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하비 스파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9.8
구글에서 작성된 472개 이용후기입니다.
  • 梁家綺 님 2025-06-25 23:50:52

    10

    6일 동안 왔는데 3일 동안 왔어요!! 마사지, 헤어, 매니큐어까지 원스톱 서비스까지! 서비스도 훌륭하고 마사지도 딱 좋았어요. 정말 편안하고 좋았어요. 잠이 솔솔 올 것 같아요 ~ 추천!

  • Melody KU 님 2025-06-24 00:30:02

    4

    저를 마사지해 준 어린 여자아이가 한 마사지는 정말 불편했어요. 리듬도 없고 전혀 편안하지 않았어요. 목이 너무 뻐근해서 죽을 뻔했어요. 에어컨 바람은 제게 바로 불어왔지만, 핫스톤 마사지는 너무 추웠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 Heejune Kim 님 2025-06-21 16:31:53

    10

    한국마사지샵들 보다 싸고 훨씬 잘함 ㅠㅜ

  • 정준영 님 2025-06-16 02:32:41

    10

    저는100키로가 넘어요. 집 말구요 몸무게요.. 마사지사가 절 보고 한숨을 아주 작게 쉬더군요. 이해해요… 와이프는 임신마사지 받고 저는 타이마사지 받았어요. 타이거 밤을 바르자 마자 마사지사님의 손은 호랑이 손으로 변해요. 아픈데 시원해 그런데 아픈데 시원하고 타이거밤은 따가운데 시원하고 완전 도르마무!! 그러다가 “까무륵”잠이들 때 쯤.. 등에서 뭔가를 찾기 시작해요. 선녀가 잃어버린 옷을 바위틈에서 찾듯 내 날개쭉지에서 진짜 날개를 찾아주려는 미카엘 대 천사님 처럼… 계속 내 날개뼈를 쑤셔줘요! 저는 거기서 정신을 잃었고, 깨어보니 다리 스트레칭 하고있었어요. 아..이젠 날 캔타로우스로 만들 작정인가? 암튼 서론이 길었고, 결론은 오토바이 타고 집에 갔지만. 그날 밤 나와 아내는 천국을 봤어요. 요즘 누가 홍콩가? 마사지 받고 천국 가야지! 검둥개가 귀엽고 누런개는 물려고 해요. 참고하세요. 아내와 밤이 두렵다면 누런개를 쓰다듬으세요.

  • Tomie T 님 2025-06-03 23:05:59

    10

    푸쿡에 체재중 4회 이용시켜 주셨습니다.여러분의 코멘트대로 사람 그리워서 어른스러운 원코가 마중나 줍니다.친절한 자매? 호치민, 색조, 푸꾸옥과 주위했습니다만 제일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장소는 조금 모르고, 골목을 조금 들어간 제일 안쪽(왼쪽의 5번째)의 가게입니다.

  • SJ 님 2025-05-17 23:47:23

    10

    한국인분들 제 리뷰 보시면 마사지는 무조건 아묻따 여기로 가세요... 5점만점에 그냥 10점 드립니다. 첫날에 마사지 받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벌써 3일째 마사지 받습니다. 귀국까지 5일 더 남았는데 매일 올듯합니다 카카오톡으로도 미리 예약 가능합니당! Mai Nguyên 마사지사님 감사해요❤️

  • 리스 님 2025-05-03 22:14:59

    10

    여행 일정 끝물에 알게된 마사지샵이에요!! 진짜 너어무 잘하십니다 하루 가고 그 다음날 출국이라 헤어콤보로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머리가 아직까지 보들보들해요.. 진짜 추천합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간식과 음료도 주시고 족욕 먼저하고 시작해요!! 한국인 분들 이 리뷰 보시면 꼭 가세요..

  • 나아 님 2025-05-01 23:38:52

    10

    13일 푸꾸옥 여행하는 동안 8~9번 정도 갔어요. 처음은 근처 리조트에 있어서 우연히 들렸다가 쭉 다녔어요. 남부에 있는 날도 오토바이 렌탈해서 왔습니다~ 한번은 한인 업체로 갔는데 후회하고 다시 havi만 갔어요(한인업체에서 픽드랍 해줘도 오토바이 빌려서 여기 오는게 더 저렴해요) 마사지 스태프도 열심히 해주셔서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정말 친절합니다! 가격대도 정말 착하고 가장 좋은점은 귀여운 강아지 두마리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 송준섭 님 2025-03-18 07:46:40

    10

    4박 5일 내내 마사지 같은 곳에서 받았어요! 매번 마사지할때마다 사람은 바뀌지만 센터는 매우 친절하고 대부분의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이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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