

    스파 시설은 주민들에게 좋습니다. 직원과 주인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함

  • Dong Thanh Ha 님 2024-03-15 17:50:00

    10

    좋은 스파. 깨끗한. Ms Thuy와 Ms Sinh은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꽤 일관성이 있습니다.

  • virginia buehler 님 2023-09-04 19:23:57

    4

    서비스는 매우 좋았으나 가격은 속이는 수준이었습니다. 일부 서비스에 대해 두 번 지불했습니다. 스파 페디, 담그기, 스크럽, 광택 및 마사지에 600,000이었습니다. 길 아래에 있는 Cafe Nails에서 280,000에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돌아 가지 않을 것입니다.

  • Anh Tran 님 2023-07-08 09:30:21

    2

    리셉션 직원의 태도가 매우 나쁩니다. 손님이 들어와도 문을 열지 않고, 물을 길러 일어나지도 않고, 인사도 하지 않습니다. 앉아서 밖을 내다보며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라고 물어보세요. 이 스파에 두 번 갔을 때 뚱뚱한 접수원을 만났습니다. 두 번 모두 분노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직원을 다시 교육해야 합니다 ‍♂️

  • AlissaN. 님 2020-02-26 15:07:00

    6

    직원분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여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 미용실도 정말 편안해요.. ‍♀️ 그런데 저희는... 일반 매니큐어/페디큐어를 받는 데 2시간이나 머물렀어요. 정말 정말 오래 걸렸고, 완벽하지도 않았어요.. 최종 가격은 서류에 적혀 있지 않아요 (예상보다 더 비싸요). . 하지만 몇 달 후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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