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목바 스파&네일 방문후기
마맵 후기
구글 후기
9.4
구글에서 작성된 553개 이용후기입니다.
  • Мария Скворцова 님 2025-08-14 14:55:30

    10

    정말 멋진 살롱이에요. 서비스도 좋고, 모두가 러시아어를 조금은 알아듣고, 아름답고, 아늑하고, 가격도 좋고, 마사지 자체도 정말 대단해요!

  • Дмитрий Козырев 님 2025-08-11 15:23:59

    10

    친구 추천으로 딸아이와 함께 이 살롱에 갔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았어요!!! 훌륭하고 진솔한 분위기, 관리사들의 정중하고 세심한 태도, 그리고 실력 있는 전문가들까지! 살롱의 각 마스터는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심부 근육 및 척추 관리부터 릴렉싱 마사지까지 특정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 마스터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름을 제대로 적었으면 좋겠네요).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틀어진 요추를 제자리에 맞춰주셨고, 허리에도 아무 문제 없이 돌아왔습니다. 다른 곳에도 가봤기 때문에 모두에게 이 살롱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같은 가격에 서비스는 훨씬 형편없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테이블 아래에 있는 물고기는 정말 대포 같아요.

  • Артём Жуган 님 2025-08-05 17:30:06

    10

    나트랑에서 이보다 더 좋은 마사지를 아직 못 찾았어요

  • 김태양 님 2025-08-02 14:13:44

    10

    여기 마사지 진짜 세게 잘함. 약하게 하는 마사지 싫어하면 100퍼 만족할듯 맹인들이 하시는 것 같은데 손가락 압력이,, 장난 아님. 또 올 의향 있음

  • 최예림 님 2025-08-01 19:07:01

    10

    분위기도 괜찮고 마사지도 훌륭했어요! 또 올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 Alexandra Milykh 님 2025-07-29 03:00:41

    10

    정말 멋진 곳이에요. 휴가 기간 동안 매일 갔어요. 마스터 퀸은 정말 기적 같았어요. 작은 손으로 모든 걸 아주 전문적으로 반죽해 주셨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와! 나트랑에 다시 온다면 꼭 갈 거예요. 10/10!

  • Любовь Иусова 님 2025-07-27 17:52:07

    10

    문턱부터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션에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그 분야에서 세심하고 전문적인 분이셨어요. 세상에 당신처럼 친절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진솔하고 세심한 분은 드물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그런 분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고, 더 강하고 친절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께서 당신에게 큰 힘과 건강을 주시고, 모든 꿈과 행복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trúc quỳnh nguyễn 님 2025-07-25 16:42:02

    10

    분위기도 정말 좋고, 공간도 편안해 보이고, 리셉션 담당자인 나탈리는 정말 열정적이고 친절해요. 토아 씨와 로즈 마사지도 훌륭해요. 가격도 일반 마사지보다 훨씬 저렴해서 매일 갈 것 같아요.

  • Злато Серебро 님 2025-07-11 23:37:54

    10

    좋았어요 내일도 또 올게요❤️

  • 욜요리 님 2025-07-11 15:31:00

    10

    편안한 분위기. 러시아 사장님이 운영하십니다. 베드에 엎드리니 열대어를 볼 수 있게 해놔서 색달랐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했어요.

  • 지성 님 2025-07-08 22:38:10

    10

    젊은 러시아 여자분이 사장이신 거 같아요. 카톡으로 예약도 수월하게 됐고, 가서 대기 없이 바로 족욕 시작했습니다 ㅎㅎ (예약 시에 마사지사 성별을 선택항 수 있었습니다!) 정시에 예약해서 10분 정도 일찍 갔는데, 족욕까지 포함해서 마사지 다 받고 나니 정시보다 10분 지나 있었습니다 ☺️ 1시간 꽉 채워받았네요 ㅎㅎ 사장님, 마사지사 분 모두 한국어는 못하셔서 소통은 영어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 Irina Tsaritsinskaya 님 2025-07-07 17:00:12

    10

    이 살롱과 분위기는 제가 나트랑에서 찾던 바로 그 곳이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마사지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모든 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나탈리아 님, 따뜻한 환대와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에는 시장처럼 길거리의 "바커"에 가서 "발 마사지"를 받으려고 바보처럼 한 시간 앉아 있다가 나왔는데, 남편도 분위기와 휴식을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가려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저희를 사로잡아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까지 했습니다.

