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해피데이 스파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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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구글에서 작성된 196개 이용후기입니다.
  • 김지영 님 2025-06-10 01:44:36

    10

    오케이비스트로에서 밥먹고 바로 옆으로 스파 받으러 갔어요! 결론적으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90분 마사지 받는동안 한번도 아프거나 하지 않았고 너무 시원했어요!

  • 신명진 님 2025-06-07 13:39:47

    10

    건망고랑 물주시고, 마사지사 분들 친절하세요! 마사지 하면서 대화해도 마사지는 안끊기고 열심히 해주셔서 신경쓰이지 않았고요. 발마사지 기준으로 전문전인 스킬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압이 기본적으로 세고, 열심히 잘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가격도 로컬가격이라서 저렴하고, 친절하고 만족스러워서 팁 드리고 왔어요:)

  • 오로시 님 2025-06-05 02:08:15

    10

    푸꾸옥 여행~ 베스트웨스턴 리조트 숙박 중 야시장에서 맥주 한 잔 마시고 호텔로 이동 중에 귀여운 소녀가 마사지를 받고 가라고 했음(아공^^;;;~그 수줍은 미소를 보니 거절을 못 하고) 저녁 식사 전 전신 마사지를 받았던 터라 가볍게 스톤 풋 마사지나 걍 한 번 더 하자고 남편을 설득하여 실내로 진입했음.(한국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가격이니까 ~) 간판도 안 보고~실내도 안 보고 입장. 그ㆍ런ㆍ데~~~^^;;;;;; 실내가 그닥 세련되거나 예쁜 느낌이 아니라 급 실망~ 바로 나가고 싶었는데 화장실을 다녀오니 어느덧 남편이 서비스로 준 망고 먹고 계심 ㅜㅜ 여튼 망설임을 뒤로 하고 마사지 시작. 그ㆍ런ㆍ데 2 헐~~헐~~헐~~헐~~~헐!!!!!! 진짜진짜 마사지 시작 하자마자 깜짝 놀랬음 "여보!!~이 친구 진짜 잘 하는데~ 손 놀림이 부드럽고 강약이 있고 매끈 한게 프로다~ 나 완전 시원하고 너무 좋아 바로 내가 원하던 느낌이야" 옆 베드에 누워서 함께 마사지 받던 남편이 "그러네 이분도 잘해 나도 좋아" 남편은 남자분이 했음 페키지 여행중 샵에서 인당 50달러씩 (팁은 4달러씩 두명 합16달러) 어제,오늘 두 번 마사지 받았는데 만족 스럽지 못 했기에 더 감탄 했던 거 같음 기대없이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았음 게다가 풋 마사지 였음에도 등 어깨도 해주는데~속으로 혹시 더 해주고 비용 올리나?했음 ㅎ 마사지사 이름이 궁금했고(정이라했음) 그녀에게 내일 오전 9시 전신 마사지 예약 했음( 얼굴 기억 하려고 같이 사진 찍음 ㅎㅎ) 나오면서 보니 상호명이 해피 데이 마사지 였고 호텔로 이동하며 보니 세련되고 예쁜 곳들이 계속 보였음 ㅋㅋ 그래도 허름한 곳에서 진주를 만났다는 생각을 하며 가벼운 어깨와 다리에 기분 좋았음 혹시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 숙박하며 호텔 앞 야시장에서 마사지샵 찾는다면 허름한 실내는 뒤로하고 꼭 해피데이 마사지 샵에서 정에게 마사지 받아보세요~^^ 진심 추천해요 얼마나 감동했으면 이리 긴 리뷰를ᆢ 저도 첨이네요 ~~^^:: 동이 없을 시 달러, 카드도 가능 하더라고요(저희는 야시장 먹거리에서 동 다 사용하여 카드 결제함) 행복한 푸꾸옥 여행 되세요 참!!!!~베스트 웨스턴 호텔도(리조트 같음) 매우 강추!!!

  • Giang Bùi 님 2025-06-03 22:14:53

    10

    응우엣 씨의 침술 마사지는 정말 좋아요.

  • 이경숙 님 2025-06-01 20:51:15

    10

    야시장 가는길에 있는 해피데이 스파 아주 친절하고 가격도 착해요.휴가기간동안 매일 일일 맛사지 받은곳 입니다 아주 잘 받고 왔어요 .담에 오면 또 들리고 싶네요

  • SG Shin 님 2025-05-17 19:15:49

    8

    오케이비스트로 바로 옆 샵으로 식사 후 할인된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오케이비스트로 사장은 할인된다고 직접 인도해 주고 갔습니다. 스파에서는 가격을 물어봐도 마사지 종류 선택하라고만 하시네요. 어찌어찌 선택하고 가격(약14%할인) 정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사 분들이 나이는 꽤 있는듯 했구요, 90분 정확하게 시간 채우고, 마사지사들끼리 가끔씩 대화는 하는데, 조용하고요, 스킬이나 압은 평타 이상입니다.

  • HANJUN LEE 님 2025-04-19 20:03:00

    10

    여사장님을 마마라고 부르게 되었네요. 그 이유는 망고 싸주고 알로에 몸에 발라주시고 호텔에서 바르라고 주시고 아이둘 서비스로 머리감겨 주시고 묶어주시고 한국가는 날엔 망고 젤리와 건망고도 싸주셨네요. 가격도 착하고 주인마마도 너무 좋으셔서 거의 매일 출근했네요. 내년에도 마마보러 해피데이에 갈려구요^^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 안소윤 님 2024-11-14 11:06:59

    10

    아이2명 성인5명 푸꾸옥 여행 새벽도착 짐맡기고 소나시야시장에 아침 먹으러 갔다가 첫날 우연히 들르게 된 마사지샾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마사지샵 많지만 우리는 8일 머물면서 여기만 갔다. 너무 친절한 사장님과 마사지 잘하는 직원들은 기본. 일행 아이 한명이 한국에서 부터 발목 인대가 안좋아서 갔는데 사장님 직접 케어헤주시고, 마음써주신다. 덕분에 푸꾸옥 여행내내 큰 탈없이 잘 보냈다. 돌아오기 전날 우리 아이가 마사지샵 꼭 가야한다며 한국으로 돌아가니 인사를 꼭 하고 싶다고.. 사장님과 방문내내 발마사지 해주었던 선생님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어른들 역시 마사지샵 사람들과 이렇게 정들수 있냐며. 깨끗한 시설이나 프라이빗 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르지만 로컬 마사지 호인분들은 꼭 방문해 보시길.. 언젠가 푸꾸옥에 다시 간다면 만나고 싶은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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