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 님 2021-10-27 07:3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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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여. 중간에 노곤노곤 해서 잠들었다 깼다 했네요 . 재방문 할게요~

요강꽃 님 2021-08-24 03:4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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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번갔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7살 아들과 함께 갔는데도 편안하게 있을수있게 3인룸으로 주셨구요~^^ 개인적으로 타이가 더 시원했어요~ 자주가게될것같아요

아담 님 2021-07-11 03:4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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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근처에 있어서 들려는데 맛사지을.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서양과자 님 2021-07-04 03: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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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멋보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이 섬세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별로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받다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받으러 갈게영!!

버가지 님 2021-06-25 16:0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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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분위기 조앗고요~ 진작 알앗음 좋앗을텐데.. 넘 늦게 알아가꼬 단골 집은 다른데 엿는데 여기로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집에서 좀더 가까운데가 다른데긴 한데... 퇴근하고 오는길엔 이 샵이 더 가까워서...여하튼 갈만해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