  • Slavna Slavnochka 님 2025-07-04 00:06:08

    6

    마음에 안 들었고, 시간 낭비였어요. 다행히 아프지 않았어요. 전문적인 마사지는 아니었어요. 긍정적인 면은, 테이블에 누워 있으면 물고기가 수족관에서 헤엄친다는 거예요. 의학적, 그리고 점수로 따지면 공통점이 하나도 없어요. 깎지 않은 손톱 때문에 아프다는 거죠. 평점이 4.7이라면, 다른 마사지샵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Юлия Лосева 님 2025-07-01 16:30:16

    10

    우연히 블라인드 마사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투어 중에 어떤 여성이 거기서만 마사지를 한다고 하더군요. 살롱에 도착했을 때, 정말 깨끗해서 놀랐어요. 기다리는 동안 의자에 앉혀놓고 머리 밑에 따뜻한 베개를 놓고, 발을 다양한 허브가 담긴 나무통에 넣고, 손목에 연꽃 오일을 발라주죠. 차나 물을 선택할 수 있고, 쿠키와 사탕이 담긴 접시도 있어요. 안드레이와 쿤이 마사지를 해줬어요. 정말 아팠어요. 두 번째 마사지는 특히 그랬어요. 등 전체가 멍이 든 것처럼 아팠는데, 세 번째 마사지를 받고 나니 통증이 훨씬 줄어들었어요. 허리가 얼마나 편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떠나기 전까지 매일 갈 거예요. 이 마사지를 위해 어머니를 베트남으로 모시고 갈 생각이에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Арина Колесник 님 2025-06-30 01:30:39

    10

    매우 멋진 마사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가격도 좋았어요.

  • kuku ku 님 2025-06-28 20:58:58

    2

    내가 원트한건 스트레칭 이건… 등짝 오일 10분째 연애중~ 이게 스트레칭이면 나는 비보잉요 어이갉없얽서 “읽걽 쓰뜨레칢 ㄹㅇ?” ㅇㅇㅋ 함 졸롸아풁 강도는 아임 퐈인 했지 몰몰은 아니지 않나ㅎㅎ 등짝 멍멍이됨 전날 갔던 데랑 비교 하지마 노노노 그럴 갍치도 없지롱 풱트는 혼자갔움 온니 팬티 커튼 야시시 퐈인? ㅇㄱㄹㅇ? 커튼 역할 못해 걍 없는게 더 야할듯 그뒤 그냥 눕? 나 수건 원트 노브라퐈인? 노출 와우 59세용 베엠~~ 롸스트 뭐무리 앉좌~~ 그때!!일반 남자 스텝 등장씬은 심장이 철렁철렁 와후~ 아참 나는 비치걸 임 ㅎㅎ 커튼이 나의 속을 훤히 비치발리상태 투명이고 나는 봐뒤는 가리개 하나도 옶는 상태… ㄹㅇ 기분 마치 목욕탕 굿좝임 이건 마치 편백아닌 놔출쇼쑈매직쑈

