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개 이상의 거리들이 그물망처럼 뻗어 있는 예스러운 풍경 속, 쇼핑 명소

야시장, 골목길, 음식 행상, 각양각색의 튜브 하우스가 있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서 깊은 상업 지구

해 질 녘 석양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서호’ 북단의 작은 섬에 위치한 오래된 붉은 석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6개 사원’ 중 하나로 선정된 곳으로 여행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러 오는 하노이의 필수 관광 코스

자연이 만든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거대한 동굴, 천궁 동굴

독특한 모양의 종유석들과 다채로운 빛깔의 인공조명과 자연 채광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신비롭고 아름다운 ‘하늘의 궁전‘이라 불리는 천연 동굴

7000 제곱미터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정원, 달랏 화원

분재 정원과 선인장 정원, 풍차와 꽃 시계 등 소소한 볼 거리와 다양한 포토 스팟들이 마련되어 있는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의 관광 명소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시내중심부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약 45km 떨어져 있는 노바이 국제공항

시내까지 차량으로 30~45분 걸리는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공항

다이빙 및 등반 명소가 많은 섬, 할롱 만 또는 바이 투롱 베이

스쿠버다이빙, 암벽 등반, 등산 등 다양한 수상 레저의 명소가 되어 주는 나무로 뒤덮인 경치 좋은 석회암 섬

해발 고도 약 3,143m의 베트남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명산, 판시판 산

며칠에 걸쳐 하이킹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인도차이나의 지붕’ 이라고도 불리우는 고산 명소

붕따우 시내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멋진 풍경이 넘쳐나는 곳, 호마이파크

붕따우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고 놀이공원, 워터파크, 불교사원 등 가족단위로 놀러 오기에 딱 좋은 관광 명소

화려한 유럽풍의 외관의 ‘썬 월드 판시판 케이블카 역’으로 향하는 푸니쿨라가 있는 건물

유럽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건물로 ’사파’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17세기 다양한 화교 들이 친목을 도모 하던 호이안 구시가지 최대 규모의 중국회관

1697년 중국 복건성 출신의 상인들이 만든 곳으로 바다여신을 모시는 사당이자 상인들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던 곳

다양한 공연과 호이안의 역사도 들여다 볼 수 있는 호이안 임프레션 테마파크

가족과 함께 왔다면 꼭 한 번쯤 들려야 하는 호이안 대표 관광지 중 한 곳

붕따우 지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독교 조각상, 예수 그리스도 조각상

1974년에 세워진 30m 아시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상 이자 붕따우 대표 관광 코스

푸꾸옥 본섬의 새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물빛으로 로맨틱함을 자랑하는 사오 비치

‘스타 비치‘ 라고도 불리우는 별처럼 아름다운 모래를 가지고 있어 인생 포토 남기기 좋은 유명한 백사장

베트남 지도자이자 공상당을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이끈 ‘호치민’의 묘

베트남의 독립을 이끈 국가의 영웅’ 호치민’이 안치되어 있는 곳으로 역사적 명소로 자리 잡은 곳

베트남 하이퐁 시내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7km 위치해 있는 깟비 국제공항

공항 내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작의 규모의 공항, 그러나 인천으로 부터 베트남까지 가장 최단 거리로 올 수 있는 국제항공

100만 인구 베트남 박닌 도시에 하나뿐인 쇼핑의 명소, 빈컴 플라자, 박닌점

한국과 별다를 게 없는 큰 규모를 가진 쇼핑센터이자, 박닌으로 출장을 많이 가는 한국인들의 주요 쇼핑 장소

19세기 후반 프랑스 강점기 베트남 전쟁 당시의 뼈아픈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호아로 감옥 박물관

실제 과거 프랑스 식민 정부가 고문을 위해 쓰였던 물건들과 독립운동가들이 탈출하는 모습이 재현되어 있어 당시 역사를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곳

‘요정과 나무꾼’의 사랑 이야기가 얽힌 약 100m 높이의 거대한 사랑의 폭포

울창한 숲속 ‘호앙 리엔 국립 공원‘ 내에 자리한 시원한 폭포를 볼 수 있는 사파의 명소

아름다운 아경과 더불어 쇼핑도 같이 즐길 수 있는 호이안 야시장

‘반미’, ‘소원배’ 와 같이 다양한 로컬 음식, 그리고 즐길 거리 등 흥겨운 분위기의 야시장으로 매 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호이안 대표 인기 관광지

아기자기한 화랑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분홍빛의 도멘드마리 성당

프랑스와 베트남의 건축 약식이 모두 놓아 있는 독특한 유럽 분위기를 자아내는 1940년대에 지어진 매력적인 로마 가톨릭교의 성당