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자 님 2024-02-19 23:0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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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셈

꼬맹이 님 2023-04-19 11:4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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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베트남 출신임에도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셔서 불편함 없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또한 친절함은 덤이고요. 요즘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피로한 날들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힐링 많이 했습니다 ^^

모내기 님 2022-09-14 17:5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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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또 찾게되는 이곳 샵 고급스럽고 꼼꼼하고 섬세한 손놀림의 기교가 돋보이는군요 쭉 내내 요~ 관리사분께 받고싶은 마음이네요 휠링의 마사지 의미가 물씬 풍기네요 ^~^

때때중 님 2022-03-12 13:1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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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쌤에게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베트남 현지느낌을 한국에서 받다니!! 너무 만족스러웠고 또 방문하고싶네요! 재방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