  • Hương Đặng 님 2025-06-26 18:49:56

    10

    좋은

  • Lesya Rus 님 2025-06-25 17:52:57

    2

    어제 이 살롱에 방문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왓츠앱으로 가입했는데, 모든 바람과 특별한 의견을 자세히 적었습니다(남편은 탈장과 돌출부 때문에 허리 아랫부분을 만질 수 없습니다). 아로마 오일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고 싶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습니다. 의자에 앉히고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슬리퍼를 받고 길 건너 맞은편 건물로 갔습니다. 벌써부터 조금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아, 어쩔 수 없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소파가 두 개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옷을 벗고 자리를 잡을 시간이 몇 분 주어지지 않았고, 그들 앞에서 옷을 벗어야 했습니다. 제 스승은 남자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어떤 면에서는 몸의 감각도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그의 휴대폰 소리가 너무 커서 집중이 잘 안 되었습니다. 그의 손은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고, 저는 조롱을 느꼈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오일도 바르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먼저 아픈 부위를 "주먹질"했습니다. 음, 괜찮아요, 효과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릴렉스를 주문했습니다. 남편은 거의 울부짖을 뻔했습니다. 그들은 팔꿈치로 허리 아랫부분을 거칠게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만지지 말라고 여러 번 강조했지만 말입니다. 1시간 30분짜리 마사지를 주문했습니다. 결국 한 시간도 기다리지 않고 마사지를 끝냈습니다. 관리사는 고객에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저희의 이의와 피드백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사과도 없이 (할인도 없이) 돈을 받아갔습니다. 그 결과, 이 "마사지" 후 남편의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마사지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 Лев 님 2025-06-24 22:58:19

    2

    아로마 오일로 편안한 마사지를 해주기로 되어 있었고, 허리는 너무 세게 마사지하지 말라고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사실, 아로마 오일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마스터는 침술 마사지를 했는데, 매우 고통스럽고 비전문적으로 해주었습니다. 물론, 허리는 너무 세게 마사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마사지 전체가 고르지 않고 어지러웠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오일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의 마른 상태로 해주었습니다. 이완은커녕 통증과 긴장감만 느껴졌고, 마스터가 마사지가 뭔지 전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자(참고로 러시아 여자였습니다. 마사지 전에는 저희가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는 모든 것을 주의 깊게 듣고 돈을 받으러 갔고,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사지 마스터가 목격되었습니다.

  • 강동균 님 2025-05-09 10:57:46

    10

    우선 이곳 방문하자마자 여 사장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으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주며 마사지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마사지사중에 신입들이 섞여있어 와이프는 만족도가 조금 떨어졌지만 납득할수있는 수준이였습니다. 가격은 베트남 내에서도 저렴한 편에 속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인테리어에서 만족도 200% 마사지 받을때에 물고기를 볼수있다는건 너무너무 새로웠어요.

  • 서석훈 님 2025-02-06 16:16:37

    10

    여사장님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나하나 보는 재미도 있어요. 마사지와 각 마사지사에 대한 설명도 굉장히 상세히 해 주십니다. 제가 받은 마사지는 오일 마사지 였구요. 부드럽고 세심한 스타일은 아니고 강한 압으로 근육을 자극하는 스타일입니다. 제 친구도 그랬다고 하구요. 시간이 있었으면 더 가볼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강한 압 마사지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종이인간 님 2024-12-29 01:58:52

    10

    7일동안 5번 방문했어요!!! 가격도 착한대 마사지가 시원하고 좋았어요 여행 첫날 갔는데 너무 좋아서! 여행내내 시내에서 저곳만 갔어요!! 시간낭비하기 싫으신 분들!! 완전 추천합니다!!!! 여자마사지분은 TIIOA, 남자분은 andy,bon 분이 잘하셨어요!!!무조건 한번은 꼭 가보세요!!

  • K K 님 2024-11-19 20:16:50

    10

    당일 예약했다가 시간변경했는데도 받아주시고 예쁜여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마사지해주시는 분은 메뉴판 사진에서 뵈었던^^ 역시 꼼꼼하게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어제 다른 샵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허리가 조금아팠는데 많이 나아진 느낌~! 역시 프로이십니다~ 남친이랑 둘이갔는데 추가요금없이 커플룸에서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마지막날에 알게 된게 아쉽네요~ 다음에 나트랑오면 무조건 재방문 합니당~!

  • YE WON KIM 님 2024-11-15 20:26:35

    10

    숙소 근처에서 찾아보다가 평이 좋아서 왔어요! 일당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세요! 한국에서 몸이 천근만근이라 스트레칭 받는 코스했는데 너무 좋았고 싹 풀렸어요! 90분 받을걸 후회했어요! 저희는 여자 선생님 두분(TIIOA, LARA 선생님께 받았어요!) 추천해요! 받는 동안 계속 의사소통하면서 저한테 맞는 압으로 받을 수 있고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저희가 팁을 생각 못하고 딱 금액만큼만 가져가서 너무 죄송했는데 서비스로 마스크 팩까지 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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